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양장본 Hardcover)

고대 그리스 (양장본 Hardcover)

$13.50
Description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다 보이네!
_지중해 중심에 자리잡은 민주주의의 발상지 그리스의 ‘거의 모든 역사’

인구가 1100만 명이 넘는 오늘날의 그리스는 어느 때보다 분주해 보인다. 기막히게 좋은 날씨, 맛있는 전통 음식, 유명한 고대 유적지를 구경하려고 수많은 관광객이 그리스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고대 서양 문화와 철학, 신화, 민주주의, 올림픽 등을 싹틔운 그리스 문명이 남긴 흔적과 그 시대 사람들이 창조한 놀라운 기록들은 만나 보는 건 어떨까?

그리스는 위대한 예술가와 지혜로운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철학과 학문과 문화예술을 찬란하게 꽃피운, 고대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장소였다. 그들의 발명품과 공예품,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리스 하면 떠오르는 아테네와 스파르타, 아크로폴리스, 고대 올림픽, 파르테논 신전, 호메로스, 트로이 전쟁, 헬레니즘, 소크라테스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탄생과 도시 국가들 간의 전쟁, 그리스 신화와 건축, 그리스 사람들의 삶과 예술, 위대한 철학자들의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열린 올림픽 경기는 어땠을까?’, ‘고대 그리스에는 어떤 신들이 있었을까?’,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어떻게 민주 정치를 시작했을까?’, ‘그리스에서 개발한 알파벳은 고대에는 어떤 모양이었을까?’ 같은 그리스 문명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30여 개의 테마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이 더 재미있고 새롭게 느껴지는 건 다양한 신이나 위대한 철학자들, 이름난 정치가, 아름다운 건축물 등 특별한 사건과 기록으로 채워진 역사만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했을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속속들이 보여 주기 때문일 것이다. 시민들이 모여 회의를 해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고, 신을 기쁘게 하려고 신전에 제물을 바치고, 모든 도시의 달력이 다양한 행사로 가득 찰 만큼 신나는 축제를 즐기고, 천을 염색해 옷을 만들어 입고, 공중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다양한 모양의 꽃병을 만들고, 알람 시계를 발명하고, 연극을 보려고 극장으로 몰려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거 문명을 읽어 내는 작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리스의 유물은 전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니, 가까운 박물관을 찾아 그리스의 보물들을 감상하며 그것을 만든 지혜로운 사람들이 살았던 세계를 상상해 봐도 좋지 않을까.
제임스 데이비스가 코믹하고 재치 있는 그림, 지도, 연표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고대 세계의 경이로운 이야기들이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선행 학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물론 예비 중학생들에게도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저자

제임스데이비스

영국웨일스출신의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다.2018년에몸이아주긴개와나눈특별한우정을다룬그림책《긴개LongDog》를출간해그림책작가로활동을시작했다.최근에는고전만화와복고풍그림책의영향을받은독특하고대담한그림스타일을선보이고있다.탄수화물식품을가장좋아하며,머리털이많이빠진말썽쟁이치와와와영국서부의항구도시브리스틀에서살고있다.

목차

어서오세요.고대그리스입니다
미노아인
미케네인
트로이전쟁
잘나가는그리스
놀라운아테네인
참주정치
그리스의신
그리스의신전
신나는축제
엄청난신화
더엄청난신화
시와연극
그리스의올림픽
그리스인의멋내기
여성의삶
강력한여사제
아이들의성장
ABC는너무쉬워요
즐거운나의집
먹을것과마실것
도자기
과학과의학
위대한철학자들
지하세계
그리스의전쟁

스파르타
알렉산드로스대왕
오늘날의그리스
고대그리스연표

출판사 서평

‘똑똑세계사’시리즈는세계에서가장찬란한고대문명을탄생시킨‘이집트,그리스,로마’와바다의무법자‘해적’의역사와문화를입체적으로꿰뚫어볼수있도록짜임새있는글과다양한일러스트로구성한어린이세계사교양서다.‘어떤사실을알고이해하는능력이뛰어나다’는뜻인‘똑똑하다’의밑말이면서‘물체를가볍게잇따라두드리는소리’를일컫는‘똑똑’이라는이름을붙여,이책들의문을열고들어가서흥미진진한이야기보따리를풀어헤쳐지식을쌓고지혜를모으기를바라는기대를담았다.

■역사와문화를한눈에파악할수있는세계사백과사전
어린이를위한세계사책이라면방대한내용을한권에정리하느라역사적사건들을시간의흐름에따라간단하고짤막하게나열하기일쑤다.하지만‘똑똑세계사’는각나라의역사와문화,위대한문명과종교,정치경제,기후와자연환경,생활양식등을핵심만짚어유기적으로연결해서한눈에효율적으로파악할수있도록구성했다.페이지를넘길때마다새로운테마로펼치는30여가지의흥미진진한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어느새각나라의역사를오롯이이해할수있을것이다.

■위트와유머넘치는입체적이고감각적인일러스트
‘똑똑세계사’는고대인들이겪은다양한에피소드를위트와유머넘치는일러스트로재탄생시켜살아숨쉬는생생한역사를책속에펼쳐보여준다.어렵고복잡하게느껴지는세계사지식과정보를표정이살아있는‘캐릭터’,다양한‘장면그림’,재치있는‘말풍선’,코믹한‘만화’,시간의흐름을정리한‘지도’와‘연표’로보여줌으로써쉽게익히고공감할수있도록꾸몄다.책전체를아우르는포인트컬러또한어린이의호기심을자극하고흥미를불러일으키는요소다.

■미래지향적인융합교육을돕는안내서
‘똑똑세계사’는책장을넘기며따라서읽기만해도세계와인류역사의큰흐름을짚어통합적인지식을갖출수있도록기술했다.사실을주입식으로전달하는방식이아니라어린이눈높이에맞게풀어쓰고,시선을사로잡는편집을더해스스로탐색해가며배우고깨닫는방식으로엮었다.미래지향적인‘융합교육’에관심이많은요즘,방대하고복잡한세계사의핵심을시대별,주제별로짧지만꼼꼼히엮어체계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안내한볼만한세계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