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18.00
Description
중국이 싫다! 중국인이 밉다!
그래도 중국돈은 벌어야 한다!
“중국은 음모, 협작, 기망 등이 지저분하게 판치는 곳이다. 우리가 이를 반칙이라 생각하여 페어플레이를 고수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파트너도 적도 될 수 없다. 옹졸하고 비겁하며 영악한 강자와의 게임에서 우리는 내내 패배하고 있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힌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진단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40가지의 사례들을 보면 중국 시장이 녹록은커녕 자칫하면 구렁텅이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이 책은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겪은 실제 중국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로부터 필승 노하우의 핵심을 추려낸 것이다. 중국인과 중국 비즈니스의 민낯을 넘어 본질 그 구석구석까지 파헤쳐놓은 한중 비즈니스의 해부학 교재라고 지칭할 만하다. 상대를 잘 파악하여 합리성에 기반한 냉철한 이성으로써 사업하는 것과, 무지한 낙관과 우리 사회에서나 통용될 법한 정의감 등의 잣대로 임하는 것은 천양의 차이로 귀결한다. 중국과의 사업에서 결핍해서는 안 될 태도와 필수 지식이 해학, 분노, 감동, 충격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전수된다. 맞붙어 싸워 이길 수 있는 진짜배기 정보를 현장감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이 책만의 강점이다.
저자

최승훈

1993년,중국생활시작.
베이징대학법학과4학년중퇴.
㈜미래통신해외법인최연소수석대표.
중국국영기업및삼성오픈타이드차이나(현제일펑타이)근무.
SK,삼성,LG,P&G,드림성형외과등다수의기업중국사업컨설팅.

목차

프롤로그적과의동침

제1장커넥팅

모인곳을타격하라:췐즈
당신이아는꽌시와진짜꽌시
꽌시의생성
들이대는것도기술이필요하다:콜드콜
파고들어가자:칭커
먼저친구가되고,사업을이야기하다
조선족

제2장비즈니스

비즈니스모델
파트너선정
*중국사업새드엔딩스토리
분쟁을막는계약전쟁
수익배분과엑시트
중국파트너와일하기
중국인직원과한국인직원

제3장성장과진통

프랜차이즈사업의확장
IT사업or금융사업?
총판권,주는것이옳을까?
중국의한국사기꾼
임기응변
사랑방손님
서비스부서

제4장위기와기회

짝퉁
인센티브는셀프
현지화
홀로서기
유행과타이밍
시국라이더
청년창업

제5장비즈니스매너

식사
직위와직책
파티와술자리
관광
골프

에필로그중국의심장을물어라

감사의글
추천의글_김동길(베이징대학교역사학과교수,베이징대학교한반도연구센터소장)

출판사 서평

이책에서소개하는40가지의사례들을보면중국시장이녹록은커녕자칫하면구렁텅이에빠질수있다는사실을실감하게된다.물론예전부터이랬던것은아니다.2006년까지만해도중국은미국과동일할정도로한국인들이호감을느끼는국가였고,우리에게아주친절하고풍족하며만만한시장이었다.중국인은우리의일상생활을선망하고대중문화에열광하던두껍고너그러운지갑의소유자였다.이런상황은사드발한한령을경계로일변한다.
15억소비자를가진중국시장은성장과진화를거듭하면서해외기업들에대해이미충분히영악해졌다.그배경에는중국정부에의한‘역뻐꾸기전략’이있다.중국은새로운산업을육성하기위해해외에서의투자와해외기업의중국진출을적극환영해왔다.해외기업이중국내에서어느정도자리를잡는시점까지중국정부는배려와지원을아끼지않고,다른한편으론주변인프라와관련산업그리고자국의후발주자들을조용히육성한다.안정화된선진국산업주자를통해열악한자국의기업들을자극하여성장을촉진시킨다음,자국의모든것들이생존하여자립가능한시점이오면어미와새끼들은힘을합쳐애초반가이맞이했던뻐꾸기를인정사정없이둥지에서몰아낸다.
이러한과정을반복경험하면서우리에게중국은축복의시장에서떠올리기조차싫은개미지옥으로변했다.끊임없는패배에지치고,무례,민폐,비상식으로인식되는그들이싫어서이제우리는관심사밖으로밀어내려애쓰고있다.그러나현실은냉정하다.30년간우리를규모경제로이끌고간중국시장을이제와포기하기에는한국의경제가,기업이그리고시장이너무도그간의단맛에익숙해져버렸고우리기업의체질조차바꿔버렸다.대한민국교역상대1위국가는중국이다.수출1325억달러,수입1088억달러의수치는2위인최동맹국미국보다2배가까이많다(2020년한국무역협회통계).밉다고,싫다고,등돌려모른척할수없는존재인것이다.그런만큼중국의곁불을쬐고있는우리로서는삶이위태롭고불안할수밖에없다.
이제우리는선택을해야한다.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고살아남을것인가,아니면죽기를각오하고싸울것인가.그선택에는이둘만이있는것은아니다.살아남고또싸워서이길수있는선택도있다.
이책은저자가대기업,중소기업,개인사업자가겪은실제중국비즈니스의다양한사례로부터필승노하우의핵심을추려낸것이다.중국인과중국비즈니스의민낯을넘어본질그구석구석까지파헤쳐놓은한중비즈니스의해부학교재라고지칭할만하다.상대를잘파악하여합리성에기반한냉철한이성으로써사업하는것과,무지한낙관과우리사회에서나통용될법한정의감등의잣대로임하는것은천양의차이로귀결한다.중국과의사업에서결핍해서는안될태도와필수지식이해학,분노,감동,충격등흥미진진한이야기를통해전수된다.맞붙어싸워이길수있는진짜배기정보를현장감있는에피소드를통해얻을수있는것은이책만의강점이다.

중국사업을할때반드시알아두어야할정보와전략!

이책은크게다섯파트로구성되어있다.“커넥팅”“비즈니스”“성장과진통”“위기와기회”“비즈니스매너”다.

제1장“커넥팅”은관계맺기에대한정보들이다.중국인들속으로파고들어가는전략을담았다.‘췐즈(圈子)’,‘꽌시(?系)’,‘칭커(?客)’와같은중국비즈니스문화의이면을면밀하게들여다보고,우리가이를어떻게이해하고이용할지에대한가이드를제시한다.아울러조선족이우리의대중사업에서차지하는위치와득실을따져본다.
제2장‘비즈니스’에서는우리가중국에서추구해야할비즈니스모델과중국인들과파트너십을형성할때견지해야할요체를밝힌다.중국시장에대한이해뿐아니라사회주의국가제도와시스템을관통하는눈을가질필요가있다.중국인과의파트너설정은가장어려운문제이다.이책에소개된“중국사업새드엔딩스토리”는쌍방의이해관계를잘조절하지못했을때사업이어떻게망가지는지잘보여준다.이같은분쟁을막기위해,계약을할때는전쟁이라생각하고임하는것이좋다.중국파트너와의관계에서쌍방간수익배분의비율에과도히집착할필요는없다.중국파트너쪽에최대한의이익을보장하고양보하며우리는핵심역할과최소자본의투자를통해낮은비율의이익을약속받으면된다.다시말해,중국사업이잘되었을때중국파트너에게는대박(ALL)이되고우리에게는소박(SOMETHING)정도가되는관계여야서로가갈라서며최악의상황(NOTHING)이되는것을막을수있다.
제3장‘성장과진통’에서는중국에서의프랜차이즈사업,중국총판사의총판권문제를다룬다.또한사기를당했을때이를대처하는법과우리의주재원제도가갖는문제점,한국기업과중국기업의가장큰차이점으로서각부서가하고있는역할의실상에대해말한다.
제4장‘위기와기회’에서는짝퉁문제,우리로서는이해하기힘든셀프인센티브,어설픈현지화의패착사례,유행과타이밍에대해가져야할비즈니스원칙,시국의변화에따른대처등을거론한다.
마지막제5장‘비즈니스매너’는중국인과사업을할때의여러장면,즉식사,술자리,관광,골프등에서벌어질수있는오해와실수를소개한다.식사등일상적인문화를이해하는데에는교본중심의학습보다는반복체험이가장효율적이다.하지만그체험이충분하지않은상태라면그들을따라잡느라고생하는것보다상대의양해를구하고본인이수용할수있는정도만순차적으로시도하는것이맞다.다민족,다문화국가인중국은개개인사이에서만큼은강권하고토라지는배타성보다상대의다름과처지를이해하는포용성이훨씬크기에양해만구한다면편안한본인위주의자리를즐길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