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언어로 (신동엽 평전)

좋은 언어로 (신동엽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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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은 신동엽의 어린 시절부터 그를 추모하고 있는 모습까지 그의 모든 것을 다룬 평전이다. 어릴 적 시절의 통지표, 입학허가서부터 결혼식 사진, 가족 사진, 직장에서의 모습, 시인으로서의 생활과 다른 문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부분의 신동엽을 육필 원고, 사진, 편지 등의 시각 자료로 살펴 볼 수 있다.
저자

김응교

스무살에야학에서펼친책한권,그우연한몰두는그에게평생의매혹이되었다.『신동엽전집』에빠진몇년뒤석사논문「신동엽엽구?쟝르론을중심으로」를낸그는아이들도읽을수있는인물전『민족시인신동엽』을내고,이어인병선여사의고증을받은『시인신동엽』을냈다.이후논문을엮은『사랑과혁명의시인신동엽』을냈다.이번책은신동엽50주기를맞이해서내는평전이다.

시와문학평론을쓰는그는시집『씨앗/통조림』,『부러진나무에귀를대면』,평론집『처럼?시로만나는윤동주』,『곁으로?문학의공간』,『그늘?문학과숨은신』,『일본적마음』,『이찬과한국근대문학』,『사회적상상력과한국시』,『박두진의상상력연구』를냈다.일본에서『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新幹社,2007)등을냈고,번역서로다니카와타로『이십억광년의고독』,양석일장편소설『어둠의아이들』,일본어로번역한고은시선집『いま,君に詩が來たのか?高銀詩選集』(사가와아키공역,東京:藤原書店,2007)등을냈다.
연세대신학과,연세대대학원국어국문학과문학박사,도쿄외대와도쿄대학원에서비교문학을공부하고,와세다대학객원교수로임용되어10년간한국학을강의했다.현재숙명여대기초교양대학교수로있으며,캐나다트리니티웨스턴대학VIEW대학원객원교수로도강의했다.2017년『동아일보』에「동주의길」,2018년『서울신문』에「작가의탄생」을연재했다.신동엽기념사업회이사로작은역할을맡고있다.

목차

발간에부쳐

제1부시인의탄생1930~1945
제2부전쟁과민족1946~1953
제3부풀잎사랑1953~1958
제4부시인의길,시집『아사녀』1959~1966
제5부「껍데기는가라」와『금강』1967~1968
제6부향그러운흙가슴만남고1969~

에필로그
때는와요-다시쓰는후기
부록-신동엽시인의생애와그후

출판사 서평

아들,남편,아버지,친구로서의신동엽에게다가가다

「껍데기는가라」를쓴신동엽은,사회비판적인성향이짙은민족시인으로잘알려져있을뿐,아들,남편,아버지,친구로서의면모는잘알려져있지않다.
2019년4월,50주기를맞이하여나온,『좋은언어로-신동엽평전』은그의어린시절부터그를추모하고있는모습까지그의모든것을다룬평전이다.
어릴적시절의통지표,입학허가서부터결혼식사진,가족사진,직장에서의모습,시인으로서의생활과다른문인들과함께있는모습등다양한부분의신동엽을육필원고,사진,편지등의시각자료로살펴볼수있다.
특히사랑하는아내에게러브레터를쓴로맨틱한남편의모습과,딸과아들들에게는그의따뜻한손길이여전히느껴질정도로자상했던아버지였던모습은그가비판정신으로만시를쓴시인이아니라는점을보여줘새로운시각으로신동엽을볼수있도록해줄것이다.

이책은50주기를맞이하여,2005년발간된『시인신동엽』의틀린부분을바로잡고,이후내용을보강하여『좋은언어로신동엽평전』이라는제목으로새롭게출간한것이다.신동엽시인부인인병선여사가고증한실증적인평전이며,그의육필원고,사진,편지등여러자료들이수록되어있어신동엽을상상하고,생각하는데많은도움을줄것으로기대된다.
이책을통해신동엽이지닌시인적면목뿐만아니라아들,남편,아버지,친구로서의신동엽을만나보시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