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걸어서 ‘명량’까지 ‘명랑’하게!
‘순티아고 길’ 501km에서 맛보는 남도한정식 밥상
‘순티아고 길’ 501km에서 맛보는 남도한정식 밥상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명량대첩. 이 전투의 주역들이 일구어 간 ‘구국의 길’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진주에서 진도와 우수영에 이르는 501km에 이르는 이 길은 가슴에 강과 산과 바다를 품은 ‘나’, 이순신 정신을 품은 ‘나’를 만나는 길로 다가온다. 그 끝인 명량에서 우리는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된다.
조선수군 재건에서 명량대첩에 이르는 이 길을 저자는 ‘순티아고 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몰려드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우리나라 버전이다. 조선수군 재건길의 애칭인 이 이름에는 ‘풀숲 우거진 거친 곳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걸으며 다져지고 다듬어져서 곧 세계적인 길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
자랑스러운 ‘순티아고 순례길’에서 우리는 이순신과 조선수군의 거친 숨결을 느끼며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역사·문학·예술·우정 그리고 내 나라와 내 땅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간다.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가 각별한 애정을 쏟으며 준비한 ‘종합선물상자’를 열고 맛보고 느끼며 즐겁게 몰입하는 여행! ‘학원 대신 명량 챌린지’를 강조하는 저자는 이 뜻깊은 22일 여정에 ‘남도한정식 밥상’을 차렸다. 이 푸짐하고 넉넉한 차림 상을 나누면서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음성을 듣고, 지도력과 인간미를 배우며, 함께한 모두가 인생 친구가 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조선수군 재건에서 명량대첩에 이르는 이 길을 저자는 ‘순티아고 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몰려드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우리나라 버전이다. 조선수군 재건길의 애칭인 이 이름에는 ‘풀숲 우거진 거친 곳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걸으며 다져지고 다듬어져서 곧 세계적인 길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
자랑스러운 ‘순티아고 순례길’에서 우리는 이순신과 조선수군의 거친 숨결을 느끼며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역사·문학·예술·우정 그리고 내 나라와 내 땅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간다.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가 각별한 애정을 쏟으며 준비한 ‘종합선물상자’를 열고 맛보고 느끼며 즐겁게 몰입하는 여행! ‘학원 대신 명량 챌린지’를 강조하는 저자는 이 뜻깊은 22일 여정에 ‘남도한정식 밥상’을 차렸다. 이 푸짐하고 넉넉한 차림 상을 나누면서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음성을 듣고, 지도력과 인간미를 배우며, 함께한 모두가 인생 친구가 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명랑 10대 명량 챌린지 (학원 대신 순티아고 501 프로젝트)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