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벽화 (지홍석 수필집)

도자벽화 (지홍석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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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도 속담은 경고하듯 말한다. 바다는 메울 수 있어도 인간의 욕심은 못 채운다"고.
손에 꼽을 정도로 살아 있는 그 노송들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다가올 봄이 기다려지다가도 자꾸만 무서워지는 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어간다는 의미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저자

지홍석

대표작으로『도자벽화』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

제1부도자벽화
도자벽화
노후경유차
붙이는멀미약
아찔한날의경계
구멍가게
복사꽃피는계절이면
부처님오시는날에
마음을빼앗는도둑
청량산축융봉
미중유의역습

제2부질보겠습니다
그녀몰래찍은사진
모로가다
반드시잡는다
반전
액땜
야고
어떤의도
오진
위층남자
질보겠습니다

제3부하루에두번

하루에두번
몸주
버스속에서
껌을버리려다
의자
잔인한달,시월
철지난장마
블로그단상
품격있는산악회
포토샵을하다보면

제4부말은참새가아니다
백두산을다녀오고도
아주잠시
이미있었던익숨함에서기억되는슬픔
통증
한살많은여동생
해와바람
탄핵인용이결정되던날
배려의부메랑
버스를타는이유
말은참새가아니다
'성실;이라는나무에열린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