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천 년 인류 역사의 유전인자의 숨결이 우리들 자신임을 수식어 없이 담담히 풀어내는 실타래 같은 이야기들이 오래된 벗을 만나 시작도 끝도 굳이 필요하지 않은 일상을 만나게 한다. 이 책은 태곳적부터 형성되어 변형된 자연의 이치를 따라 물 흐르는 듯이 흐르다가 고였다가 넘치다가 어느 곳에 머물러 휴식을 취하는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든다. 『오천 년을 사는 여자』는 우리 기억의 저편에 묻어 둔 이야기를 꺼내어 숨결을 불어 주었다. _이미경(안동 웅부중학교 교사)
오천년을 사는 여자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