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처, 상실, 이별, 아픔을 담담히 풀어가면서 독자들을 치유하고 또한 작가도 치유받는 글!
글을 읽음으로써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내게 있어서 글쓰기는 치유 과정이다. 소중한 것들의 상실과 사랑하는 이와 이별 뒤에 겪는 아픔을 추스르는 방식이다. 어린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정든 고향 집을 떠나 이사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지난 시공간에 관한 기록이다. 가슴 깊은 곳에 그렇게 많은 그리움과 보고픔이 쌓여 있었다니, 놀랄 일이다.
수필을 쓰면서 나는 치유되고 성장했다. 글 속에 가족, 친구들과 제자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 나 자신과 밀착된 사람들에 대해 쓴 글을 모아 보니 가족과 고향, 친구들과 학교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그중에서도 평생을 함께한 친정 엄마에 관한 글이 가장 많다. 그 다음이 친구와 제자들이다.
내 글은 타인과의 시간과 공간이 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내 마음의 고향 경주에서부터 어린 시절 놀이터였던 언양, 청소년 시기를 수놓은 부산, 초임지 지리산 산청, 현재 살고 있는 울산의 기억들을 이어주는…. 그 시공간에서 함께한 내 주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쩌면 사는 동안 기쁨은 몸속에서 발효되어 향기로 퍼졌고, 쓰리고 아픈 시간들은 이야기로 뿜어 나와 진주 목걸이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글쓰기는 무엇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공간 속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본 나만의 여행이었다. 시간의 강江을 건넌다. 상실감과 그리움과 외로움을 실은 배를 떠나보내고 이제 기쁨과 사랑, 행복을 실은 내 마음의 배가 운항 중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
글을 읽음으로써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내게 있어서 글쓰기는 치유 과정이다. 소중한 것들의 상실과 사랑하는 이와 이별 뒤에 겪는 아픔을 추스르는 방식이다. 어린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정든 고향 집을 떠나 이사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지난 시공간에 관한 기록이다. 가슴 깊은 곳에 그렇게 많은 그리움과 보고픔이 쌓여 있었다니, 놀랄 일이다.
수필을 쓰면서 나는 치유되고 성장했다. 글 속에 가족, 친구들과 제자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 나 자신과 밀착된 사람들에 대해 쓴 글을 모아 보니 가족과 고향, 친구들과 학교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그중에서도 평생을 함께한 친정 엄마에 관한 글이 가장 많다. 그 다음이 친구와 제자들이다.
내 글은 타인과의 시간과 공간이 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내 마음의 고향 경주에서부터 어린 시절 놀이터였던 언양, 청소년 시기를 수놓은 부산, 초임지 지리산 산청, 현재 살고 있는 울산의 기억들을 이어주는…. 그 시공간에서 함께한 내 주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쩌면 사는 동안 기쁨은 몸속에서 발효되어 향기로 퍼졌고, 쓰리고 아픈 시간들은 이야기로 뿜어 나와 진주 목걸이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글쓰기는 무엇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공간 속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본 나만의 여행이었다. 시간의 강江을 건넌다. 상실감과 그리움과 외로움을 실은 배를 떠나보내고 이제 기쁨과 사랑, 행복을 실은 내 마음의 배가 운항 중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

달맞이꽃 울 엄마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