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을 묻다 (이미 우리 곁에 온 미래 교육 이야기)

미래, 교육을 묻다 (이미 우리 곁에 온 미래 교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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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래, 교육을 묻다』는 미래 사회가 교육에 던지는 질문에 대해 매우 중요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야성을 키워라! 놀이와 삶을 중시하고 깨어 있는 민주시민으로 아이들을 키워라! 기술공학이 지배하는 시대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사람의 본모습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교육, 그것이 바로 미래가 던지는 도전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고 있는 오늘의 우리 학교가 지향할 바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_성기선(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저자

정광필

대한민국을‘정상적인사회’로만드는일에관심을갖고사회운동으로청년기를보냈다.

1996년부터아이들을사람답게기르는교육이아이들의미래도열수있다는믿음으로뜻을함께하는이들과함께‘이우교육공동체’와함께이우학교를설립했다.

2003년이우학교를개교한이후8년간이우학교교장으로지냈다.이어혁신학교,서울시교육청,바람의학교에관여했고,최근에는서울50+인생학교의학장을맡고있다.
그는선택의기로에서매번남이걷지않은길로나섰다.

늘새로운길을선택하고새로운일을저질렀다.

겉으로보면일이술술잘풀린성싶지만사실선택할당시에는아무것도보장되지않은정말불확실한미래가있을뿐이었다.

그리고중간중간크고작은실패와좌절이있었다.

어찌보면지금의20대가살아가야할미래의모습과비슷할것이다.

그러나그는늘재미있어한다.

목차

들어가는글
1부학교혁신을묻다
수업에서아이들은어떻게깨어날까
1.바라보는눈빛이공허하다?
2.배우려해야,배운다?
3.그래서,아이들은깨어날까
4.니들이C를알아?
5.가짜A전성시대?
6.혁신도3년이면시들하다?
생활지도,아이탓만할것인가?
1.중딩의설치미술?
2.선생님도성장하려면쏘가리가필요해?
3.아이들은어떻게찌그러지나
4.교장이반성하면아이들은
체험활동,중요한것은내면의힘?
1.먼저이우학교의반성부터
2.체험활동에서무엇을배우나
3.꿈꿀수있는여백과일을저지를수있는장을!
학교혁신은누구와?
1.학교혁신의비전:좋은말만모아놓은것인가
1)이우는이우스타일로
2)30%의양보가중요하다?
3)3년은꾸준히해야,조금변한다
2.혁신은누가하나
1)교장의역할:모든것은교장탓?
2)비주류와만나기:마음의착한싹을자극한다는건
3)젊은이들에게칙칙하지않게다가가려면
3.학교조직은어떻게?
1)교사의업무다이어트?
2)학교안에여섯개의작은학교가?
3)교장,교감은뭘하나
4.모든교사가훌륭하면될까?

2부교육의미래를묻다
조금먼저시작한교육의미래?
1.‘바람의학교’아이들은어떻게깨어날까
2.50+인생학교,배움의새로운모델에도전?
1)교육당하지말자?
2)3개월의흐름을끊지않으려면
3)논리가아닌말랑말랑한감성으로?
4)의전이나격식이아닌,알맹이를중심으로
5)잘하려하지마라?
6)착한사람은없지만,선한마음은있다?
7)당신들의천국?
8)배움이매뉴얼로될까
교육의미래를그려보다
1.‘빨간약이냐,파란약이냐
2.모범생이아니라‘내면의힘’야성을가진아이로키우기?
3.아이의야성을장기기획으로성장시키려면
4.학교가핵심질문과개념을중심으로학생의성장을기획하려면
5.‘성실한직장인’이아니라‘각성된시민’으로키우려면
6.학교는소수엘리트가아니라95%의학생을중심으로

출판사 서평

미래교육,이미우리곁에와있다
평생스승,새로운배움의모델로답하다

이책은미래사회가교육에던지는질문에대해매우중요한답을제시하고있다.
특히야성을키워라!놀이와삶을중시하고깨어있는민주시민으로아이들을키워라!
기술공학이지배하는시대에살아갈우리아이들에게정작필요한것은사람의본모습을찾도록하는것이다.
사람을사람답게키우는교육,그것이바로미래가던지는도전앞에서어찌할바를몰라헤매고있는오늘의우리학교가지향할바임을저자는강조하고있다.
_성기선(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정광필쌤은비겁하다.함께하자한게많았다.
전국의모든중고교를혁신학교로만들자!대학교육이더문제가되니,대학교육도바꿔보자!교육혁신의최대걸림돌은학부모이니,
학부모교육운동을하자!그런데이번엔‘혼자만튀어보겠다고(?)’50+인생학교라는야릇한걸만들었다.또래들이랑재미지게놀겠거니싶었다.
한데웬걸책을썼단다.20년현장경험이오롯이담겼다.‘내면의힘,야성키우기’,‘각성된시민만들기’.멋지다.알파고란놈때문에한국만유별나게미래교육에대해야단인데,
이책은그런호들갑을충분히잠재울만하다.그래서비겁한정쌤쬐끔용서해주기로했다.찬찬히다시읽고나부터새롭게느껴야겠다.
_정관용(시사평론가,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교수)

불안과욕망이가득찬교육현장은변화무쌍한현실의축소판이다.
미래가어떻게변할지,교육은무엇을해야할지각자의의견이분분하다.
그런데모범생이아닌,내면의힘을지닌야성의아이로키워야한다는저자의주장은미래사회를대비하는교육의일선에선저에게도신선한충격으로다가왔다.
더욱이이책은딱딱한이론이나미래예측이아니라,
생생한현장의경험과처절한자기반성을우려낸내단內丹같은이야기를묻고답하는형식으로엮어서눈에쏙쏙들어온다.
_차승민(실천교육교사모임부회장,『아이의마음을읽는영화수업』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