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담초등학교 사람들은 〈혁신〉, 〈창의성〉, 〈개성〉 등에 관해서 별로 아니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로 내게 비춰진다. ‘혁신성’이라는 것은 “우리가 혁신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하고 있는 일 독특하고 창의적이지!!!”와 같은 의도적인 자각을 통해서는 발현되지 않고 역설적으로 “우리가 평소에 하고 있는 일 이것이 당연한 거고 보통이잖아, 그렇지?”와 같은 무반성적인 확신을 통해서 일상에서 구축되기 때문이다(박동섭 독립연구자, 이동연구소장).
어쩌다 혁신학교 (세종혁신학교, 소담초가 건네는 소소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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