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시 등단과 《아동문예》 동시 등단으로 문단에 나왔습니다. ●낸 책으로 시집 『봄을 찾아 남으로 달리지 마라』, 『가벼운 동행』 이 있으며 첫동시집으로 『수염 없는 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시문학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군위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별빛이 무엇인가에 의해 가로막혔을 때 새로 태어나 의미를 부여받는 것처럼, 강아지에게도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필요하다. 박대영의 동시집 『수염 없는 도 사』는 별빛을 가득 담고 있다. 경쾌하고 빠르다. 여기서 새롭게 시작되는 궁금 증 하나. 별빛이 지치면, 경쾌함이 다하면, 빠름이 멈추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별빛이 빛을 가로막는 대상에 의해 다시 태어난 것처럼, 박대영 시인 이 보여줄 앞으로의 작품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시집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더 궁금해지는 시집, 『수염 없는 도사』가 그러하다. - 이도환 (문학평론가)
수염 없는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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