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존 보글의 인덱스펀드 개발은 바퀴와 알파벳 발명만큼 가치가 있다.”
당신이 바퀴와 알파벳을 안다면, 존 보글도 알아야 한다!
당신이 바퀴와 알파벳을 안다면, 존 보글도 알아야 한다!
인덱스펀드의 창시자인 존 보글은 ‘월가의 성자’로 불리며 워런 버핏이 ‘투자자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로 꼽을 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다. 그렇다고 한국의 투자자들이 인덱스펀드를 외면하는 것도 아니다. 직장 동료의 스마트폰 화면에 VOO, VTI, SPY, (T)QQQ 같은 티커를 본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직장 동료의 모니터에 처음 들어보는 가상화폐 이름이 떠 있고 초 단위로 출렁이는 차트를 보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울 것이다.)
왜일까? 그 이유를 찾는다면, 아마도 존 보글이 ‘빨리, 많이’ 버는 방법을 주장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존 보글은 투자자라면, 설령 따르지 않더라도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의 원칙을 제시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얼슨은 이렇게 말했다. “존 보글의 인덱스펀드 개발은 바퀴와 알파벳 발명만큼 가치가 있다.” 당신이 바퀴와 알파벳을 안다면, 존 보글도 알아야 한다.
이번에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존 보글 가치투자의 원칙》은 존 보글의 핵심 투자철학이 담긴 책이다. 일생 가치투자의 길을 걸으며 ‘애플’의 최대 주주이기도 한 뱅가드를 창업하고 미국 최대의 비상장 자산운용사로 성장시킨 존 보글의 60년의 투자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느 때보다도 투기 광풍이 뜨겁던 시기, 건강한 투자 문화를 강조하며 업계의 판도를 뒤바꾸고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쓴 존 보글의 삶과 투자 철학을 다룬다.
왜일까? 그 이유를 찾는다면, 아마도 존 보글이 ‘빨리, 많이’ 버는 방법을 주장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존 보글은 투자자라면, 설령 따르지 않더라도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의 원칙을 제시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얼슨은 이렇게 말했다. “존 보글의 인덱스펀드 개발은 바퀴와 알파벳 발명만큼 가치가 있다.” 당신이 바퀴와 알파벳을 안다면, 존 보글도 알아야 한다.
이번에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존 보글 가치투자의 원칙》은 존 보글의 핵심 투자철학이 담긴 책이다. 일생 가치투자의 길을 걸으며 ‘애플’의 최대 주주이기도 한 뱅가드를 창업하고 미국 최대의 비상장 자산운용사로 성장시킨 존 보글의 60년의 투자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느 때보다도 투기 광풍이 뜨겁던 시기, 건강한 투자 문화를 강조하며 업계의 판도를 뒤바꾸고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쓴 존 보글의 삶과 투자 철학을 다룬다.
존 보글 가치투자의 원칙 : 왜 인덱스펀드인가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