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양장본 Hardcover)

프랑켄슈타인 (양장본 Hardcover)

$13.31
Description
감각을 더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출간해왔다.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세계문학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새롭게 묶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불멸의 걸작들이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줄거리]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젊은 과학자가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고 시체 조각을 모아 생명을 불어넣어 괴물을 만들었다. 그러나 과학자는 자신이 만든 괴물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쳐 버린다. 괴물은 자신의 혐오스러운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그래서 괴물은 자신의 창조주 프랑켄슈타인을 복수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게 되는데…….
저자

메리셸리

1797년영국의급진정치사상가인윌리엄고드윈과여성주의자로메리울스턴크래프트사이에서태어났다.생후며칠만에어머니가사망하자아버지는재혼했고,부녀의돈독한유대관계를질시했던계모때문에어린시절에는교육을제대로받지못했다.
대신아버지의서재에서무수히많은장서를독파했고,당대최고사상가들과아버지가함께나누는대화를어깨너머로들으며지적허기를채워나갔다.
1814년에는아버지의제자퍼시비시셸리와사랑에빠져프랑스로도망쳤다.1816년시인바이런경,의사존폴리도리,남편셸리와모인자리에서괴담을하나씩짓기로약속해‘무서운이야기’를쓰기시작했고그이야기를다듬어1818년에《프랑켄슈타인》으로출간했으며이후1831년에많은부분을수정해재출간하기도했다.
남편이사망한후여러남성작가에게구애를받았지만아버지와아들을돌보며죽을때까지‘메리셸리’로남기를원했던메리셸리는1848년발병한뇌종양으로인해1851년에런던의체스터스퀘어에서사망했다.

목차

서문

제1권
제2권
제3권

작품해설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신의뜻을거스른인간과인간이되고싶었던인조인간의대립
과학기술의실패로인해초래되는재앙에대해경고하다!

19세기영국낭만주의시대의3대시인퍼시비시셸리의부인이자천재적인여류작가메리셸리의걸작《프랑켄슈타인》은《걸리버여행기》,《지킬박사와하이드》,《유토피아》등과함께SF?공포소설의고전이라불린다.흔히‘프랑켄슈타인’하면거대한몸집에흉터가있는얼굴,관자놀이에박혀있는나사,섬뜩한눈빛을떠올리기십상이지만,사실프랑켄슈타인은작중에서괴물을만든과학자다.이과학자는오랜연구끝에생명을불어넣는기술을개발하고,인간의시체를가지고시험삼아괴물을만든다.하지만프랑켄슈타인은자신이만든괴물을보고놀라서비명을지르며도망쳐버리고괴물은어디론가사라져버린다.괴물은흉측한자신의모습에환멸을느끼고자신을만든프랑켄슈타인에게복수를꾀한다.
1818년메리셸리가맨처음이작품을익명으로발표했을때그녀의나이는불과스물한살이었다.《프랑켄슈타인》은1931년에미국유니버설픽쳐스에서영화로제작돼더욱유명해졌다.오늘날전세계인이떠올리는프랑켄슈타인의이미지는바로이영화에서괴물역을맡았던보리스칼로프의인상이매우강렬했기때문이다.영화에서는공포영화장르성에중점을두었기때문에과학기술발달의재앙과박애,신의뜻을거스른것에대한비극이라는원작의주제에서는크게벗어나원작과는얼마간의차이가있다.메리셸리의장편소설《프랑켄슈타인》은우리에게생각할거리와여운을제시하는데,특히작품후반부에프랑켄슈타인과괴물이만났을때괴물이프랑켄슈타인에게말하는대사는우리에게과학기술이가져온윤리적,사회적문제를한번더돌아보게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