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클래식 시즌1 세트 (전 5권)

교보클래식 시즌1 세트 (전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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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고전, 「교보클래식」!
어렸을 때나 성인이 된 지금, 노년이 되어서도 가슴 설레게 하고, 긍정과 희망을 전해주는 명작을 소개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교보클래식」. 어린 시절 두근거렸던 독서의 추억을 되살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전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와 어른, 동화책과 일반문학의 경계를 허물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교보클래식」의 시즌1, 다섯 권의 성장소설을 담은 세트이다.

매년 연말 전 세계 주요 공연장의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 동화로, 18~19세기에 활동한 독일 낭만주의 대표작가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이 친구 에두아르트 히지히의 세 자녀 프리드리히, 유지니, 클라라를 모델로, 자신의 작풍을 잘 살려 완성해낸 환상적이면서도 괴기스러운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부터 1910년 출간되어 그해에 프랑스의 저명한 문학상인 페미나상을 받았고 당시 10만 부가 팔리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에서 모두 인정받은 마르그리트 오두의 소설 《마리 클레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언제든 읽을 수 있는 성인 소설과 달리 아동문학의 경우 어린 시절에 읽지 않으면 접할 기회가 점점 사라진다. 「교보클래식」은 작품성을 생각했을 때 놓치기 아쉬운 아동?청소년 문학 중에서 세 단계의 기준을 두고 선정된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고, 고전문학이 두려운 독자라도 이름은 들어봤을 만한 유명한 책,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들로 선정했다. 시즌1에는 어떤 계기를 통해 주인공이 한층 성숙해지는 성장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교보문고편집부

교보문고는1980년'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는故신용호창립자의철학을바탕으로광화문에서첫문을열었다.민족문화창달과국민교육진흥의목적으로창립된교보문고는인재를만드는원천은'책'이라는믿음으로성장해대한민국을대표하는지식문화기업으로고객들의사랑을받아왔다.1997년에는국내최초인터넷서점'인터넷교보문고'를오픈하여세대흐름을선도하고,변화와혁신을지속하였다.인터넷교보문고는한국산업의브랜드파워(K-BPI)1위,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1위,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한국전자상거래대상전문쇼핑몰부문최우수상,우수사이버몰대상전문몰부문우수몰등서비스품질과고객만족도인증에서우수기업으로선정되었다.또한모바일시대에발맞춰앱을통해각영업점의도서위치와재고를검색하고,간편결제및바로드림서비스를이용할수있다.새로운독서유형따른중고장터,북뉴스,스마트비교등도서선택을위한정보를보다활발하게제공한다.eBook시장이활성화됨에따라장르소설,만화,학술논문등주요분야을토대로확장시켜나가며,sam,연재및대여서비스를제공하여종이책과전자책모두독서할수있는기반도다졌다.교보문고영업점은고객중심서점에서한단계더발전된‘책중심의고객라이프스타일형복합문화공간’으로변화함으로써고객들이오고싶고머무르고싶은매력적인공간을구현해나가고있다.교보문고는모든사람들이지식과정보,문화의습득을통해자기성장을이루고,자아실현의즐거움을누릴수있도록끊임없이노력하고있다.

목차

호두까기인형과생쥐왕
폴리애나
비밀의화원
기찻길의아이들
마리클레르

출판사 서평

어린이와어른,동화책과일반문학의경계를허무는‘교보클래식’
꿈을잊고사는팍팍한현실에다시한번꿈을전해주는책

세상에는유아용그림책,아동문학,성인을대상으로하는실용서까지,다양한책들이있다.하지만그런구분은어디까지나독자의편의를위한것이다.드라마에나왔던유아용그림책이성인들사이에서공감대를형성하고,두뇌개발용놀이책의성인버전이인기를얻는일도흔하다.마음을움직이는책에는구분이없기때문이다.
그런점에서아동문학의걸작들을어렸을적에놓친채성인이된독자가있다면안타깝다고할수밖에없다.유명한안데르센과그림형제의동화들,《피터팬》《이상한나라의앨리스》《빨간머리앤》같은책들이우리의성장기에마음을풍요롭게해주고꿈꾸게해주었던것을생각해보면말이다.
아동문학에는고전문학을생각하면떠오르는묵직함이없다.적당한길이에심플한구성,간결한문장까지,독서력이높지않은독자들도쉽게다가갈수있다.작품성과재미는이미보증되어있다.고전문학중에서도남녀노소누구나쉽게다가갈수있는책이라는의미다.
교보문고가아동문학에발을담그고있는명작들을성인독자를대상으로출간했다.〈교보클래식〉시리즈가그것으로,이번에선보이는시즌1은《호두까기인형과생쥐왕》《폴리애나》《비밀의화원》《기찻길의아이들》《마리클레르》의다섯작품이다.

좋은책에장벽은없다는소신으로,가장쉽게접근할수있는고전문학소개
언제든읽을수있는성인소설과달리아동문학의경우어렸을적에읽지않으면접할기회가거의없지만,작품성을생각할때놓치기아쉬운책들이많다.이런독자들을위해준비된〈교보클래식〉은,많은아동?청소년문학중에서세단계의기준을두고선정되었다.책을많이읽어보지않았고또고전문학이두려운독자라도이름은들어봤을만한유명한책으로,쉽게다가갈수있는책이첫번째단계다.《비밀의화원》이여기에속한다.두번째단계는이름은익숙하지만내용은잘모르는책이나,아동?청소년용으로소개된적은있지만성인용으로는국내에서찾기힘든책이다.여기에해당하는《호두까기인형과생쥐왕》은발레등으로널리알려져있지만실제원작을접해본독자는그리많지않다.마지막세번째단계는국내에처음소개되는책이다.1910년페미나상을수상한《마리클레르》가여기에속한다.
〈교보클래식〉은강주헌번역가의기획과감수를통해젊은번역가들이참여해현대적인문체의우리말로옮겼다.특히아이와성인이함께읽을수있다는교보클래식의취지에맞게원작에충실히번역했다.
표지또한다양하게나와있는세계문학도서들과차별되는콘셉트로완성되었다.고흐,보티첼리,드가등널리알려진명화를차용하되,현대적인감각으로다시그려그안에주요등장인물들을배치시켰다.어떤명화인지,또등장인물이누구인지맞혀보는것도소소한재미를더할것이다.
〈교보클래식〉시즌1에는다양한작가의다양한소재를가진작품들이선정되었지만,굳이장르를구분하자면어떤계기를통해주인공이한층성숙해지는성장소설이라고할수있다.이후에도〈교보클래식〉은모험소설,판타지소설등매시즌다른테마의책을선보일계획이다.

3단계의도서선정,성인눈높이번역,명화차용표지일러스트로차별화
“훌륭한건축물을아침햇살에비춰보고정오에보고달빛에도비춰보아야하듯이,진정으로훌륭한책은유년기에읽고청년기에다시읽고노년기에또다시읽어야한다.”교수이자작가인로버트슨데이비스의말처럼,좋은책이라면평생에걸쳐어느때라도마음이당길때읽고또읽는것도독서의방법이다.어렸을적에는단순하게만보였던등장인물과이야기가성인이되어서보면또다른느낌과감동을전해줄것이다.그리고어렸을적에희망을주고꿈을꾸게만들어주었던그책을다시읽으며,어른이된지금다시한번꿈꿀기회를얻는다면,책이해야할가장중요한역할은훌륭하게해낸것이아닐까.

교보클래식시즌1도서리스트

001호두까기인형과생쥐왕에른스트테오도르아마데우스호프만지음|정영은옮김|강주헌기획및번역감수|152쪽|9,800원
차이콥스키의음악과발레로더유명한작품.저자인에른스트호프만은18세기독일낭만주의의대표적작가로포,카프카,히치콕등후대유명작가들에게영향을미쳤다.호프만의환상적이면서도괴기스러운작풍이잘나타나성인이읽기에도흥미롭다.일곱살마리는크리스마스에받은선물호두까기인형으로인해어떤사건에휘말리고,저주받은호두까기인형의사연을듣게된다.

002폴리애나엘리너하지먼포터지음|정영은옮김|강주헌기획및번역감수|292쪽|11,800원
열한살에고아가되어이모에게맡겨진아이가세상모든것에서기뻐할만한점을찾아내며주변사람들을변화시키기시작한다.출간당시아동문학임에도전미소설베스트2위에오르는등엄청난인기를누렸다.등장인물들이하는기뻐하기게임이실제전국에서이루어지는등신드롬을일으켰고‘폴리애나’는‘낙천가’를가리키는보통명사화되어사전에등재되기까지했다.

003비밀의화원 프랜시스호지슨버넷지음|김정은옮김|강주헌기획및번역감수|352쪽|13,800원
《소공자》로19세기말50만부라는판매고를올리며,당대최고아동문학작가로인정받았던프랜시스호지슨버넷의대표작.지금도각종순위에서그녀의책중가장상위에랭크되는책으로,봄의생명력과함께아이들의마음역시겨울을견디고봄처럼피어나는과정을그렸다.

004기찻길의아이들이디스네즈빗지음|김영서옮김|강주헌기획및번역감수|288쪽|11,800원
한적한시골의기차역을무대로로버타와피터,필리스세남매가신분과국적을초월한다양한사람들과소통하며만들어가는따뜻한이야기.저자이디스네즈빗은‘아동문학최초의현대작가’라는평을받았는데성인소설에서만사용되던,등장인물이현실의냉혹하고힘든진실을마주하는전개를아동문학으로확장했다.이런전개는이소설에서도잘찾아볼수있다.

005마리클레르 마르그리트오두지음|이연주옮김|강주헌기획및번역감수|212쪽|10,800원
제대로된교육을받지못하고평생불우하고고독하게산저자마르그리트오두가마흔일곱에쓴첫작품으로,다섯살부터열여덟살까지마리클레르의인생을그나이에맞는시선으로서술했다는점이특징이다.자전적이야기를담은이책은그해에단숨에페미나상을받으며가치를입증했다.세계적인여성지〈마리클레르〉가이소설의제목을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