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글쓰기 (매일매일 생각체조)

날마다 글쓰기 (매일매일 생각체조)

$15.57
Description
어떻게 쓰느냐가 아니라 꾸준히 쓰는 게 중요한 것!
『날마다 글쓰기』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가르쳐주는 글쓰기 매뉴얼이나 지침서가 아니다. 글을 쓰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입구’를 알려주는 책이다. 일상적인 일기부터 문학적인 상상력·창의력을 키우는 글, 심리적인 치유의 글, 철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글 등 글쓰기 주제에 관한 전방위적인 글감들을 소개한다. 또한 글감마다 연습문제를 덧붙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팁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 책에서 던져주는 글감을 부지런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 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

루츠폰베르더

저자루츠폰베르더는1939년생.알리스-솔로몬대학교교육센터소장이며창조적인글쓰기협회장을맡고있다.교육학,글쓰기치료,실용철학분야에20여권의저서를집필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1.창조적인글쓰기10
1.어떻게쓸것인가?14
2.글쓰기와평가하기57

Chapter2.창의력을키워주는글쓰기:문학적인글쓰기70
1.작가들의작업대,일기72
2.고통스러운인생을문학적으로표현하기73
3.문학적글쓰기75
4.문학사조따라잡기113

Chapter3.나를치유하는글쓰기:치료적인글쓰기118
1.글쓰기를통한치료의역사와이론126
2.치료의목적을가진글쓰기129
3.글을통한심리치료142

Chapter4.나를찾기위한글쓰기:철학적인글쓰기200
1.‘자아’에대한위협과구원203
2.자아분석212
3.철학적인기도260

Chapter5.글을쓸때나타나는기회와위기266

1.글쓰는사람들의경험268
2.글을쓸때나타나는인지적·감정적변화274
3.글쓰기장애가나타날때287
4.글쓰기도취에빠졌을때291
5.글을쓸때나타나는육체적인반응302

Chapter6.글쓰기모임만들기314
1.누구와모임을만들까?316
2.어떻게모임을활용할까?317
3.모임이갖는장점은?318
4.모임의결속을강화시키려면318
5.모임에나타나는문제점319
6.문제에대처하는방법319

출판사 서평

“혼자글쓰기의진수를보여주는책.글을쓴다는것자체에대해두려움을가지고있거나막연한공포를느끼는사람들에게추천할만한글쓰기자습서.”
-인식의힘(cognize)

“글을쓰고싶으나어떻게어디에서부터글을써야할지모르는사람에게권하고싶은책.”
-똘똘이맘

“내면과의대화를통해솔직하고,자신있는글쓰기경험을할수있다.구입할때는일주일에한두번정도로생각했었지만,한달남짓기간이지난지금,하루한시간씩,20여일째쓰고있다.”
-오공존자

글쓰는습관을만드는251일간의글쓰기플랜.
글은어떻게쓰느냐가중요한것이아니라
꾸준히쓰는게중요한것.

글을쓰고싶어도뭘써야할지막막한당신을위한
글쓰기‘페이스메이커’


“한줄의글이없으면하루의시작도없다.”-플리니우스

우리는매일글을쓴다.블로그에쓰는글부터SNS에올리는짧은글,과제나업무보고서까지.우리는많은글을읽고쓴다.글은누구든지쓸수있지만,글을잘쓰기란쉽지않다.이책은글을어떻게써야하는지,어떤글이좋은글인지가르쳐주는글쓰기매뉴얼이나지침서가아니다.글을쓰고싶어도어디서부터어떻게시작해야하는지몰라막막함을느끼는사람들에게글쓰기의‘입구’를알려주는책이다.글쓰기치료에대한다수의책과더불어이분야에오랫동안전념해온저자는글쓰기는‘나’에서부터시작해야한다고역설한다.글을쓰기위해막연히어떤주제를떠올리는것보다어제있었던일,친구와나누었던대화를써보는것이더좋은출발이다.이책은일상적인일기부터문학적인상상력/창의력을키우는글,심리적인치유의글,철학적사고를가능하게하는글등글쓰기주제에관한전방위적인글감들을소개한다.또한글감마다연습문제를덧붙여다양하게활용할수있도록도와주고자세한이해를돕기위한구체적인팁까지놓치지않았다.
오늘하루를정리하는일기부터차근차근시작하여깊이있는철학적주제까지,이책에서던져주는글감을부지런히따라가다보면자연스럽게글쓰는습관이몸에배어있는자신을발견할것이다.

글쓰기는매일매일의‘마음체조’
사고의근력을키우고‘인생의조각’을맞추는일

우리는왜글을쓰는것이힘들까.우리가배웠던글쓰기는독후감이나논술처럼일종의평가가능한과제였고,심지어일기조차선생님에게검사받아야하는숙제에불과했다.‘글을쓴다’는행위는평범한사람이쉽게도달할수없는사색적,문학적정점에있는것으로인식되어왔다.그동안우리는낭만화되고신비화된글쓰기의무게에짓눌려글을평가하는시선에스스로결박당했던것은아닐까?미국의시인윌리엄스(WilliamCarlosWilliams)는‘글쓰기는중요하지않다고여겨지는사건들에서시작해야한다’고주장했다.문장은단순히‘주어’와‘서술어’의적확한결합이아니라나자신에대한‘관심’과나를둘러싼세계에대한끊임없는‘탐험’에서시작되어야한다.우리의문장이늘지않는이유는바로문장공부만하기때문이다.이미서점가에는글을어떻게써야하는지,좋은글쓰기는어떤것인지설명하려는수많은글쓰기책이넘쳐난다.하지만우리모두가글쓰기전문가가될필요도,꼭글을‘잘’써야만하는것도아니다.글쓰기는그자체의완성도를높이는데의미가있는것이아니라그것을쓰는과정을통해모자이크처럼흩어진인생의조각을맞춰보고내인생의‘맥락’을스스로이해하는데있다.그럼으로써지금자신에대한이해,나아가앞으로의인생에대한계획혹은기획을미리펼쳐보는것이다.우리에게글쓰기는이러한역할이면충분하다.하루에한글감씩시도해보며구겨진마음을펴고,사고의근력을키워보자.‘글쓰기체조’는매일매일시간을투자할만한가치가있는일이다.
그렇다면글쓰기의습관은어떻게만드는것이좋을까.이책에서는글쓰기를특정시간과장소에서특별한방법으로쓰는것을제안한다.일종의글쓰기의식(ritual)처럼자신만의일정한루틴(rutine)을만드는것이다.예를들면가장먼저좋아하는향초를켜고,아끼는만년필을꺼내보자.좋아하는음악을틀고따뜻한차한잔을곁들이는것도좋은방법이다.이과정자체를찬찬히음미하면서‘글쓰기모드’를만드는것이다.글을써야한다는의지만으로힘들게글쓰기를시작하지않아도자신이정한의식자체를즐기면서습관처럼글쓰기를시작할수있을것이다.

251일동안만나는세상의모든글감
이책은자신의인생,세계관,인간관계,삶의태도등자신에대한질문에서시작한다.글을시작하기어려울때는그림으로표현하거나리스트를만들거나혹은부치지않아도되는편지를쓰는등의다양한방법을시도해보기를권한다(‘창조적인글쓰기’).훌륭한작가들은일기와같은사소해보이는기록을어떻게문학적인질료로삼았는지,일상에서벌어지는에피소드를어떻게문학적인사건으로발전시킬수있는지소개한다(‘문학적인글쓰기’).그뿐만아니라단순히종이에무엇을‘쓴다’는행위자체에주목하며스스로질문하고해결함으로써인생의위기를다스리고새롭게구상할수있는능력을키워주기도한다(치료적인글쓰기).또한이상적인철학은바로‘자아’를찾는과정에다름아님을명시하며,철학적명제들을통해‘자아’를인식하기위한글쓰기도소개한다(철학적인글쓰기).여기까지책을따라왔다면글을쓸때나타나는위기에대한대처도빼놓지않는다.글쓰기의집중력을잃거나혹은자신의글쓰기에과도하게도취되었을때어떻게빠져나올수있는지설명한다.마지막으로혼자글을충분히써보았다면소규모의커뮤니티를조직하고운영하기를제안한다.글쓰기의고됨을함께나누고,다른사람들의글을읽어보는시간을통해자신의글을돌아보며한층깊어진글쓰기를만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