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때까지

다시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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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5년 동안 선천적 신체 장애와 성인이 되어 얻은 희귀 불치병을 견디다 세상을 떠난 재윤 씨 어머니의 글이다. 재윤 씨와 있던 시간 동안 서로의 외로움, 슬픔, 절당, 희망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적어 내려갔다.
저자

임지수

1964년서울에서출생하였다.1987년서강대사회학과를졸업하고한국은행에서근무하다결혼후장애아를낳고인생의전환점을맞았다.장애복지선진국으로의탈출을꿈꾸다가족과함께복지후진국한국에남아아이와함께장애에맞서고군분투하며,불혹의40대를온갖의혹과미혹중에보냈다.아이들을초등부터대안학교에보내며학부모이자교사로생활하면서장애,비장애의두딸과일희일비하다지천명이되어서야아이의장애를벗삼아살게되었다.장애와비장애의경계를허무는일에관심을가지고있으며함께행복하게사는삶이무얼까아직도고민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투병과간병〉
단골손님
꿈을꾸다
눈물의웨딩사진
루게릭,빛나는절망의이름
머리와가슴사이
몸바친성취
사람,환자와보호자
까르페디엠
휠체어투혼
절박한곁눈질
그몸나주지
마지막가족여행
장지葬地그리고장지長地
反연명치료선언
또하나의가족
예지몽
기사이적奇事異蹟

〈안녕내사랑〉
마지막3일
새,훌쩍날다
사랑이떠나가네
사망신고
그후로도오랫동안
스물여섯번째생일
이사가던날
첫번째기일

〈못다한이야기〉
한숨
너의이름은
삼세번
가을을남기고떠난사람
저기
깊은우울
안나푸르나
위로의방식
애인있어요
?
다시만날때까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