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양장본 Hardcover)

해적 (양장본 Hardcover)

$13.52
Description
해적의 역사가 다 보이네!
_악당이면서 때론 영웅으로 추앙받기도 한 바다의 무법자 해적의 ‘거의 모든 역사’
해적 이야기는 지금부터 2000년 넘게 거슬러 올라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다. 몇 세기 동안 전 세계 바다를 휘젓고 다녔던 해적은 지금도 여전히 지나가는 배들을 힘들게 하지만, 다행히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단다. 그런데 해마다 약 300건의 해적 활동이 보고된다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해적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 해적이 어떻게 세계사를 움직여 왔는지 톺아보는 건 어떨까?

책장을 넘기면, 전설적인 해적 ‘검은 수염’이 타고 다니던 유명한 배의 잔해가 발견된 북아메리카 동부 해안, 해적의 안식처로 유명한 아일랜드 서해안의 클루만, ‘코르세어’라는 해적이 누비고 다녔던 지중해, 보물을 가득 실은 배들이 오갔던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무역로가 ‘해적 지도’에 표시되어 해적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에는 해적 하면 떠오르는 ‘검은 수염’을 비롯해 바이킹, 사략선, 콜럼버스, 대왕오징어 크라켄, 전설의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해적 깃발뿐만 아니라 바다를 누비던 해적들의 삶과 문화, 전투 무기와 항해술, 악명 높은 해적들의 지명 수배 전단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해적은 바다에서 어떻게 길을 찾았을까?’, ‘해적 깃발은 누가 만들었을까?’, ‘해적선은 어떻게 생겼을까?’, ‘여성들도 해적이 될 수 있었을까?’ 같은 해적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30여 개의 테마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이 더 재미있고 새롭게 느껴지는 건 유명한 탐험가나 해적선, 무서운 해적의 근거지, 항해용 지도책 등 특별한 기록으로 알려진 해적의 역사만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했을 해적들의 생활 모습을 속속들이 보여 주기 때문일 것이다. 옷을 멋지게 차려입고 커다란 모자와 두건을 쓰지만 샤워 시설이 없어 아예 씻지 않고, 독특한 규칙과 처벌에 따라 등과 촛불은 8시 전에 끄며, 소금에 절여 말린 소고기로 단추나 허리띠 버클을 만들어 사용하고, 물 대신 맥주와 럼주를 즐겨 마시던 해적선에서의 일상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해마다 9월 19일은 ‘해적처럼 말하는 날’이라고 한다. 이날만큼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자기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해적의 기질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다니, 해적처럼 차려입고 갑판 위에 서 있는 척 연기하면서 큰 소리로 외치는 놀이를 해 봐도 좋을 듯하다.
제임스 데이비스가 코믹하고 재치 있는 그림, 지도, 연표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해적들의 삶의 모습과 경이로운 이야기들이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선행 학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물론 예비 중학생들에게도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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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임스데이비스

영국웨일스출신의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다.2018년에몸이아주긴개와나눈특별한우정을다룬그림책《긴개LongDog》를출간해그림책작가로활동을시작했다.최근에는고전만화와복고풍그림책의영향을받은독특하고대담한그림스타일을선보이고있다.탄수화물식품을가장좋아하며,머리털이많이빠진말썽쟁이치와와와영국서부의항구도시브리스틀에서살고있다.

목차

해적지도
해적은누구일까요?
바다로나간바이킹
코르세어와버커니어
사략선
크리스토퍼콜럼버스
해적의황금시대
어이,배다!
배의주요부분들
해적의전설
해적의항해술
나를위한해적생활
선원을만나봐요
해적처럼옷입기
규칙과처벌
혼자만의섬
해적깃발
먹을것과마실것
위험한질병
전투무기
반짝이는모든것
여성해적
검은수염
악명높은해적들
해적의안식처
바다의유령,데이비존스
해적의패배
오늘날의해적
해적연표

출판사 서평

‘똑똑세계사’시리즈는세계에서가장찬란한고대문명을탄생시킨‘이집트,그리스,로마’와바다의무법자‘해적’의역사와문화를입체적으로꿰뚫어볼수있도록짜임새있는글과다양한일러스트로구성한어린이세계사교양서다.‘어떤사실을알고이해하는능력이뛰어나다’는뜻인‘똑똑하다’의밑말이면서‘물체를가볍게잇따라두드리는소리’를일컫는‘똑똑’이라는이름을붙여,이책들의문을열고들어가서흥미진진한이야기보따리를풀어헤쳐지식을쌓고지혜를모으기를바라는기대를담았다.

■역사와문화를한눈에파악할수있는세계사백과사전
어린이를위한세계사책이라면방대한내용을한권에정리하느라역사적사건들을시간의흐름에따라간단하고짤막하게나열하기일쑤다.하지만‘똑똑세계사’는각나라의역사와문화,위대한문명과종교,정치경제,기후와자연환경,생활양식등을핵심만짚어유기적으로연결해서한눈에효율적으로파악할수있도록구성했다.페이지를넘길때마다새로운테마로펼치는30여가지의흥미진진한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어느새각나라의역사를오롯이이해할수있을것이다.

■위트와유머넘치는입체적이고감각적인일러스트
‘똑똑세계사’는고대인들이겪은다양한에피소드를위트와유머넘치는일러스트로재탄생시켜살아숨쉬는생생한역사를책속에펼쳐보여준다.어렵고복잡하게느껴지는세계사지식과정보를표정이살아있는‘캐릭터’,다양한‘장면그림’,재치있는‘말풍선’,코믹한‘만화’,시간의흐름을정리한‘지도’와‘연표’로보여줌으로써쉽게익히고공감할수있도록꾸몄다.책전체를아우르는포인트컬러또한어린이의호기심을자극하고흥미를불러일으키는요소다.

■미래지향적인융합교육을돕는안내서
‘똑똑세계사’는책장을넘기며따라서읽기만해도세계와인류역사의큰흐름을짚어통합적인지식을갖출수있도록기술했다.사실을주입식으로전달하는방식이아니라어린이눈높이에맞게풀어쓰고,시선을사로잡는편집을더해스스로탐색해가며배우고깨닫는방식으로엮었다.미래지향적인‘융합교육’에관심이많은요즘,방대하고복잡한세계사의핵심을시대별,주제별로짧지만꼼꼼히엮어체계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안내한볼만한세계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