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포장마차 2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

신데렐라 포장마차 2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

$14.72
Description
2020년 한국장르소설 분야를 강타할 가장 지능적인 추리물!!

우아한 프랑스요리에 얽힌 음험한 이야기, 기상천외한 사건과 신박한 추리력
처음 경험하는 개성파 등장인물과 상상을 초월하는 그들의 과거를 주목하라!
〈신데렐라 포장마차〉는 추리소설의 본령에 충실한 글쓰기를 고수해온 작가 정가일이 자신의 작가적 역량을 쏟아 부은 장편시리즈다. 미스티 아일랜드에서 선보이는 그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는 2017년에 출간된 첫 번째 이야기 〈신데렐라 포장마차1〉에 이은 것이다. 이 시리즈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얽혀 있는 ‘음식’을 소재로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나와 서로 협력하고 때로 갈등하면서 거기에 숨어 있는 비밀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1권에서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물 마리니에르’라는 프랑스 요리가 주 메뉴로 소개되면서 시리즈의 서막을 열었다면, 2권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에서는 서대기를 주 재료로 하는 ‘솔 베로니크’와 빛나는 칵테일이라는 뜻의 ‘글로우 칵테일’이 또 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프랑수아는 한국에서 프랑스요리 푸드트럭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셰프다. 신데렐라 포장마차는 밤 11시부터 자정까지만 영업하는 신출귀몰한 푸드트럭. 비밀조직 ‘레메게톤’과 연관된 정보를 갖고 있는 키맨 프랑수아는 뛰어난 프랑스요리를 선보이며 메뉴에 얽힌 비밀을 풀어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민간조사원 김건, 프랑스식당의 수셰프 소주희, 날카로운 완벽주의자 신영규 형사, 그리고 변호사 아리아 등 프랑수아가 기다렸던 한국의 어벤저스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프랑수아는 마침내 결전의 순간이 왔음을 선포하는데….

얽히고설킨 애증의 관계, 주요 등장인물들이 숨기고 있는 과거, 시리즈 전체를 움직이는 거대한 음모가 한국과 프랑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포’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는 단언컨대 근래 보기 드문 가장 지적인 추리소설이다. ‘두뇌회전의 즐거움’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 ‘본격’과 ‘정통’을 고수하는 작가 정가일의 신작을 소개한다.
저자

정가일

한국추리작가협회회원.2000년〈굿데이스포츠신문〉신춘문예소설부문당선,2001년〈불교신문〉신춘문예동화부문에당선되었다.2017년소설『신데렐라포장마차』를출간했고같은해『신데렐라포장마차』로‘한국추리문학상대상’을수상했다.2018년12월단편소설「소나기」로‘한국추리문학상황금펜상’을수상했다.2019년7월,라디오문학관에서‘좀비를인정하는심리의다섯단계’를방송했다.함께쓴책으로『어른은권력이다』『굿바이마이달링,독거미여인의키스』등이있다.추리작가협회에서낸단편집『굿바이마이달링,독거미여인의키스』에실린중단편소설〈마타리〉는신데렐라포장마차의무대전시간대를배경으로강원도에좌천된신영규가연쇄살인마를잡는내용을그린것이다.
작가의한마디:지혜는미래를보는눈이아니라현실을바로보는눈이다.

목차

에피소드1솔베로니크
에피소드2글로우칵테일
외전(外傳)희망이떠나면무엇이남는가
책셰프정가일의말

출판사 서평

‘신포’가기다리는한국의어벤저스,그들은누구인가?
‘신데렐라포장마차’는밤11시부터자정까지만영업하는신출귀몰한푸드트럭이다.여기서는요리에얽힌퀴즈를푼사람에게만음식을맛볼기회를준다.이푸드트럭의주인장은프랑스인프랑수아.그는‘신포’에서프렌치코스요리를단돈9800원에팔면서누군가를기다리고있다.여기에과거의기억을모두잃었으나세상의모든지식을머릿속에넣어다니는민간조사원김건,국내최고의실력자였던궁중요리전수자의딸로서어머니의바람을거부하고현재프렌치레스토랑의조리사가된소주희,어두운가정사때문에밤마다악몽에시달려야하는완벽주의자형사신영규광수대팀장,그리고예술품을보는안목과감각이뛰어난지적인변호사이자김건의조력자로등장하는아리아가고정캐스트로이야기를이끌어나간다.

‘신포’가제공하는요리의비밀을푸는자‘레메게톤’의음모를막을것이다!
이소설은TV에서한국내문화재밀반출사건에대해갑론을박을벌이던중갑자기숨이멎은전(前)문화부장관김성기의죽음,그리고1권에서위험인물로간주되어유치장에갇혀있는프랑수아를찾아간신영규형사가그를집요하게탐문하는장면으로시작된다.신영규형사는김성기전장관의죽음에서타살의냄새를맡고검찰로이관된이사건의진상을파헤치기위해은밀히움직임과동시에프랑수아에대한의심을거두지않은채그를압박한다.한편민간조사원김건과프랑스레스토랑의수셰프소주희는프랑수아의부탁으로‘신포’의문을다시열고,조각난정보를가진의문의사람들이하나둘모여드는데….그러나백퍼센트확실한믿음을주는이는없다.이들은과연비밀조직‘레메게톤’의음모를파헤치고프랑수아의바람대로‘한국을구하는임무’를완수할수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