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민주주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학교를 민주주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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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는 이 책에서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하였다.
학교라는 정원이 크게 관계, 교육과정과 수업, 체제, 공간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생각하고
이 책을 구성하였으며,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유와 방법, 실천 전략 등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논함으로써 학교라는 정원이 민주주의로 활짝 꽃피길 간절히 바란다.
저자

성열관

경희대학교

목차

민주주의의정원가꾸기/성열관

1부관계의민주성

1장민주적인관계를가꾸는정원,학교/임미자
2장교사와관리자,그가깝고도먼관계/조민정
3장교실을민주주의의정원으로가꿀수있을까/손현정
4장교사와학부모의관계가꾸기/이유미

2부교육과정과수업의민주성

1장학습자주도성과민주시민교육/조윤정
2장소통ㆍ공감의인문독서교육으로우리교육의희망찾기/김수연
3장수업의변화가민주주의의시작이다/장영주
4장논쟁의불편함을넘어일상의습관으로/윤은진
5장앎과삶이하나되는민주시민교육/김서정

3부체제의민주성

1장학교조직문화와분산적리더십/반수정
2장민주주의는시끄러움을견뎌내는것/김인철
3장교육주체로서학부모자치회를기대하며/노선용
4장학교민주주의의정원을가꾸기위한교육정책/황수현

4부공간의민주성

1장학교공간의민주성을고민하다/송재영
2장삶터로서의학교공간을그리다/한혜영
3장공간혁신프로젝트수업을통해민주주의를배우다/김명희
4장공간의개방과공유의시대로나아가다/이정선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학교민주주의의정원사들,앎과삶의정원을꿈꾸다
관계,교육과정과수업,체제,공간의민주성을찾아서

학교라는정원의정원사들은이책에서말하고있는것처럼무엇을심을지,정원을어떻게가꿀지를결정하는주체이다.
학교를민주주의의정원으로가꾸기위해서교사들이선택하고결정하는방식이매우중요하다.
이선택과결정에따라정원의모습이달라질것이기때문이다.
또한정원사의중요한역할은잘못을바로잡는일이다.
정원을잘가꾸려면잡초를뽑아내야한다.
“정원사들은그들스스로정원을가꾸고잡초를뽑는일을하지않으면그누구도이일을대신하지않을것이라는사실을잘알고있다”라는저자들의말은깊은울림을남긴다.
나는이대목이매우중요다고생각한다.왜냐하면학교를민주주의의정원으로만드는일은낭만적이고아름답기만한일이아니라,
불확실하지만결국선택을해야하고,어려운결정을내려야하며,정원을해치는것들과싸우는일이기때문이다.
사실상이러한결정이불확실하기때문에교사들이전문가인것이다.
전문가야말로불확실한상황에서최선의결정을내릴수있어야한다.
이전문가들이학교를민주주의의정원으로만들어나갈때모든아이들이저마다의잠재력을꽃피우고,민주시민으로성장할수있을것이다.
이책이학교를민주주의의정원으로만들어나가는데한줄기햇빛이자빗물이될수있기를바란다._성열관,「민주주의의정원가꾸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