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래빗 이야기 3 (양장본 Hardcover)

피터 래빗 이야기 3 (양장본 Hardcover)

$10.01
Description
20세기 최고의 아동 문학으로 꼽히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토끼 피터 래빗의 이야기
감각을 더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출간해왔다.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세계문학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새롭게 묶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불멸의 걸작들이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Beatrix Potter)에 의해 그림동화 속에서 탄생한 피터 래빗은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으로 손꼽힌다.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린 이 그림동화는 23권의 시리즈로 엮어져 있다. 작은 시골농장, 숲속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친구들이 엮어가는 하루하루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린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포터의 그림들 또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되며 시리즈의 인기를 끌고 가는 역할을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피터 래빗을 탄생시킨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 또한 유명인사가 되었다.
1943년 12월 7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포터는 14개 농장과 집 20채, 4천 에이커의 땅을 자연보호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겼다. 그녀가 사망한 지 3년 후인 1946년 힐탑에 있는 그녀의 집이 대중에 공개되었고, 현재까지도 매년 7만 5천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했던 그녀가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피터 래빗 이야기’ 시리즈들은 주인공인 동물들이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반영한다. 늑대에게 알을 뺏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부엉이, 그런 부엉이를 놀려대는 다람쥐, 자신의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등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동물들의 ‘인간적인’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 있다.
어쩌면 이와 같은 이야기는 현실의 모습을 이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재미있는 이야기이지만, 포터의 말처럼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조금 더 현실을 가깝게 느끼게 된다. 포터는 어릴 적부터 바깥 세계와의 교류가 어려웠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그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묘사 덕분에, 피터 래빗의 주인공들은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인간의 본성도 드러나 있음은 물론이다.

[줄거리]
옛날 옛적에 아주 커다란 전나무 뿌리 밑 모래 언덕에서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 네 마리가 살았다. 그중에 한 마리는 바로 말썽꾸러기 피터였다. 어느 날, 피터는 맥그레거 아저씨네 정원에는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된다는 엄마 토끼의 간곡한 당부를 한 귀로 흘려버리고 울타리 문 밑으로 기어 들어간다. 그리고 손에 잡히는 채소들을 와작와작 씹어 먹다가 채소밭 주인인 맥그레거 아저씨에게 들키고 마는데…….
저자

베아트릭스포터

베아트릭스포터(BeatrixPotter)
피터래빗의어머니,베아트릭스포터는1866년에런던에서부유한법률가가정의장녀로태어났다.자연을벗삼아자란그녀는스케치북에늘새의알이나나비,애벌레,토끼등을가득그렸다.풍부한자연관찰의경험은후에그녀가박물학자로학식을쌓는데밑거름이되었다.1901년12월,포터는자신의애완토끼‘벤자민’의이야기와그림을담은책을출판했다.이작은책은단1실링2펜스였고,순식간에모두팔려나갔다.워낙선풍적인인기를끌어셜록홈즈의작가코난도일경도자녀들에게그책을사주었다는일화가전해진다.그후프레드릭워렌출판사와출판계약을맺어자비출판후불과2년만에5만부라는대히트를기록했다.나이가들어가면서도꾸준히《글로스터의재봉사》《다람쥐넛킨이야기》《벤자민바니이야기》를집필하는등왕성한작품활동을해나갔다.1943년10월,77세의나이로무려500만평에이르는땅과농장,저택모두를기증하고자연으로돌아간베아트릭스포터와그녀의놀라운작품들은현재까지도전세계인의폭넓은사랑을받고있다.

목차

파이와파이틀이야기
진저와피클이야기
사납고못된토끼이야기
미스모펫이야기
애플리대플리자장가
세실리파슬리자장가

*미출간작품*
작은생쥐세마리
간사한늙은고양이
여우와황새왕
토끼들의크리스마스파티

작품해설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