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복자 시인의 여덟 번째 동시집, 『세상 다 보인대』는 속 깊은 동시들로 차 있습니다. 오랫동안 국어 교사를 하며 고학년의 심리와 정서를 바탕에 두고 쓴 작품들이어서 인성을 일깨우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읽으면 ‘아, 맞다!’라는 느낌을 뱉게 되는 힘이 들어있습니다. 단순한 표현 같지만 ’나’를 돌아보고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이복자 시인은 그런 아이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포착해 동시로 풀어냈습니다. 『세상 다 보인대』는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동시집입니다.
이복자 시인은 사람들 사이의 일들을 어린이의 언어로 풀어내면서, 세상을 쉽게, 따뜻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덕분에 이 책은 초등 고학년 독자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안겨줍니다. 어린이 독자는 이 동시들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감각을 배우고, 어른 독자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소중한 시선을 되찾게 됩니다. 『세상 다 보인대』는 동시 한 편이 어떻게 세상과 나를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서 조용히 읽어도 좋습니다. 읽고 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을 다시 생각하고 다정하게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어느 순간 그 시선이 자신을 비추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 다 보인대』는 제목 그대로,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이 어떻게 보이고 들리는지를 꾸밈없는 언어로 들려주는 동시집입니다.
이복자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열린아동문학-이 계절에 심은 동시 나무’에 선정되어 심어진 배롱나무를 소개합니다.
‘화사한 꽃, 송이가 커다랗고 향기 짙은 꽃을 피우는 꽃나무, 배롱나무를 선택했어요. 향기가 많이, 멀리 퍼지니까요. 좋은 동시는 꽃처럼 향기가 있어 읽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그 감동이 오래가잖아요. 이 동시집에는 ’동시 동화 나무숲‘에 내 나무를 탄생시켜 준 동시들도 들어있어요. 숲은 새도 날고 귀여운 동물도 놀고 사람도 찾아 머무는 곳이라서 꽃이 피고 바람이 불면 숲 자체가 이야기 천국이지요. 동시 동화가 어우러져 이야기를 풀어놓은 곳, 평화로운 숲에서 한 편 한 편이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동시가 되어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을 함께 꾸려가
면 좋겠어요.’
여기에 『세상 다 보인대』 동시집,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이 배롱나무 꽃향기처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기를 바라는 이복자 시인의 진솔한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이복자 시인은 사람들 사이의 일들을 어린이의 언어로 풀어내면서, 세상을 쉽게, 따뜻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덕분에 이 책은 초등 고학년 독자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안겨줍니다. 어린이 독자는 이 동시들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감각을 배우고, 어른 독자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소중한 시선을 되찾게 됩니다. 『세상 다 보인대』는 동시 한 편이 어떻게 세상과 나를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서 조용히 읽어도 좋습니다. 읽고 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을 다시 생각하고 다정하게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어느 순간 그 시선이 자신을 비추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 다 보인대』는 제목 그대로,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이 어떻게 보이고 들리는지를 꾸밈없는 언어로 들려주는 동시집입니다.
이복자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열린아동문학-이 계절에 심은 동시 나무’에 선정되어 심어진 배롱나무를 소개합니다.
‘화사한 꽃, 송이가 커다랗고 향기 짙은 꽃을 피우는 꽃나무, 배롱나무를 선택했어요. 향기가 많이, 멀리 퍼지니까요. 좋은 동시는 꽃처럼 향기가 있어 읽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그 감동이 오래가잖아요. 이 동시집에는 ’동시 동화 나무숲‘에 내 나무를 탄생시켜 준 동시들도 들어있어요. 숲은 새도 날고 귀여운 동물도 놀고 사람도 찾아 머무는 곳이라서 꽃이 피고 바람이 불면 숲 자체가 이야기 천국이지요. 동시 동화가 어우러져 이야기를 풀어놓은 곳, 평화로운 숲에서 한 편 한 편이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동시가 되어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을 함께 꾸려가
면 좋겠어요.’
여기에 『세상 다 보인대』 동시집,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이 배롱나무 꽃향기처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기를 바라는 이복자 시인의 진솔한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세상 다 보인대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