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말한다 (30년 현장교사의 교직사회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제언)

학교를 말한다 (30년 현장교사의 교직사회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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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육하는 삶이 희망이다
왜곡된 학교문화에 대한 통찰,
자생적 혁신학교의 교육하는 삶과 만나다

[학교를 말한다]는 30년 현장교사의 교직사회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제언을 담은 책으로, 구체적인 제시를 통해서 진정한 학교 개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

이성우

저자이성우
1988년부터경북의여러초등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치고있고현재구미도량초등학교에서근무하고있다.
교사는무엇보다지성인이어야한다고믿으며,온라인에서교사중심의비판교육학공부모임을이끌고있다.
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교육철학을전공하여박사학위를받았으며,저서로는『교사가교사에게』(2015,우리교육)가있다.

목차

책을내면서5

1부승진제도,학교교육만악의근원15
●교장자격증속엔교장의자격이없다17
교장자격증과교장자격을혼동하지않기19
교총과전교조23
학교일은누가하느냐고?28
교사성장을저해하는점수쌓기34
교감과교장사이40
어떤교감의헌신성44
자격증밖현실속교장의초상:분,분,분49

●교실은쇼생크가아니다65
서른즈음에67
섬마을선생님70
무명교사욕보이는교단에희망이없다75
학폭점수로부터의사색78
교장의일상83
승진은짧고교직은길다88

●교직의밝은미래를위한제언93
사람을탓하지말고제도를탓하자95
승진을못한게아니라안한교사가많아져야한다99
박순걸교감의용기있는반성과고백에갈채를보낸다103
전교조도반성해야한다106
교직엑소더스111
교장승진제도,이렇게바꾸자116

2부교육과행정의본말전도125
기관평가로망가져가는교육현장127
교육지원청이아니라교육방해청이다134
교육청고위관료의천박한권위주의138
‘교당일명’의주술과탈주의철학140
시범적으로아이들망치는시범학교147
관성적인페이퍼워크로피폐해져가는교육혼152
공문,그무익한숫자놀음이여!157
교단을분열시키는성과급제도161
성과급균등분배를권장해야지엄벌에처하다니166
창조학교와혁신교육에대한단상168

3부반지성적,반교육적학교문화171
초등교육은배구때문에망한다173
초등배구잔혹사179
배구몰입과참교육은절대양립하지못한다186
협의가없는협의회189
친목회,그침묵과요설의변증법192
동문회라는이름의파시즘196
학부모의무분별한민원이학교교육을망친다200
위기의교실204
몰상식한학부모에의한교권침해,더이상방치해서는안된다207
후배들이여,과격한교사가되자213
나침반의교훈217
공부가너희를자유케하리라223

4부이런학교도있다:다부초이야기227
경북에서손꼽히는자생적혁신학교229
‘학력’이아닌‘교육력’이다233
학부모캠프237
누구를위하여학교종은울리나?240
학생하나하나가주인공이되는학교행사244
관계의교육론247
놀이가공부다253
노가다와노작의차이257
건강한회의문화261
동아리선정문제264
악화가양화를구축한다268
우유팩정리문제272
절대튀어서는안돼?277
교육하는삶279
사람이희망이다282

출판사 서평

왜곡된학교문화에대한통찰,
자생적혁신학교의교육하는삶과만나다

30년간수술을집도해온전문의는환자들이좋아한다.그러나30년간수업을한교사는아이들과학부모들에게그냥‘늙은교사’이다.왜그럴까?이책은그구조적비밀을최대한정확하고아프게밝히고있다.학교의온몸에멍이들도록비판하고있다.아울러진정한학교개혁을바라는사람들에게구체적인희망을제시하고있다.비판의뿌리가튼튼해야희망이라는열매가풍성하다는역설을재미있게말하고있다._강범식(운산고등학교교장)
교사의길을들어서면서‘교사는무엇으로사는가?’라는고민을하지않을수없을것이다.이책은아프고슬픈자신의속살을속속들이드러내면서이땅의청년교사들에게그물음을던진다.지난30년피부로깨친교단의민낯을저자특유의촌철살인논리와글맛으로정연하게풀어내고있다.참재미있지만나름깊이도있는책이다.행복한교직생활을지어가기위해어떤관점과지향을가지고행동하며살아야하는지고민하는청년교사들에게강력히추천하고싶다.
_김명동(전교조경북지부장)
『교사가교사에게』를통해진정한교사의삶을후배교사들에게가르쳐준저자가이번에는대한민국교육제도에혁신과변화를던져줄책을내었다.승진못한고경력교사들이홀대받는교직삶에저자는희망의메시지를던져주고있다.이땅의모든무명교사들의삶이헛되지않았음을,교사의삶이교장보다더존중받고존경받기를원하는이들에게감동과용기를주는고마운책이다.『학교를말한다』는대한민국교육에커다란획을그을명저가될것임을확신한다.선생님이라는이름으로살아가는모든분들에게일독을권한다._박순걸(밀양송진초교감,『학교내부자들』저자)
누구나교직현장에서불합리와모순을종종느끼지만,막상이를용기있게말하고실천하기는쉽지않다.이런현실에서,이성우선생님의글은답답한속을시원하게풀어주는사이다처럼다가온다.이책은비판적입장에서교직사회를성찰하고실천에옮긴삶의기록이다.또한동료교사들에대한굳건한믿음과따뜻한애정을담은위로와희망의메시지이기도하다.
_옥상헌(한내초등학교교사,교육웹툰작가-옥이샘)
현실을날것그대로묘사하는단어는불편하다.날것을규정하는구조의이면을드러내는문장들은우리를초라하고부끄럽게만든다.그러나우리는그런단어와문장들이우리의식을깊게하고진일보하게하는귀한들무새라는걸잘안다.나는이성우선생님이새로내놓은책『학교를말한다』곳곳에서그런단어와문장을만났다.지혜와통찰로무장한지성인의삶을꿈꾸는교사와시민에게일독을권한다.이선생님의전작『교사가교사에게』가준멋진책읽기경험을훌쩍뛰어넘는귀한시간을가질것이라확신한다._정은균(군산영광중교사)
저자는이책에서교육과행정이뒤바뀐학교,그것을지탱하는승진제도에대하여비판한다.누군가에게는불편하게읽힐반지성적학교문화에대한지적에도생생한현장경험이녹아있다.자생적혁신학교로이름붙인다부초등학교에서저자가경험한실천은‘교육하는삶’의모습이다.글을통해교육현실을개선하려노력하는선생님의실천을응원하며,사소한일상도놓치지않고꼼꼼하게기록한학교이야기가널리읽히길기대한다._함영기(서울시교육청장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