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큰글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큰글씨)

$11.23
Description
독일 문학의 거장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낭만적 사랑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서간체 소설!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초등학생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완역본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독일 문학의 대문호, 낭만주의자 괴테
고독하면서도 열렬한 사랑의 열병을 전하다

괴테는 80년 넘는 생애 동안 시와 소설, 희곡과 산문, 많은 양의 서한을 남겼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같은 베스트셀러에서 《파우스트》같은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폭넓은 작품을 선보였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8세기 전 유럽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장 성공한 문학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르테르 효과’가 일어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소설 속 자살을 시도했으며, 새로운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이혼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더 나아가 주인공 베르테르가 입던 푸른 연미복과 노란 바지가 유행했으며, 그의 화술을 따라하는 젊은이들도 많았다. ‘베르테르의 열병’이라 할 정도로 뜨거웠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극적 결말, 청춘의 사랑, 아름다운 자연의 묘사가 모두 어우러지면서 예술적으로 완성된 구도를 이룬 것은 물론 독일 서구 소설의 한 원형을 이루기도 했다. 문학 작품이 한 시대나, 공간을 뛰어넘어 변치 않는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주는 작품이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인 것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의 나이 25세 때인 1774년에 불과 14주 만에 완성된 작품으로 출간되자마자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비평가들은 괴테의 많은 작품들이 자전적이라고 평가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서간체 형식을 빌려 쓰였으며, 소설 속 주인공들과 그들의 관계가 작가 괴테의 실제 인간관계와 일치하는 점 때문이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사랑에 빠져 마침내 자살하고 만 베르테르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충실히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

괴테

1749년8월28일독일프랑크푸르트에서태어났다.비교적넉넉한중산층인가정환경속에서아버지의각별한관심과어머니의세심한배려를받으며유복하고행복한어린시절을보냈다.8세에시를짓고13세에첫시집을낼정도로문학신동이라알려져있다.
1759년‘7년전쟁’의결과로프랑크푸르트에도프랑스군대가주둔하는데,군정관토랑백작이2년쯤괴테의집에머물렀다.괴테는이때프랑스문학,미술,연극에깊은관심을갖게되었다.1765년라이프치히대학에서법학을공부했고문학과미술분야에도흥미와소질을보였다.1772년에베츨라에있는제국대법원에서법관시보로일하면서알게된샤를로테부프와사랑에빠졌는데,이때의경험을소설로옮긴것이《젊은베르테르의슬픔》이다.1774년《젊은베르테르의슬픔》을발표하면서문단에이름을떨치고이후《친화력》《시와진실》《빌헬름마이스터의편력시대》를펴내며문단에서활약한다.
1794년독일문학계의또다른거장프리드리히실러를만나우정을나누며독일바이마르고전주의를꽃피운괴테는80년넘는생애동안시와소설,희곡과산문,그리고많은양의서한을남겼다.1831년필생의대작《파우스트》를탈고하고,이듬해인1832년에자택에서운명했다.

목차

서문

제1부
제2부

작품해설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줄거리]

법학을공부하던베르테르는어머니의유산을정리하기위하여고향을찾아간다.그러던어느날연회에참석했던베르테르는아름다운여인로테를알게된다.어머니가돌아가신뒤에여섯동생들을돌보고있는로테에게베르테르는호감을느끼기시작했다.그러나그녀에게는약혼자알베르트가있었다.모든상황이괴로웠던베르테르는결국로테곁을떠나게되고,얼마뒤로테가알베르트와결혼한사실을알게된다.베르테르는이사실로괴로워하며고통의나날을보낸다.결국베르테르는로테가있는거리로돌아와마지막으로한번더그녀의얼굴을보기위해로테의집을방문하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