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꿈

바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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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극 작품은 동시나 동화 작품에 비해 읽기가 까다롭습니다.

어느 대학교수가 오래 전의 강의에서 ‘학생들이 독서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희곡 작품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 말씀을 들은 바 있습니다.
읽기에 까다로운 희곡(동극)을 자꾸 읽다 보면 다른 글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점에서 그런 말씀을 하였다고 여겨지는군요.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쓴 동극 작품이지만 독자들이 편하게 그냥 읽는 기회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소박한 생각으로 동극집을 엮어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독서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구요.

읽기에 까다로운 동극 작품을 자주 읽을 수 있기를, 그리하여 독서의 힘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자

강수성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_대표작 및 수상경력
경남연극제 희곡상
경남문학상
2022 대한민국극작가상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1975 〈소리〉)

_대표작 〈코발트블루〉

_그 외 작품
〈동피랑〉, 〈바람 그 물결소리〉, 〈두 남자(짝)〉 외

목차

작가의 말
미역국
555년 5월 5일
개똥도 약에 쓰려면 귀하다는데...
마스크와 점
현수막을 걸었어요
응원
새 노읍니다
바다의 꿈
물방울들의 기도
할아버지의 선거 운동
축하의 글
선욱현│단순 명쾌한 동심의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