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산 편지 2

태화산 편지 2

$22.00
Description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는 책『태화산 편지』제2권. 이제는 귀농 3년차에 접어들어 초보농부의 티를 벗은 "농부작가" 한상도의 두 번째 책이다. 지난해(2015년) 발간한『태화산 편지』1권 이후 1년동안의 자연과 인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강원도 영월 태화산의 1월부터 12월까지의 풍광을 감상해보자. 읽고 나면 태화산의 공기를 마신 듯 마음이 상쾌해질 것이다.
저자

한상도

저자한상도(韓相道)는강원도영월출신으로원주고를거쳐한양대국문과를졸업했다.20여년간직장생활을한뒤2013년고향인근의태화산자락으로귀농했다.어수리,와송등특용작물을재배하며지역주민들과함께김삿갓협동조합을설립,지역특산품개발,힐링캠프조성등농업과농촌의새로운부가가치창출을위해노력하고있다.
또한그과정과정에서부딪치는일상의경험에삶의메시지를담아매일아침「태화산편지」라는제목으로SNS공간에연재하고있다.그글을모아지난해『태화산편지』를발간하였으며,그이후1년동안의글을모아이번에『태화산편지2』를발간하게되었다.카카오스토리나페이스북에서‘농부작가’또는‘한상도’를검색해친구신청을하면매일아침받아볼수있다

목차

1월“소나무”
001별마로천문대
002자작나무
003견딤
004바람
005이대로
006의미
007다움
008모과
009등하불명
010지레짐작
011동욕(動慾)
012얼음
013오염

2월“인동(忍冬)”
014발견
015마디
016봉변
017소금
018신앙
019보완재
020기차
021겨우살이
022가래떡
023초행길
024인동(忍冬)
025배려
026추억

3월“흙”
027식수
028시골학교
029단벌
030원정(遠征)
031알파고
032흙
033은둔
034풀뽑기
035굼벵이
036막장
037향수
038실패
039자리
040달

4월“어수리”
041몸살
042폐광산
043철광석
044생각의전환
045물레방아
046초엽(葉)
047투표
048태화산마트
049이면
050어수리나물밥
051때
052맥베드
053낙화
054방향스위치
055봄비

5월“신록”
056만트라
057성과
058양파
059가나안
060독립
061변심
062망경산사
063곡예
064약수
065나룻배
066산딸기
067다슬기
068시너지효과
069부부
070기적

6월“산딸기”
071절벽
072흔적
073접시꽃
074뽕
075길
076팔방미인
077바람개비
078강돌
079전문화
080안개꽃
081곡계굴
082사랑法
083디딤돌
084사이의법칙

7월“천렵”
085개복숭아
086능소화
087연꽃
088웃자람
089호박꽃
090올인(All-in)
091천렵(川獵)
092터미네이터
093논둑길
094풍화
095유모차
096도그마
097허수아비

8월“반딧불이”
098승자독식사회
099달맞이꽃
100벽과문
101퍼즐
102해바라기
103노을
104모기
105태연자약
106변화
107봉숭아
108사다리
109소신공양
110수확
111기다림
112배일치고개

9월“약초”
113격세지감
114아브라카다브라
115메밀꽃필무렵
116아침
117안갯길
118결실
119꿀사과
120낭중지추
121코스모스길
122나방
123원시반본(原始反本)
124복면가왕
125커피

10월“단풍”
126여행
127기념
128꽃과벌
129묘비명
130동문체육대회
131과거
132시계
133실용
134징검다리
135시선
136시네마
137곶감
138악의꽃
139순서
140왼손잡이

11월“곶감”
141그래도
142자연과학
143전염
144비정상의정상화
145주춧돌
146쓰리쿠션
147김장
148승자의역사
149방하착(放下着)
150화음
151복토(覆土)
152과정
153이름
154밥
155수레바퀴

12월“산죽차”
156엘리베이터
157내리막길
158낭만과현실
159장미가시
160플라시보효과
161했더라면
162카르페디엠
163더께
164책욕심
165명당
166아랫목
167편법
168두려움
169밤안개
170장터

출판사 서평

산중에서날아온두번째편지……
귀농작가한상도가띄우는자연과농사와인생에대한러브레터
그두번째이야기가시작됩니다


매일농촌의일상을전하는편지배달꾼의아침편지,두번째책자가세상에나오다
아침에눈을뜨면스마트폰을집어든다.카카오스토리나페이스북을열면한통의편지가도착해있다.멀리태화산자락에서날아온편지다.풀,나무,꽃,산,새등등일상에서마주치는자연에농촌의정감과인생에대한고찰을담아전하는아침편지.읽고나면태화산의공기를마신듯마음이상쾌해진다.
귀농3년차에접어들면서사뭇농사꾼이다된저자는전년에이어두번째책자를펴낸다.

같은저자,그러나같은듯다른저자,다른책
귀농이나귀촌을꿈꾸는또다른사람들에게미천하나마산경험과촉촉한자연의감성,고향의추억과정감을전하고자시작했던태화산편지.이제는구릿빛얼굴을한농부의일상과감상,진솔한삶의이야기를들려주고싶었다.

농부작가의아침편지가작고알찬책으로다시선보이다
『태화산편지』를출간한이후1년,일상은반복되는듯했으나내용을들여다보면전혀그렇지않았다.돌아오는사계절은같은세월이아니며,그안에서일어나는생명현상또한같은현상은없다.끝없는자연과생명의이야기를이번에는월별로엮어서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