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닷냥이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요시)

도깨비 닷냥이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요시)

$13.00
Description
어디만큼 왔니?
자꾸만 뒤를 돌아본다
많이 온 것 같은데
저기 출발점이 보인다
동시의 길은
당당 멀기만 한데
오늘도
외로움이 몰려온다
그래도 어쩔 것인가?
가던 길마저 가야지


작가는 동심 세상에 푹 빠져 ‘꿈 충전소’를 지었다.
우뚝 솟은 ‘꿈 충전소’를 채우는 행복에 동심의 세계를 맘껏 누비고 있다.
꿈의 날개를 달고 달곰한 맛을 찾아내는 기쁨, 신비의 맛을 맘껏 누리고 있다.
예쁜 시 액자에 소리로 향기로 ‘으차차’ 마법까지 써가며 동시로, 동요 시로 가꾸고 다듬어 내놓은 시 편들이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난다.
노랫말이 좋아야 좋은 노래가 탄생하고 생명이 길다.
작가의 동시, 동요 시들은 참 좋다.
맑고 깨끗하다.
동심이 오롯이 살아 있다.
껌딱지처럼 그림자처럼 때론 반짝이는 북두칠성처럼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이런 동시와 노랫말들이 노래의 날개를 달면 동심 세상은 마냥 아름다운 음표의 나라일 수밖에 없다.
작가의 동요시집 『도깨비 닷냥이』는 ‘꿈 충전소’의 다섯 번째 출격이다. 순수라는 자연 속에서 탄생한 곱고 참신한 시 편들이 동심과 동요로 온 세상에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전염시키는, 도깨비 마력으로 전 세계를 환하게 밝히는 ‘꿈 충전 소’가 되기를 바란다.
-시인, 동시와 노랫말 작가 이복자
저자

박한송

ㆍ전남광양에서나고자랐으며,지금은순천에서살고있습니다.
ㆍ아이들이좋아서동시와노랫말을쓰고있습니다.1990년중반에『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와인연을맺어아동문학을공부,2007년부터《순천문학》에동시를발표했고,2015년《시와정신》에동시신인상으로등단했습니다.
ㆍ동시집『엄마는집이다(2017)』,『아빠는잔소리꾼이다(2019』,동요시집『무지개학교(2022)』를출간했습니다.
ㆍ현재순천문학회,시와정신,초록동요사랑회,한국동시문학회,한국동요문화협회,대한민국창작국악동요제,한국가톨릭문인협회회원으로활동중입니다.또한국내는물론국외(미국,중국등)교포어린이들과도교류하고있습니다.
ㆍ현재『포스코그룹』에재직중입니다.

목차

시인의말…7
차례
제1부
엄마아빤북두칠성

나는야껌딱지ㆍ12엄마꽃ㆍ14사진찍기놀이ㆍ16
서로에게향기되어ㆍ18엄마는온돌방이야ㆍ19
세잎클로버ㆍ20오솔길ㆍ22손그네타면ㆍ24
엄마아빤북두칠성ㆍ26아빠는잔소리꾼ㆍ29
할머니의가계부ㆍ30돼지가하늘을보았네ㆍ32

제2부
고사리음표

고사리음표ㆍ36새싹ㆍ39봄날의햇살ㆍ40
봄도깨비ㆍ42봄교향곡ㆍ44여름산ㆍ46
비오는날ㆍ48별의눈빛ㆍ50가을이야기ㆍ52
풀잎의노래ㆍ53산그리기ㆍ54우린환경지킴이ㆍ56

제3부
그게너였음좋겠어

꿈충전소ㆍ60그게나였음좋겠어ㆍ62그게너였음좋겠어ㆍ64
친구야놀자ㆍ66시냇물에게ㆍ68아지랑이ㆍ69우린별이야ㆍ70
다정한우산꽃ㆍ72꽃밭유치원ㆍ74빨리어른이되고싶은데ㆍ76
바람불어좋은날ㆍ79문을열고서ㆍ80

제4부
엄마는집이다

가로등병정ㆍ84감꽃ㆍ86도라지꽃ㆍ87바다같은우리가족ㆍ88
보름달ㆍ90스며들다ㆍ92엄마는집이다ㆍ95
인형을안고자면ㆍ96흰지팡이의꿈ㆍ98천리향ㆍ100
그림자ㆍ103노을빛얼굴들ㆍ104

제5부
여덟냥고개

열려라참깨ㆍ108도깨비결혼하는날ㆍ110
우리는도깨비방망이ㆍ112풍등놀이ㆍ114
소원을이루고싶다면ㆍ116암각화날아오르다ㆍ118
도깨비닷냥이ㆍ120토끼두레박타고ㆍ122맷돌을돌려라ㆍ124
서리태콩ㆍ126여덟냥고개ㆍ128도깨비와황금망개떡ㆍ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