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 제4의 길을 찾다 (야만의 길을 지나 인간의 길로)

한국 교육 제4의 길을 찾다 (야만의 길을 지나 인간의 길로)

$22.08
Description
한국교육 70년의 발자취 속에서 찾아낸 미래교육의 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다 알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교육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국가권력과 시장에 끌려다닌 우리 교육이 새로운 길을 가야할 이유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찾아낸 이유는 분명하고 방법은 간단명료합니다. 온갖 교육특권을 폐지해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저자

이길상

연세대학교교육학과,한국학대학원을거쳐미국일리노이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대학원의교육학교수로재직중이다.주요연구분야는20세기한국교육사이다.최근에는역사교과서,다문화교육에도관심을갖고있다.2013년에「1920년전후존듀이의동아시아여행과일본,중국,한국-수용과배제의양상」이라는논문으로한국교육사학회학술상을수상하였다.주요저서로는『20세기한국교육사』(2007),『세계의교과서한국을말하다』(2009),『세계의역사교육논쟁』(공역,2015),『글로벌시대의다문화교육』(공저,2018)등이있고,최근논문으로는「Ananalysisofdiscussionson“KoreaistheSecondIreland”:FocusedonJohnDewey」(2015),「서구교육이론의한국적수용양상-해방이후진보주의교육사상을중심으로」(2017)등이있다

목차

추천의글|박노자(오슬로대한국학교수)
머리글

제1장한국교육제1의길,민주주의교육을만나다
해방공간의교육,흐린물과새로운물이섞이다
새교육은미국직수입품인가?
사회생활과는친미과목인가?
정치가망친신학제논쟁
신라식민주주의를꿈꾸다
민들레곱게핀언덕길넘어탕크가갑니다
서적중심학교에서생활중심학교로,커리큘럼개조운동
NEA양복감과한글간소화파동
소나무에대나무를접붙이다,제1차국가교육과정의탄생
교각살우의망동,교육자치제폐지운동
첫여교감,여교장
존듀이를넘어서려던욕망
응답하라1960
학교귀퉁이의교사가될것인가,사회복판의교사가될것인가?
새교육의경고
한국교육제1의길

제2장한국교육제2의길,국가권력이만든두개의교육
교육망국론시대의교육
풍월을읊는가여운당견
치맛바람에맞선‘7ㆍ15어린이해방’
국가권력이교육제도와이념을지배하다
‘달세기’를맞이하는비과학적태도
‘노이로제시대’의교육,그리운사모아
경제성장이낳은부작용,교직이탈과교직기피
순화불능학생은관계기관에고발,7ㆍ30교육쿠데타의교훈
스카이콩콩의추억,교육자율화의시대
두개의선언,두개의교육
유전합격무전낙방,예체능입시비리
교원임용고시,27년고통의시작
한국교육제2의길

제3장한국교육제3의길,시장이지배하는교육
교육패러다임의전환,5ㆍ31교육개혁의파고
새천년의시작,학교붕괴,그리고조기유학열풍
공교육붕괴의부산물,자사고의명과암
3불정책은시대착오적유령인가?
시험민국대통령이명박의선물,일제고사
한국교육제3의길

제4장한국교육제4의길,혁신학교의꿈문화국가
대안학교를넘어혁신학교로
S대학교는폐교되어야
문화국가를위한교육
한국교육제4의길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교육은왜새로운길을걸어야하는가?
한국교육70년의발자취속에서찾아낸미래교육의길

인격을도야陶冶하고자주적생활능력과민주시민으로서필요한자질을갖추게하는것,우리교육의목표입니다.하지만현실은활자와다릅니다.지난70년우리교육은오직대학입시를위한줄세우기교육이었습니다.경쟁에서살아남아야학벌주의사회가주는온갖혜택을누릴수있기때문입니다.대학서열화사회에서,학교교육이정상화되기어렵습니다.이책은우리가다알지만벗어나지못하는교육의불편한진실에대해명쾌하게설명합니다.국가권력과시장에끌려다닌우리교육이새로운길을가야할이유와그방법을제시하고있습니다.저자가찾아낸이유는분명하고방법은간단명료합니다.온갖교육특권을폐지해공공성을회복하는것입니다._박원순?서울특별시시장
이책은한국교육70년의발자취를이해하기쉽게이야기하고있으며,이를통해앞으로우리교육이나아가야할방향을명쾌하게제시해주고있다.저자는한국교육이제4의길에서는더이상경쟁적이고이기적인인간이아니라협력적이고배려하는인간을길러야하며,학생의경험과관심이존중받는교육이되어야한다고말한다.또한교사의자율성과현장의자율성을통해교육이이루어져야한다고말하고있다.이책을많은독자들이읽으며교육의본질에대해함께고민해보고,우리나라교육의장애물들을함께극복하는계기가되길바란다._형인이?인천신현고등학교교사판사서평

*인문학의둥지,살림터는
삶을사랑하는마음이강물처럼흐르는좋은책을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