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도 첩첩하고(리커버)

앞산도 첩첩하고(리커버)

$14.00
Description
소설가 한승원의 첫 작품집 〈앞산도 첩첩하고〉를 새로운 편집, 젊은 평론가의 새 해설과 함께 다시 펴냈다. 남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恨)의 정서와 원시적 생명력이 충만한 소설 세계를 펼쳐온 한승원 문학의 원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60~1990년대 한국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소설가들의 첫 작품집 복간 시리즈 '소설 르네상스' 가운데 하나로 출간된 책이다. 그간 절판되어 독자와 만날 수 없었던 작품집들을, 젊은 평론가의 새로운 해설을 덧붙여 새롭게 펴낸 것. 첫 작품집이 이미 재출간된 일부 작가의 경우에 한해 첫 책 이후 발간된 작품집을 택했다.
저자

한승원

1939년전남장흥에서태어나서라벌예술대학문예창작과를졸업하고,1968년대한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목선」이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고향인전남장흥의율산마을에서바다를시원始原으로한작품들을꾸준히써오고있는작가는현대문학상,한국문학작가상,이상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한국소설문학상,한국해양문학상,한국불교문학상,미국기리야마환태평양도서상,김동리문학상등을수상했다.
소설집『앞산도첩첩하고』『안개바다』『미망하는새』『폐촌』『포구의달』『내고향남쪽바다』『새터말사람들』『해변의길손』『희망사진관』,장편소설『아제아제바라아제』『우리들의돌탑』『해일』『시인의잠』『동학제』『까마』『아버지를위하여』『연꽃바다』『해산가는길』『꿈』『사랑』『화사』『멍텅구리배』『초의』『흑산도하늘길』『원효』『추사』『다산』『보리닷되』『피플붓다』『항항포포』『겨울잠,봄꿈』『사랑아,피를토하라』『사람의맨발』『물에잠긴아버지』『달개비꽃엄마』『도깨비와춤을』『신화의늪』,시집『열애일기』『달긷는집』『꽃에씌어산다』,산문집『꽃을꺾어집으로돌아오다』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새로펴내며

폐촌
석유등잔불
참알수없는일
출렁거리는어둠
앞산도첩첩하고
목선
한①-어머니
한②-홀엄씨
한③-우산도

작가후기
해설
원시적생명력의복원과근대에대한성찰/전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