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쌤통!

윤준경

경기도양주에서태어나,1972년,1978년,1979년주부백일장입상하여작품활동을시작하였습니다.
●초등학교교사를역임하였으며,1994년교사용지도서교자문원(敎資文園)시3회추천완료로한국시인협회회원·국제PEN회원,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한국가곡작사가협회·중앙대문인회·도봉문인협회부회장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한국가곡작사가협회예술인상과도봉문학상을수상하였습니다.
●시집으로『난그래도꽤괜찮은여자랍니다』『다리위에서의짧은명상』『새의습성』『시와연애의무용론』『사랑의함정』『슬퍼도봄』,첫동시집으로『너,쌤통!』을출간하였습니다.

시인의말…6
제1부
큰일날뻔했지요
책속의길…14
큰일날뻔했지요…16
하느님이땅속에?…18
개구쟁이할머니…19
야호!벌청소…20
아휴~아빠도힘드시구나…22
구름배…24
구름배만들기…26
안바꿀게요…27
가을냄새…28
산향기가져가기…30
엄마눈은망원경…31
별이알아듣고…32
나는참착한아이…34
제2부
울엄마한테일를거야
나무의노래…38
왜안파랗지?…40
아빠가된내동생…41
헐~~…42
고운말선생님…44
눈도시무룩…45
눈을꿈쩍…46
고무신어항…48
나는죽었다…50
냠!냠!남!…52
집콕…54
서울눈사람…56
붕어장례식…57
바보엄마…58
울엄마한테일를거야…60
제3부
할머니싹이날까요?
할머니주머니…64
겨울바다…66
둘다바보…67
알아듣지도못하는데…68
봄…70
미운형…71
웃음이쏘옥…72
하늘나라엄마가기뻐하겠죠?…74
할머니싹이날까요?…76
내가사줄수있는데…78
아기의말…80
꿈꾸는동안…82
쥐한마리도못이기시면서…84
향기도그려야되는데…86
까만라면…87
할머니싹이날까요?
제4부
너,쌤통!
피었다,카네션!…90
할머니가이상해요…92
너,쌤통!…94
유치원가면배워요…96
아,어쩌지?…98
내마음의파랑새…100
꽁보리밥…101
보물상자할머니…102
엄마의윙크…104
집에가자…106
아기오리수영강습…108
진실말하기…108
구름학교…110
아기와나비…112
꽃씨…114
너,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