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숙
저자:허지숙
예쁜자연속에서자랐으며호기심어린눈빛으로작가를꿈꾸었다.
1975년《새교실》동시추천,1981년《아동문예》신인상에당선되어동시작가로활동하였다.그동안각종문예지에작품을발표해왔으며,초등교사로40년간재직하다교장으로퇴임하였다
동시집『산마을아침』이있으며,지금은글쓰기와그림그리기에시간을나누고있다.
현재:한국문인협회회원,한국아동문학인협회,한국동시문학회,한국아동문예작가회,한국미술협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그림:손재덕
그림이좋아그림을그리게되었어요.그림책을좋아해그림책작가를꿈꾸었어요.작가인나도,책을읽고있는독자도모두행복한그림을그리고싶어요.『숲에서땡땡땡』은첫번째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