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도시대에 펼쳐진 중국 백화소설의 세계 (하나부사소시)

일본 에도시대에 펼쳐진 중국 백화소설의 세계 (하나부사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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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단편 백화소설의 수용양상에 대해 지금까지는 한국에서는 한중간의 비교, 그리고 일본에서는 중일간의 비교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으며 한일 양국에서 그동안 상당한 연구성과가 축적되어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일본 에도시대에 펼쳐진 중국 백화소설의 세계』는 일본문학사에서 최초의 요미혼으로 평가받고 있는 쓰가 데이쇼의 [하나부사소시]의 완역으로 중국 단편 백화소설의 전파 및 수용과 관련하여 한중일 비교문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저자

김영호

역자김영호는
일본도호쿠가쿠인東北?院대학교언어문화학과준교수

목차

머리말
범례
작자해설
작품해설
서문
고금기담하나부사소시총목록
[고금기담하나부사소시제1권]
첫번째이야기:고다이고천황이후지후사의간언을세번거절한이야기
두번째이야기:바바모토메가아내를물에빠트리고히구치의사위가된이야기
[고금기담하나부사소시제2권]
세번째이야기:도요하라노가네아키가소리를듣고나라의성쇠를안이야기
네번째이야기:구로카와겐다누시가산에들어가도를깨달은이야기
[고금기담하나부사소시제3권]
다섯번째이야기:기노도시게가저승에도착하여재판을한이야기
[고금기담하나부사소시제4권]
여섯번째이야기:세명의기생이다른방법으로저마다이름을드높인이야기
일곱번째이야기:구스노키단조자에몬이싸우지도않고적을물리친이야기
여덟번째이야기:하쿠스이오가점괘를말한것이기이한일을나타낸이야기
아홉번째이야기:무사시노지방의수령인고노모로나오가첩을주어결혼을허락한이야기
[텍스트/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본서는일본문학사에서최초의요미혼?本으로평가받고있는쓰가데이쇼都賀庭鐘의[하나부사소시英草紙](1749년간행)의완역이다.한국의조선시대,그리고일본의에도시대에는[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나[수호전水滸傳]으로대표되는장편백화소설뿐만아니라‘삼언이박三言二拍’이라불리는단편백화소설도크게유행했으며,번역및번안작도상당수출현했다.단편백화소설의수용양상에대해지금까지는한국에서는한중간의비교,그리고일본에서는중일간의비교가활발히이루어져왔으며한일양국에서그동안상당한연구성과가축적되어있는것은잘알려져있다.그러나한일양국에서는서로간의수용양상및연구경향이잘알려져있지않았는데이번역서의간행을계기로중국단편백화소설의전파및수용과관련하여한중일비교문학이이루어질수있는기틀을마련했다는점에서큰의의가있다고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