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 산다는 것 2 (명작 속 의사 이야기)

의사로 산다는 것 2 (명작 속 의사 이야기)

$17.04
Description
『의사로 산다는 것』에는 멋지고 훌륭한 의사와 야비하고 못된 의사가 모두 등장한다. 작품을 통해 의사들의 애환이나 매력을 느껴보면 문학과 의학에 대한 흥미가 생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의사와 환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기를 원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다.
저자

김애양

저자김애양은서울에서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하고
산부인과전문의가되었다.
의학박사이며은혜산부인과원장이다.
1998년수필가로등단하였고
2008년제4회‘남촌문학상’을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초대》,《위로》,《명작속의질병이야기》,
《아프지마세요》,《유토피아로의초대》등이있다.
계간〈문예바다〉편집위원이며‘수필문우회’와
‘한국의사수필가협회’회원이다.

목차

10머리글

15흰가운을입은살인자
그레이엄그린《인간요건》

27죽어가는병사의기억을전해준군의관
호르헤루이스보르헤스〈셰익스피어의기억〉

37하얀진주에비친의사의검은탐욕
존스타인벡《진주》

51좌충우돌분투하는풋내기의사
미하일불가코프《젊은의사의수기》

79거짓말을가르치는의사
마크트웨인《천국이냐,지옥이냐!》

91‘사람백정’이된산부인과여의사
박완서《그가을의사흘동안》

103죽이는데총알도아까운의사
미겔앙헬아스투리아스《대통령각하》

121화가날때숫자100을세는군의관
안톤체호프《결투》

137환자를짝사랑한내과의사
프랑수아모리아크《사랑의사막》

155독가스에희생된의사
로제마르탱뒤가르《티보가의사람들》

169고요와그늘을드리우는의사
오노레드발자크《시골의사》

185완두콩을먹여사람을당나귀로만들려는의사
게오르크뷔히너〈보이체크〉

199해가뜨면총살당할사형수를돌보는의사
장폴사르트르〈벽〉

213소신과목숨을맞바꾼의사
나관중《삼국지》

225사기일까?치료일까?
솔벨로《오늘을잡아라》

241군의관의직업병이매독이라니
어니스트헤밍웨이《무기여잘있거라》

251의사란온종일이렇게험한모습만봐야하는가!
토마스베른하르트《혼란》

267선각자의사,그예자살하다
피오바로하《과학의나무》

283가짜의사
몰리에르《동쥐앙》

295장티푸스사체로부터감염되어희생된의사
이반투르게네프《아버지와아들》

307질투의노예가된의사
미겔데우나무노《아벨산체스》

323고문하며슈베르트음악을틀어주던의사
아리엘도르프만《죽음과소녀》

335바스티유감옥에갇혀구두짓는의사
찰스디킨스《두도시이야기》

349파렴치한의사들의군상
정을병《유의촌》

출판사 서평

《의사로산다는것》1,2권을통틀어모두
48권의작품에등장하는의사들을리뷰하게되었습니다.
그중에는물론히포크라테스정신을구현한좋은의사도있고
우리가타산지석으로여기고경계해야할
나쁜의사도있습니다.세상이점점세분화된결과로
의사란병만고치는기술자가되기십상이지만모쪼록
환자들의고통스러운마음과불안을함께치유할수있는
따뜻한의사의모습을찾고싶었습니다.
하지만작품속에의사가등장한다는공통점이있을뿐
이책은의사들에대한이야기만은아닙니다.
세상에관심갖는방법을알려주는지침서라고나할까요?
머리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