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뷰카 시대, 살아남는 기업의 비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뷰카 시대, 살아남는 기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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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구원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든 것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뷰카(VUCA) 시대’라는 쓰라린 단어를 새겨놓았다. 뷰카란 Volatility(변동성), Uncertainty(불확실성), Complexity(복잡성), Ambiguity(모호함)의 앞 글자를 딴 단어로 현재의 예측 불가능하고 미래 생존을 담보하기 어려운 환경을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에 커다란 타격과 리스크를 가져온 코로나 바이러스는 뷰카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긴 기폭제가 되었다.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가 코로나19 이후에 온라인 구매로 돌아선 사례가 크게 늘었다. 이제 일상의 풍경으로 자리 잡은 언택트는 팬데믹 이전에도 이미 많은 기업에서 화두였다. 그런데 코로나19가 기름을 부은 격이 되고 말았다. 미리 준비한 기업에게는 기회가 되었고, 그렇지 못한 기업에게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경고가 되었다. 이 때문에 지금 기업의 최대 이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며, 이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그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기업은 매우 드물다. 공허한 기술의 나열과 먼 미래에 대한 막연함만 가지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접근한 결과, 호기롭게 시작한 디지털 혁신은 고객들에게서가 아닌 회사 복도에서만 회자되고 만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원한다면 기업은 먼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련함을 버려야 한다. 그 다음에는 디지털 기술을 소비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줄 하나의 기능으로 활용하도록 생각을 바꿔야 한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뷰카 시대에는 빠르고 정확하게 판세를 읽는 동시에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일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행해야 한다.
이 책은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는 디지털 혁명 시대에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기업이 아닌 고객을 위한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낼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크게 4가지다. 1부 테크 센서(Tech Sensor)는 기술과 휴머니즘을 융·복합하고 서비스를 상품화해,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2부 센스 메이커(Sense Maker)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불편함을 찾아내고 불확실한 인간의 선택과 예기치 못한 사건이나 복잡한 상황에 즉각 대처하는 능력을 말한다. 3부 디자인 씽커(Design Thinker)는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고객 중심의 혁신적 사고를 갖추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4부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는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경계를 허물고 끊임없이 창조(make)와 파괴(break)를 반복하며 안전지대(comfort zone)에서 벗어나 창의지대(creative zone)에서 활약하는 능력을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진정한 디지털 전환을 이뤄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성과로 연결될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가져온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기술 중심에서 벗어난 인간 중심의 디지털 전환 통찰력을 키워나가는 마중물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오상진

프로그램개발자출신의경영학자다.통계학을전공한뒤1997년삼성SDS에입사해컴퓨터프로그래머로활동했다.디지털이라는개념이모호하던2000년대초반삼성미술관에서디지털콘텐츠를개발했으며,삼성인력개발원에서삼성그룹의HR전문가로활동했다.이후제일기획에서창의ㆍ혁신분야의인재양성과조직관리에대한전문역량을키워나갔다.
현재는국내최초이자유일의석ㆍ박사경영전문대학원인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과경희대학교에서강의와연구를병행하고있다.최근에는통계기반의데이터사이언스,AI,블록체인기술을경영학의관점에서분석해기업과공공기관에컨설팅을제안하고있다.동시에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디자인씽킹,트렌드센싱등디지털패러다임의전환을위해기업의리더와조직구성원에게필요한역량에대한다양한연구를진행중이다.
능숙하게데이터를처리하고분석하는그는숫자보다는사람,분석보다는직관으로문제를해결할것을강조한다.실무적경험과학문적연구를토대로한인사이트를제공하는각종코칭과강연에서그의생생한조언을들을수있다.저서로《아웃오브박스》《나는왜괜찮은아이디어가없을까》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1부테크센서TechSensor
:기술변화를감지하고예측하는능력

1.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경쟁이아니라생존이다
-4차산업혁명보다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오직새로운세계를열어주는기업만이살아남는다
-기술은왜캐즘앞에무릎꿇을까?
-성공한디지털기업의가장강력한무기

2.온디맨드경제(On-demandEconomy),소비자가달라졌어요
-바보야,중요한건기술이아니라소비자야!
-자본이움직이던규모의경제는끝났다
-범위의경제를만들어내는플랫폼비즈니스와공유경제시스템
-고객의불편함을관찰하고모방하라
-아마존의탈규모정신

3.문제는기술이아니라사람이다
-미래10년을지배할키워드,디지털전환
-디지털전환시대,혁신의출발은로봇이다
-스타벅스,디지털전환으로기회를잡다
-핵심기술보다중요한것은내재화다

4.산업간경계를허무는순간모든것이바뀐다
-메디치효과로융복합적사고를창출하라
-자동차회사의변신은무죄:슬리퍼도스스로주차시키다
-블록체인,비즈니스의융복합의열쇠
-디지털은행을꿈꾸는페이스북과스타벅스

2부센스메이커SenseMaker
:보이지않는불편함을찾아내는능력

1.불확실을이기는전략,센스메이킹하라
-데이터는완벽하다,하지만인간을설명하는데는적합하지않다
-센스메이킹은정보공유와신뢰에서탄생한다
-우리는똑똑하게실패하였는가?
-효과적인센스메이킹을위한제안

2.포노사피엔스,세대를이해하라
-새로운세대의탄생,새로운디지털시대의탄생
-한물간구찌는어떻게명품계의아이돌이되었을까
-우리는가격보다갬성이더중요하다
-어떻게Z세대에게다가갈수있을까?

3.남들이보지못하는불편함을찾아내라,트렌드센싱
-이제는쉬는데돈을쓴다,릴렉세이션(relaxation)
-지금이순간평범함으로사치한다,나우나우이즘(Now-nowism)
-제품대신인싸의조건을팔아라,체험경제
-단순한소비는재미없다,가치소비
-센스메이커가되기위한트렌드센싱

4.소비자의마음을흔들어라,컨슈머인사이트
-생각하지않는소비자들
-대표성휴리스틱
-심적회계
-소유효과
-현상유지편향
-손실회피편향
-프레이밍효과

3부디자인씽커DesignThinker
:사용자의,사용자에의한,사용자를위한

1-디자인씽킹으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날개를달다
-통찰에서관찰로,관찰에서공감으로
-빨리만들어서빨리개선하기
-문제는기술에있고,해답은사람에게있다
-실패를성공으로만드는것들

2.진짜문제가무엇인지찾아내고명확히정의하라
-고객의디지털여정을생생하게그려라
-고객여정을둘러싼치열한경쟁
-터치포인트를지나치지말것
-지갑대신마음을열어라

3.아이디어는혼자만드는게아니다
-유레카의순간,뇌에서어떤일이일어날까?
-좋은아이디어는널려있다,정확한문제를찾지못했을뿐이다
-아이디어가나오는4단계
-창의성에족쇄를채워라

4.기술은최우선이아니다
-기술은그저활용하면그만이다
-AI의능력은어디까지일까?
-딥러닝의대표적알고리즘
-월마트가블록체인에투자하고있다
-AI때문에발칵뒤집힌실리콘밸리

4부룰브레이커RuleBreaker
:완전히새로운판을짜라

1.애자일하게일하고,애자일하게생각하라
-레고는어떻게애자일한조직이되었을까?
-창조적모방가가돼라
-시간을지배하는애자일의5가지조건
-인사관리에부는애자일바람

2.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리더십
-잡크래프팅,내일을다시정의하라!
-독단적리더보다불완전한리더가낫다
-전체는부분의합보다더크다,분산리더십
-리더,코치가되다:학습조직의탄생

3.비즈니스모델을재점검하라
-성공하는비즈니스모델의조건
-포스트코로나시대,언택트비즈니스모델
-코로나시대의비즈니스모델캔버스

4.철저히모방하고빠르게연결하기
-창조적모방과콜라보레이션의힘
-소유의시대에서연결의시대로
-어떤기술과손잡아야할까?
-창의성이란연결하는것이다

출판사 서평

뷰카(VUCA)시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성공한기업만살아남는다

코로나19는인간이눈에보이지않는바이러스앞에얼마나무기력해질수있는가를보여주었다.이상황에서많은기업이디지털세상을코로나19의안전지대로여기고있다.아이러니하게도전세계에커다란타격과리스크를가져온코로나19가기업의4차산업혁명과제인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앞당기는기폭제(trigger)가된것이다.
2020년우리나라기업에서가장핫한키워드는코로나19,비대면,그리고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었다.한국과일본의무역전쟁,미국과중국의관세전쟁으로골머리를앓던중설상가상으로일어난코로나19는모든계획과노력을물거품으로만들어버렸다.동시에‘뷰카(VUCA)시대’라는쓰라린단어를새겨놓았다.뷰카란Volatility(변동성),Uncertainty(불확실성),Complexity(복잡성),Ambiguity(모호함)의앞글자를딴말로현재의예측불가능하고미래생존을담보하기어려운환경을말한다.
뷰카시대에기업은살아남기위해가장먼저‘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전략’을시작해야한다.기업에서정보통신기술(ICT)을활용해기존의전통적인운영방식과비즈니스모델,제품서비스등기업의모든것을혁신하는개념을뜻한다.즉디지털관점으로산업구조를재편하는것이다.코로나19는오프라인매장에서만제품과서비스를구매하던소비자가온라인구매로돌아서게만들었다.이제일상의풍경으로자리잡은언택트는팬데믹이전에도이미많은기업의화두였다.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미리준비한기업은코로나19가성장의기회가되었지만,화두로삼기만한기업은변화에적응하지못하면생존할수없다는경고가되었다.

한물간브랜드에서명품계의아이돌이된구찌,
확실한캐시카우확보로새로운사업에도전하는아마존,
검색광고로시작해생명연장과우주산업에진출한구글,
디지털은행을꿈꾸는페이스북과스타벅스,
이들은모두‘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성공했다!

2019년제2의전성기를맞이한패션브랜드가있다.“It’ssoGUCCI!”라는말을유행시킨구찌가바로주인공이다.우리말로직역하면‘구찌스럽다’라는이말은전세계의힙한젊은친구들사이에서‘멋있다!’라는말의대명사로통한다.몇해전까지만해도한물갔다는소리까지듣던구찌가마치무대위의아이돌처럼수많은사람들의사랑과열렬한지지를받다니.대체무슨일이일어난걸까?구찌의부활에가장큰역할을한것은MZ세대의구매력이다.그리고이들을구찌로끌어당긴것은‘그림자위원회(shadowcommittee)’라는비밀조직이다.
장기경기침체로경영난을겪던구찌는살아남기위해비고객을고객으로만들어야했다.구찌에관심조차없는MZ세대를잡기위해이들을가장잘아는30세이하의핵심직원을모아그림자위원회라불렀다.이들이하는일은간단하다.매주임원회의에서논의된주제를그대로가져와다시토론하는것이다.임원회의의결과물은대부분쓰레기통으로들어갔고,그림자위원회는젊은감각에맞는새로운전략을세웠다.먼저MZ세대가좋아하는여행,게임,한정판,예술등다양한콘텐츠를제공하는소비자참여형앱‘구찌플레이스’를론칭했다.그리고다른명품브랜드가희소성을강조하는것과달리디지털친화력을높이기위해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등다양한SNS플랫폼을활용하는것은물론,MZ세대에게익숙한비디오콘텐츠에과감히투자했다.오랜시간브랜드이미지를대표하던유명연예인대신인플루언서와협업해마케팅을펼쳤다.반려동물을가족으로여기는MZ세대를위해구찌의제품군에서모피를철수한것도그림자위원회의아이디어다.얼마지나지않아MZ세대는구찌에열광하기시작했고,2019년매출의62%가이들에게서탄생했다.그림자위원회의요즘감각과그에걸맞은디지털기술이만나구찌의화려한부활을이끌어낸것이다.
세계최대온라인기업은미국의아마존이다.온라인서점에서시작한아마존은팔지않는물건은없다는말이있을만큼어마어마한규모와그에걸맞은구매ㆍ배송시스템을갖췄다.하지만아마존의이익을담당하는효자는따로있다.2006년에설립한아마존의자회사AWS(AmazonWebService)다.AWS의매출은아마존그룹전체의10%수준이지만영업이익의70%이상을차지하고있다.아마존은쇼핑몰업체의본질과비즈니스모델에서새로운경쟁력을발견했고과감히기술에투자했다.AWS는아마존의캐시카우가되어새로운사업에끊임없이도전할수있는든든한울타리가되어주었다.아마존이단순히제품과콘텐츠를유통하는기업에머물렀다면지금과같은세계최고기업으로우뚝서지못했을것이다.
구글은검색광고회사로시작했지만지금은노화방지를연구하는캘리코,스마트홈,금융업,우주산업등상상을초월할만큼영역을확장하고있다.대표적디지털기업인이들은비고객에집중하고,디지털기술을활용해비연관사업의확장을실현하는중이다.
최근페이스북과스타벅스는디지털화폐서비스를시작했다.그들의궁국적목표는초국가디지털은행이기때문이다.페이스북은20대가인스타그램에서옷을사고,페이스북에서마약베개와같은기이한바이럴제품을구매하는것을보고전자상거래의꿈을꾸어왔다.또한사용자들이모바일앱에돈을넣어두고간편하게쓰는걸당연하게여긴다는니즈도간파했다.페이스북은암호화폐리브라를출시하며소셜미디어기업에서금융기업으로거듭날준비를마쳤다.스타벅스역시그들만의가상경제생태계를구축하고있다.스타벅스고객들은커피를주문할때카드나현금대신스타벅스선불카드나모바일앱을이용한다.편리하고공짜쿠폰발행등혜택이많기때문이다.덕분에선불카드예치금만1조4천억원이넘는다고한다.이는미국의웬만한지방은행보다많은현금보유량이다.미국에서가장많이이용하는모바일결재앱역시스타벅스다.이쯤되면왜스타벅스를모바일핀테크기업이라칭하며,디지털은행을꿈꾼다고하는지이해가된다.스타벅스는MS가개발한기업용블록체인애저(Azure)를활용해전세계82개국가의통화를통합해세계어느곳에서든스타벅스앱을통해커피를즐길수있게만들생각이다.더나아가스타벅스는블록체인을활용한데이터를기반으로전자상거래플랫폼으로확장할계획이다.전세계의다양한물건을판매할수있으며고객은환전을하지않아도간편하게구매할수있다.암호화폐로부터파생되는다양한금융서비스를도입할수있다는것이다.
비고객을새로운고객으로흡수하고,본래의비즈니스모델에서새로운경쟁력을발견해캐시카우로만들며,비연관사업의확장을시도하고,산업간경계를허무는융복합으로완전히다른비즈니스모델을창조한이들기업의중심에는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혁신이존재한다.

그렇다면어떻게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해야할까?
바보야,문제는기술이아니라기술을사용할사람이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중요하다는것은너무도잘알지만대체그것이무엇인지,어떻게해야하는지제대로알고있는기업은매우드물다.우리의현실은어떠한가?여러기업이호기롭게디지털트
랜스포메이션전략을시행했지만대부분고객들에게서가아닌회사복도에서만회자되고말았다.그들만의잔치로끝난것이다.이는기업이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기술적측면에서만접근하려고한결
과다.공허한기술의나열과먼미래에대한막연함은아무런도움도되지않는다.기술은혁신의일부분일뿐전부가아니다.혁신을가능하게만드는것은새로운기술을시장으로끌어내는소비자의니즈다.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무엇인지잘모르는기업은기술적문제는의외로쉽게해결할수있다는사실도모른다.핵심을보지못한채마치장님이코끼리를만지듯시도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소비자의선택을받지못하고생존을걱정해야하는처지에놓인다.
성공적인디지털전환을원한다면기업은먼저새롭고파괴적인기술을개발하기위해고군분투하는미련함을버려야한다.그다음에는디지털기술을소비자의불편함을덜어주고새로운경험을제공해줄하나의기능으로활용하도록생각을바꿔야한다.모든것이불확실한뷰카시대에는빠르고정확하게판세를읽는동시에다르게생각하고다르게일하면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시행해야한다.
이책은산업간경계가사라지는디지털혁명시대에일하는방식과생각하는방식을바꿈으로써기업이아닌고객을위한성공적인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이뤄낼방법을이야기한다.이를위해우리가갖춰야할역량은크게4가지다.1부테크센서(TechSensor)는기술과휴머니즘을융·복합하고서비스를상품화해,고객에게새롭고차별화된가치를제공하는것이다.2부센스메이커(SenseMaker)는평범한일상속에서남들이보지못하는불편함을찾아내고불확실한인간의선택과예기치못한사건이나복잡한상황에즉각대처하는능력을말한다.3부디자인씽커(DesignThinker)는사용자의,사용자에의한,사용자를위한고객중심의혁신적사고를갖추는방법을이야기한다.4부룰브레이커(RuleBreaker)는기존에존재하던것들의경계를허물고끊임없이창조(make)와파괴(break)를반복하며안전지대(comfortzone)에서벗어나창의지대(creativezone)에서활약하는능력을말한다.
이4가지는이제껏기업이잘못좇아온소비자와동떨어진기업의시스템과전략에서벗어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시대에살아남기위한기업과리더의변화를이끄는핵심역량이다.책속의다양한사례를통해일하는방식과생각하는방식을바꾸고고객의불편함을해결해줄진정한디지털전환을이뤄낼수있다.이는성과창출로연결될것이다.이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선택이아니다.살아남기위해반드시해결해야할과제다.다윈은‘결국살아남는종은강인한종도아니고지적능력이뛰어난종도아닌변화에가장잘적응하는종’이라고말했다.모든것이불확실한뷰카시대에는특정부서나CTO(최고기술경영자)가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주도해서는안된다.공급과수요라는기업과소비자의무한루트에서발생하는모든문제를해결하는활동자체가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되어야한다.이책을통해지금까지가져온안일한생각을버리고기술중심에서벗어난인간중심의디지털전환통찰력을키워나갈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