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게서 교육을 배우다 (결실과 발아에서 배우는 지혜, ‘가르침’과 ‘배움’이 조응하는 교육)

식물에게서 교육을 배우다 (결실과 발아에서 배우는 지혜, ‘가르침’과 ‘배움’이 조응하는 교육)

$15.00
Description
이차영의 『식물에게서 교육을 배우다』는 〈식물의 각 기관〉, 〈개별 식물〉, 〈식물 일반〉 등 결실과 발아에서 배우는 지혜, ‘가르침’과 ‘배움’이 조응하는 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이차영

한서대학교융합교양학부의교수이다.
이책을쓰기전에는『한국교육행정론』(2012,공저),『교육정책론』(2015,공저)등을쓴바있고,한서대학교에서교양학부장,기획처장,교무처장,부총장등을경험하였다.
저자는교육행정연구자답게학교의운영에영향을주는국가의교육제도와교육정책에관심이많았다.
그러다요즘에는학교교육에실제로힘을가하는교사와학생의다양한상호작용을들여다보는일에관심이더해지고있다.
다양한변인들의영향을받는교사와학생이만나어떻게어우러지는지에따라교육의가능성과한계,그리고교육의실제모습이달라지기때문이다.
4차산업혁명이화두가되는요즘에도교사와학생이진솔하게만나서로상대방의발전을위해최선을다하는모습이교육의본질이라는
다소진부한생각을바탕으로교육현상을폭넓게이해하는데도움이되는다양한소재에관심을두고있다.
이전에는흘려보냈던익숙한소재들속에서교육에대한창의적인아이디어나감춰진지혜를새롭게발견하는재미를느껴가고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제1부식물의각기관

1.뿌리의근본주의-근본이튼튼한교육
2.덩굴줄기의탐색-삶을탐색하는진로교육
3.꽃의인고(忍苦)-삶의역경을이겨내는힘을기르는교육
4.결실과발아의줄탁동시-‘가르침’과‘배움’이조응하는교육

제2장개별식물

5.질경이의개척-미지의세계를함께열어가는교육
6.연(蓮)의자립-자녀의자립을도와주는교육
7.갈대와아카시아의자기방어-공공성과자율성이공존하는교육
8.얼레지의깊은속-감추어진본질을헤아리는교육
9.대나무의지조와네트워크-‘따로또같이’의교육
10.버섯의건설적파괴-질문과반성,자기부정의교육

제3부식물일반
11.겨울나무의부담덜기-‘비움과채움’의교육
12.곤궁한식물의역발상-역경을통한성장의교육
13.식물사이의경쟁과성장-바람직한경쟁이이루어지는교육
14.숲의다양성과공존-다양성이공존하는교육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꽃만보지말고뿌리를보고판단해주세요!”
‘조화하는인간’의길을찾아가는학습자맞춤형교육

교육을흐르는물에비유한다면교육정책은그물이흘러가는물길이다.
교육은어떤길로흘러가야할까?교육의성공은교사와학생의상응相應,정책방향과시대적요구사이의대응對應,정책당국과교육현장사이의조응照應이모두갖추어졌을때비로소이루어진다.
학생에맞는교사와교육방법,시대에맞는교육정책,현장에맞는정책추진방식이필요하다.
꽃이자기에게맞는곤충과새를불러열매를맺고,씨앗이자연조건에맞추어싹을틔우는것처럼._「결실과발아의줄탁동시」에서

겉으로드러나는행동과바깥에서보이는성과에만관심을기울여그것을평가하고그평가결과를실적으로삼아서는,
인간내면의변화와교육기관내부의실질적변화를이루어내기어렵다.
장기적인안목에서내면의실질적변화를유도하는교육과교육정책이더중요하다.눈에보이는것이다가아니다.
정작중요한것은보이지않는곳에있다.이것이,꽃만말고뿌리를보고판단해달라는얼레지의호소이자교훈이다._「얼레지의깊은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