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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순
1953년전남광양에서태어났고,한려대학교와동대학원에서사회복지학을전공했다.꾸준한작품활동결과마터나문학상,여성문학상,광주전남주부백일장대상,농민신문사생활수기우수상등을수상했다.1997년'수필과비평'으로등단한후전라수필문학회장을역임하였고,순천수필,광양문인협회,전남문인협회,한국문인협회회원이며,현재까치문학회회장,전남도민주부명예기자로활동중이다.또한광양동백로타리클럽회장을맡고있으며소외된이웃의자원봉사자가되기위한준비작업으로보육교육사,특수아교육치료사,미술치료사,웃음치료교육사,레크레이션지도사,동화구연지도사,상담사,요양보호사자격증을취득하였다.
1부문학의길살맛나는하루날이밝기를기다리며앞으로도글쓰기의시작빛바랜종이한장소풍을다녀와서2부울타림기분부터상쾌한오늘은남편의정년퇴임울타리김치이삿짐을꾸리며죄가없는거짓말길들이기3부세월과함께두릅세뱃돈마음가다듬는날다가가기사랑쌓기부러움『꽃지고강물흘러』를읽고나이에새옷을입히자괜한고집이치매의번지수4부시골에서산다는것은붉은길제비콩을따면서마음속에내리는비우선순위무심한주인두어미뒷모습새들의항변상처보듬기새주인찾기가족인데5부자연과더불어매향에취하듯삶의요리사불빛에본그색깔이단풍놀이사랑받으려면순심이가웃는이유6부바람을가슴에안고봄날의꿈꿈은이루어진다는데갈수없는곳떠나는아쉬움서운함은가슴에삼가선생님영전에바칩니다어찌그리허망하게세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