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최재선 수필집)

경전 (최재선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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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재선 교수의 여섯째 수필집, 좋은 문장은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건져 낸 것이다.
최재선 작가(시인, 수필가, 한일장신대)가 여섯 번째 수필집『경전』을 발간했다. 「경전」을 비롯해 5부에 걸쳐 총 66편을 실었다.

최 작가는 날마다 보행을 통해 길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모든 생명과 사물, 자연과 우주를 사소하게 보고 않고 눈여겨본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귀여겨듣는다.

“십자가 그늘 밑에서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하는 것만이 기도가 꼭 아니다. 우리의 기도가 만날 나에 대하여 해주시옵소서의 일방적 갈망이 아니었던가. 바라고 원하옵나니의 멍에에 묶인 반복체 아니었던가.” (「경전」 가운데 일부 )

최 작가는 시집 『문안하라』외 5권, 시조집 『몸시』, 수필집 『흔들림에 기대어』외 5권, 글쓰기 이론서 『글쓰기의 황홀』을 펴낸 바 있다.
저자

최재선

한일장신대학교교양교육원교수로해양문학상,올해의시인상,농민일보수필상을수상하였고,2021년완주문화재단창작지원금받았다.
시집으로『잠의뿌리』,『마른풀잎』,『내맘어딘가의그대에게』,『첫눈의끝말』,『그대강같이흘러줄이있는가』,『문안하라』등이있으며,시조집『몸詩』이있다.
수필집으로『이눈과이다리,이제제것이아닙니다』,『무릎에새기다』,『아픔을경영하다』,『흔들림에기대어』,『귀여겨듣다』등이있다.
글쓰기입문서로『글쓰기의황홀』이있다.

목차

1부
12월의나비-16
공감-20
관계-24
그남자-28
경전-32
달빛에귀를맑게씻다-36
돌아보니다쓸모였다-40
동화冬話-44
소제掃除-49
수선화의인사법-53
어느휴가-57

2부
아중호수목교흔들의자에앉아-62
낮은산-66
외밥-70
이름처럼산다는것-74
읽다-78
방콕에서-82
벚꽃이벗꽃으로읽히면서-86
보행너머의보행-90
사랑가-94
걷다-99
길-103

3부
선입견-108
자신과가까워지기-112
커피를끓이며-116
바람되어창평으로-120
반전-125
비밀번호-129
거미-133
상림숲에빠지다-137
30분-141
그럭저럭-145
글몸살-149
첩첩글중-153

4부
녀름의여름-158
그래,그랬구나-162
우중雨中-166
꾹-170
낙엽소통疏通-174
눈여겨보는것-178
힘-182
마음을읽다-186
만남-190
선생과스승-194
스승의노래-198

5부
아픈이의부모맘-204
안부-208
안부의쓸모-213
약속-217
종강-221
첫마음-225
어머니의입맛-229
꼬막-233
명의-237
소리-241
아프지않으세요?-245

6부
화산의짐꾼-252
청명한표정-256
지금바로-260
하나님말씀은성경에만살지않는다-264
요강에핀꽃-268
예보-272
홀로있게하소서-276
흐르다-280
잘산다는것-284
지금,이자리-288

■이책에나오는낯익지않은어휘-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