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편단심 추혜선 (살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을들을 위하여)

을편단심 추혜선 (살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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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살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을들을 위하여 [을편단심 추혜선].
입법노동자 추혜선이 우리 사회 '을'들에게 띄우는 희망 편지.
저자

추혜선

전남완도에서도제일남쪽,작지만볕이잘드는어촌마을‘망남리’에서태어나광주에서청소년기를보냈다.
시와노동소설을즐겨쓰다〈신동아〉에등단했고,속초신문기자로재직했다.
민주주의라는거대하고복잡한시스템이제대로작동하기위한주춧돌은바로‘공정한언론’이라는일념을갖고활동했다.KBS광주방송총국노동조합간사,전국언론노동조합SBS본부간사를거쳐방송통신정책자문위원회자문위원,언론개혁시민연대사무처장과정책위원장을역임하며방송통신정책전문가로활약했다.
이후제20대국회의원에당선,정의당수석대변인으로서‘을’들의스피커가됐다.전반기에는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전정권9년간의언론개입과방송장악을밝혀내는일에집중했다.안정적인방송통신보편서비스를위해유료방송비정규직노동자와방송스태프,우편집배원의고용안정성과노동의질을높이고,국민의정보접근권과맞닿은통신비인하에도힘써왔다.후반기에는정의당민생본부장으로서정무위원회로상임위를옮겨대기업‘갑질’에고통받는중소기업과자영업자를위해나섰다.‘갑’들이빠져나
갈구멍이많은법제도를메꾸는성실한입법노동자로서갑질과의‘전쟁같은’나날을보내고있다.경기도안양시동안‘을’지역에둥지를틀고정치를시민의삶속으로스며들게하겠다는일념으로활동하고있다.안양에가면운동화를신고골목골목을누비는추혜선의원을만날수있다.

목차

1장비정규직이라는비극

230갑한테‘욕’먹는국회의원
42우편배달부,‘낭만’은사라졌다
58독립PD들의사망이헛되지않도록

2장‘을’들은연대하면안됩니까?

81베르테르의슬픔을기억하십니까
97대기업과일하는하청업체가파산하는이유
114을’들은이야기하면죽습니다
128‘미국에서영어로소명하라’는또다른갑질
138누가‘호갱’과‘폰팔이’를만드는가
152대기업갑질피해자들,‘을’들의연대를위하여

3장우리모두소‘수자’다

177“기자회견할때에는수어통역과함께하겠습니다”
191한국사회에서여성으로산다는것
208‘살아남은아이’가살고싶은사회를만들려면
224Jeveuxrentrerchezmoi

4장이웃과함께웃기위하여

247살기위한‘숨’을쉬고싶다는사람들을위하여
259사람사는‘골목’을만들기위한방법

출판사 서평

‘을’들은연대하면안됩니까?
입법노동자추혜선이우리사회‘을’들에게띄우는희망편지

많은정치인들이나지식인들이입으로는서민을,민생을이야기하지만정말로민생과서민,그리고우리‘을’들을위해서아래로부터발로뛰며땀흘려일하는분들이많지는않습니다.물론예전보다는좋은정치인들이늘어나고있지만,‘을’들을위한정치와좋은정책의선두에추혜선의원이있다는것은너무나도고맙고든든한일이아닐수없습니다.그래서여기‘을’들을위한행진곡을넘어‘을’들을위한일편단심,즉『‘乙’편단심추혜선』책을여러분에게강추합니다.
_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ㆍ상지대초빙교수)
추혜선의원은갑들의횡포에고통받고눈물흘리는을들과함께진심으로울어준가족입니다.각자도생,을들의시대를사는우리들에게함께간다는것이무엇인가를알려준『‘乙’편단심추혜선』을자영업자들에게필독할것을권합니다.을들의작은거인추혜선,그아름다운이름이보여준발걸음에감사드립니다._방기홍(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상임회장)
법에대한존경심보다도정의를향한존경심으로국회로간그는,할일이너무많다고했습니다.할수있는일을하지않는국회의원은되지않겠다고했습니다.우리사회의갑을논쟁,그갑론을박을예민하게들여다본이책은가장나약한자,을중에서도을,그소수의불복종과연대가사회를바꿀수있다는뜨거운신념의기록입니다.인간으로서존엄과진정한국민이되는길을함께찾아나갈추혜선의원을한국의헨리데이비드소로라칭할수밖에없는이유이기도합니다.진정한불복종의시대,우리가만들어가야할나라입니다._방은진(영화감독)
추의원은자신이‘뒤끝있는성격’이라고종종말한바있다.이책에서우리는그뒤끝의정체를볼수있다.한국사회에서하루가멀다하고벌어지는자본과권력의악행들을하나하나잊지않고꼼꼼하게맞서며기억해왔던것이다.약자에겐따뜻하지만,강자들에게는한없이차가운그의뒤끝작렬을앞으로도응원한다._최태섭(문화평론가)
정치인은가만히있어도지지를받고,최선을다할때도지지를받는다.반대로가만히있는정치인은어떤적도만들지않지만,최선을다하는정치인은불구대천의원수를만든다.태생적으로가만히있을것을권장받는직업이기에지지의목소리는‘평가’의지표로는부적당할때가많다.그래서이책은을(乙)의하소연을가득담고있지만,갑(甲)의분노를인용한대목에서국회의원추혜선이가장솔직하게묘사되고있다.“정의당그미친x있죠?국회의원그미친X.확그냥입을찢어버릴까진짜.중복할당을내린다는둥,업무가많다는둥!”_손아람(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