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도 속담은 경고하듯 말한다. 바다는 메울 수 있어도 인간의 욕심은 못 채운다"고.
손에 꼽을 정도로 살아 있는 그 노송들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다가올 봄이 기다려지다가도 자꾸만 무서워지는 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어간다는 의미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손에 꼽을 정도로 살아 있는 그 노송들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다가올 봄이 기다려지다가도 자꾸만 무서워지는 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어간다는 의미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도자벽화 (지홍석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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