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나 (스머프 학교, 해밀초가 건네는 소소한 개교 이야기)

학교와 나 (스머프 학교, 해밀초가 건네는 소소한 개교 이야기)

$18.40
Description
『학교와 나』는 〈교사로 산다는 것은〉, 〈해밀초에 낙타가 산다〉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강유미

핵심능력기웃거리기.여기저기관심을안주는곳이없다.호기심과열정만땅으로똘똘뭉친교사

목차

추천사
그대가있어학교가아름답습니다
ㆍ최교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해밀의무지개를그리며
ㆍ황미애,한솔초등학교교장

여는글과정은늘훌륭하다

1부교사로산다는것은

이게1학년이지ㆍ박정미

해밀,비온뒤맑게갠하늘ㆍ박다예

어쩌다해밀,운명이되다ㆍ서시연

나는한마리의낙타다ㆍ김희수

김家네식당ㆍ김지수

열심종자의해밀도전기ㆍ강유민

교사수련기ㆍ태동민

걸어서해밀속으로ㆍ전유진

리틀포레스트ㆍ황현영

오늘도연습중입니다ㆍ전서연

나의성장일기ㆍ박경현

2부해밀초에낙타가산다

꼰대의반대말,어른ㆍ고은영

해밀초에낙타가산다ㆍ김현영

보통명사김현진ㆍ김현진

기억과기록그리고미래ㆍ유우석

동행ㆍ윤지영

리셋!나의길ㆍ이연우

출판사 서평

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시작이어서아름답다!
비갠후의맑은하늘,
해밀교육마을공동체의향기가물씬풍겨나다

새로운시작은언제나불안과설렘의이중주다.이책은설렘이어떻게불안을이겨낼수있는지에
대한생생한보고서다.해밀!비갠후의맑은하늘!그이름그대로걱정,부족함,외로움이기대,기
쁨,보람으로전환되는과정을담고있다.
읽는내내감동한것은걱정과희망의순간들을섬세하게기록한선생님들의정성이다.기록은나
눔이다.이좋은것을어찌나혼자간직한단말인가!그마음이페이지마다애틋하게담겨있다.그
나눔을무려(!)17명의선생님들이더불어했다.처음엔그런‘함께’를성가신것이라고여겼을법한
데이렇게‘협력의기쁨’을선보이다니!해밀공동체의향기가물씬풍겨난다.이책을읽다보면그
향기의출처가어디인지를말해준다.각반교실에서아이들끼리,선생님과아이들이무엇을나누
고있는가를.
누군가의희생으로만들어지는혁신은오래가지못한다.학생,교사,교장,학부모.학교를구성하
는이네주체가소외되지않고저마다주인이되는혁신.아이들에게행복을선물하면서선생님도
행복한학교,학생들도배우지만선생님도성장하는학교.이책은해밀초등학교가그상생의공동
체를만들기위해어떤실험을해오고있는지보여준다.
완벽한시작은없다.해밀초이야기는말한다.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시작이어서아름답다!
_오연호(꿈틀리인생학교이사장,『삶을위한수업』저자)
1층의구조를알고나면2,3,4층의구조가전혀궁금하지않은것이우리의학교이고교육이었다.
몇가지패턴을익히는것으로얼마든예측가능한공간에산다는것은그곳에머물며보내게될시
간과삶도별반다르지않을것이란점에서얼마나큰비극인가.
해밀사람들은독특한학교내부를안내하는이정표와표지판을두지않는다.길이헷갈린다면가
보면될일이고물으면될일이란다.사실갈림길에서한쪽방향으로만가면모든미로에서탈출할
수있다고한다.그럴싸한방법이지만여정이내내교육인학교에어울리는서사는아니지않은가.
그래서나는,이정표를두지않는패기를지키며해밀이좀더많이헤매길바란다.반지빠르게대안
과사례를내어놓기보다는다른교육을마음껏상상하고실천하며우리교육의변화를탐색해주길
바란다.문을열었을때예상치못한공간이펼쳐지는생경한경험으로우리의과거와미래를새롭
게연결하고전환해내는현재를만들어주길바란다.
두고보라.공간과내부형공모교장이라는이슈에덮여있던해밀의진가는이제부터시작일테니.
_정유숙(소담초등학교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