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노멀을 넘어 (팬데믹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대응과 정동 | Paperback)

뉴 노멀을 넘어 (팬데믹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대응과 정동 | Paperback)

$13.00
Description
팬데믹은 단순한 보건위기가 아니다. 그것은 역사적 사건이고 문명적 위기다. 이를 반영하듯 그동안 팬데믹에 대한 인문학의 개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에 유통되어온 팬데믹 관련 지식은 대부분 한국, 서구 혹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강국들에 관한 것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 외 지역에 관한 소식은 방역과 관련한 숫자의 형태 외에는 좀처럼 전해지지 않았다. 이 책은 인도네시아의 팬데믹 대응에 관해 다루면서 방역의 성패보다는 담론, 정동, 문화 등 이른바 팬데믹 정치가 발생하고 경합하는 양상들에 초점을 맞춰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고 부족을 보완하려 했다. 이 책의 발간이 아시아의 팬데믹 정치에 관한 국내의 관심을 촉발하고 팬데믹에 관한 인문학적 논의의 심도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백원담

白元談,PaikWon-dam
성공회대학교인문자율융합학부ㆍ국제문화연구학과교수,동아시아연구소장,중국상해대학문화연구학계해외교수,『황해문화』ㆍ『人間思想』편집위원.컬럼비아대학ㆍ청화대학방문학자.한국냉전학회ㆍ한국문화연구학회회장역임,현재한국인문한국협의회회장.논저로는『1919와1949-21세기한중‘역사다시쓰기’와‘다른세계’』(2021),『열전속냉전,냉전속열전』(2017),『신중국과한국전쟁』(2013),『냉전아시아의문화풍경ⅠㆍⅡ』(2008ㆍ2009),『동아시아문화선택한류』(2005),「공정성담론과지구적공거(共居)의윤리」(2020),「5.4100년의등하만필(燈下漫筆)」(2019),「아시아가만드는세계-38미터의관계학에서신시대평화연대로」(2018),“The60thanniversaryoftheBandungConferenceandAsia”(2016),『1919와1949-21세기한중‘역사다시쓰기’와‘다른세계’』(2021)등이있다.

목차

1/서장/인도네시아의팬데믹정치와정동이기웅5
2/기조강연/뉴노멀을넘어-팬데믹에대한인도네시아의대응과정동멜라니부디안타13
3/대담/마을공동체-포스트팬데믹정치의거점멜라니부디안타×백원담31
4흐름의전환-미래마을문명의구축멜라니부디안타87
5비상시국-팬데믹시기의여성과예술멜라니부디안타101
6공정성담론과지구적공거共居의윤리백원담121
7팬데믹,국가,집합주의이기웅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