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하 작가들 간의 관계를 통해 본 문학적 대응

일제 하 작가들 간의 관계를 통해 본 문학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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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혜석과 이광수, 나혜석과 염상섭, 또 김남천과 이원조는 그동안 1920년대, 1930년대의 핫 이슈를 제공한 분들이다. 이분들의 관계성을 통해 새로운 시대적 의미와 문제 인식을 하며, 또 1920년대 우후죽순처럼 나타난 그 수많은 잡지들의 시대적 의미와 관계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제의 험난한 시대의 작가들을 생각하면 언제나 마음이 아프다. 특히 나혜석이 그렇고 김유정, 채만식이 그렇다. 그들은 바로 가슴 아픈 민족사의 한 페이지이다.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이덕화

연세대학교문학박사.저서로「김남천연구」,「박경리와최명희,두여성적글쓰기」,「한말숙작품에나타난타자의식」,「아시아적정체성과혼종성」등이있으며,소설로「은밀한테러」,「블랙레인」,「하늘아래첫서점」,「흔들리며피는꽃」등다수가있다.혼불학술상,노근리평화문학상을수상했다.

목차

새로운출판에앞서

1부 일제하작가들간의관계를통해본문학적대응
제1장 이광수의나혜석과의관계에대한문학적대응
제2장 염상섭의향기로운추억의여인,나혜석
제3장 이원조와김남천,두사람의신뢰관계를통해본비평의전개
제4장 1919년3ㆍ1절을전후한동인지간의관계성

2부 일제하삶과작품의상호연관성
제5장 김유정의‘위대한사랑’과글쓰기를통한삶의향유
제6장 채만식의몇몇작품을통해본내면풍경
제7장 강경애의여성으로서의글쓰기
제8장 「역마」와「메밀꽃필무렵」의토포필리아적비교연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