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 친구 되기 (좋은 삶을 위한 내밀한 사귐)

나 자신과 친구 되기 (좋은 삶을 위한 내밀한 사귐)

$13.00
Description
오롯이 나를 중심에 두고 내 인생을 생각해보는 시간!
잘 사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 자신과 친구 되기』. 명문 런던 킹스 칼리지 사회윤리학 교수이자 철학자, 윤리학자인 클레멘스 제드마크는 행복이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달렸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자기 자신을 사귀고 알아가는 데에도 사용 설명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결론적으로 자기 자신과 사귀는 기술이란 자신을 알고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요건을 지원하는 일임을 일깨워준다.

살아오면서 여러 장소에서 경험했던 그때그때의 좋은 추억을 발견하는 여정을 기록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여정을 공유함으로써 독자에게도 자신을 돌아보는 짧은 여행을 떠나보길 추천하고, 자신의 삶을 대면하는 방식으로써 자기 자신과의 인터뷰를 쓴 임레 케르테스의 《K의 개인 기록》, 자신의 신체에 관해 쓴 다니엘 페나크의 《몸의 일기》와 폴 오스터의 《겨울일기》 등 자서전을 집필한 여러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식과 관점을 보여주기 위해 고전, 성경, 문학, 철학 등 전방위에서 이야기를 그러모아 인간적인 성장과 인격적인 성숙을 위한 길을 제시한다.
저자

클레멘스제드마크

ClemensSedmak
신학자이자철학자,런던킹스칼리지사회윤리학교수.잘츠부르크에서윤리및빈곤연구소를이끌고있다.삶의의미를탐구하는책을주로썼다.잘츠부르크대주교알로이스코스가서AloisKothgasser와함께《주기와용서GebenundVergeben》《행복의근원QuellendesGl?cks》《기적은이별속에깃들어있다JedemAbschiedwohnteinZauberinne》를썼고,그외에《하늘의문을두드리다Wieman(vielleicht)indenHimmelkommt》《모든순간이삶이다JederTaghatvieleLeben》를펴냈다.

목차

들어가는말
1.잇사그레이스
2.삶을살다
3.삶의깊이
4.행복한삶을고민하다
5.여담:행복추구
6.성장
7.자기삶을바라보다
8.행복여행
9.나사용설명서
참고문헌
옮긴이주

출판사 서평

확실한행복을담보하는인생여행안내서

인생을여행에비유한다면이책은일종의가이드북이다.‘나자신과함께여행하는법’이라고부제를달면좀더친절한설명이되겠다.이책은당신과당신자신사이에우정의윤곽을그릴수있도록밀도높은패키지여행을꾸려소개한다.조르주페렉,앨리스먼로,C.S.루이스,J.M.쿳시등우리가좋아하는대가들의안내를따라인생의중요한볼거리를다채롭게거닐다보면당신은어느새‘나’라는마지막도시에도착하게될것이다.그리고당신은이국의거리에서여행지의상징이담긴흔한엽서나마그넷을살때처럼지극히보편적인인생의질문을낯설게마주하게될것인데(이를테면,‘인생이란무엇인가’또는‘어떻게살것인가’같은)그심오한질문의가판대위에놓인삶의지침과통찰을기념품으로지니게될것이다.

‘잘사는’것과‘잘사는’것에대하여

요즘출간되는책의제목트렌드를살펴보면‘잘살고싶은’‘잘살고싶다면’‘잘살고있는가?’‘잘살고싶다’같은표현을심심찮게볼수있다.책을읽는심리의기저에는기본적으로잘살고싶은마음이깔려있을것인데,책전면에서부터‘잘살고싶은사람은이책을읽으시오’하고어필하는책에눈길이간다는건잘살고싶은열망이그어느때보다크다는얘기다.
그렇다면어떻게사는것이잘사는것일까.어떻게해야잘살수있을까.수많은‘잘살고싶은’책을읽기에앞서먼저이책,《나자신과친구되기》를권하고싶다.앞서언급한결혼,퇴사,재테크,화술등주제도다양한‘잘살고싶은’책들은실은‘잘살고싶은’욕구를반영한책일가능성이있다.‘잘산다’는말그대로잘산다는뜻이고,‘잘산다’는부유하게산다는뜻인데,‘잘사는’인생이전에‘잘사는’인생이먼저아닐까.이런의미로《나자신과친구되기》는‘잘사는’인생을논하는책이다.오롯이나를중심에두고내인생을생각해보는시간을선사한다.

자신과의우정에관한철학적사유

명문런던킹스칼리지사회윤리학교수이자철학자,윤리학자인저자(클레멘스제드마크)는행복이자기자신과의관계에달렸다고말한다.자신과의관계를돈독히하려면어떻게해야할까.이책은이에답하는과정이다.진공청소기를사용하기전에사용법을숙지하면훨씬유익하듯나자신과의사귐에도‘사용설명서’가필요하다.결론적으로자기자신과사귀는기술이란자신을알고자신이발전할수있는요건을지원하는일이다.책속에서저자는행복여행을떠난다.프랑수아를로르의소설《꾸뻬씨의행복여행》의꾸뻬씨처럼,살아오면서여러장소에서경험했던그때그때의좋은추억을발견하는여정을기록했다.자신의여정을공유함으로써독자에게도자신을돌아보는짧은여행을떠나보길추천하기위함이다.
인생은계획대로흘러가지않는다.살다보면실패도하고위기에빠질때도있고또새로운시작의기회도찾아온다.좋은인생을살려고노력하는사람이결국좋은인생을영위한다.인생을긴여정으로보고명확한방향을설정하면좋은삶을살수있다.삶에이정표가필요한독자에게이책은인간적인성장과인격적인성숙을위한길을제시하고,자기자신과사이좋게지내는기술을알려주는지침이될것이다.
작은책한권에담긴책속의책,이야기속이야기

이책의흥미로운점은참고문헌이다.전기문학을언급하는대목은특별히눈여겨볼만하다.자신의삶을대면하는방식으로써자서전을집필한여러작가의작품을소개하고있다.자기자신과의인터뷰를쓴임레케르테스의《K의개인기록DossierK》,자신의신체에관해쓴다니엘페나크의《몸의일기》와폴오스터의《겨울일기》,어린시절의기억과연결해서쓴수산나타마로의《끔찍한천사Ogniangeloetremendo》.이밖에도저자는삶을바라보는다양한방식과관점을보여주기위해고전,성경,문학,철학등전방위에서이야기를그러모았다.책속의책,이야기속의이야기형식을취하면서이책은더욱신뢰를얻고독자에게는몰입과재미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