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역사 교과서 원문(상) (1922, 1932~1933)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 원문(상) (1922, 1932~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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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 원문(상)』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편찬된 관공립 초등학교용〈歷史〉교과서 《普通學校國史 上 下卷(1922, 2권)》, 《普通學校國史』卷一 二(1932-33, 2권)》, 《初等國史』第五 六學年(1940-41, 2권)》, 《初等國史』第五ㆍ六學年(1944, 2권)》 등 총8권에 대한 원문서이다. 본서의 발간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학습자에게 시행되었던 〈歷史〉교과서를 복원함으로써 〈歷史〉교육에 대한 실증적 자료제시와 한국 근대초기 교육의 실상은 물론, 단절과 왜곡을 거듭하였던 한국근대사의 일부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련연구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함으로써 다각적인 학제적 접근의 기반으로 삼고자 한다.
저자

김순전

전남대학교일어일문학과교수

목차

서문
범례
1922년『보통학교국사』(上卷)아동용
1922년『보통학교국사』(下卷)아동용
1932년『보통학교국사』(卷一)
1933년『보통학교국사』(卷二)

출판사 서평

교과서는국민교육의정수(精髓)로,한나라의역사진행과불가분의관계성을지니고있기에그시대교과서입안자의의도는물론이려니와그교과서로교육받은세대(世代)가어떠한비전을가지고새역사를만들어가려하였는지를알아낼수있다.한국의근대는일제강점을전후한시기와중첩되어있었는데,그관계가‘국가對국가’이기보다는‘식민자對식민지’라는일종의수직적관계였기에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에이르기까지일제의영향을배제하고는생각하기어렵다.이는교육부문에서두드러진현상으로나타난다.근대교육의여명기에서부터일본의간섭이시작되었던탓에한국의근대교육은채뿌리를내리기도전에일본의교육시스템을받아들이게되었고,이후해방을맞기까지모든교육정책과공교육을위한교과서까지도일제가주도한교육법령에의해강제시행되게되었다.그런까닭에일제강점기공교육의기반이되었던교과서를일일이찾아내어새로이원문을구축하고이를출판하는작업은‘敎育은百年之大系’라는생각으로공교육을계획하는국가교육적측면에서도매우중차대한일이라여겨진다.이야말로근대초등교과과정의진행과일제의식민지교육정책에대한실체를가장적확하게파악할수있는기반이될뿐만아니라,현시점에서보다나은시각으로역사관을구명할수있는기초자료가될수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