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속에 길이 있다

고전 속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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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훌륭한 지침서

인간 정신의 가장 핵심인 진정성을 찾고자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럼에도 인간은 누구나 그 진성성을 말하고 찾으려고 한다. 다양한 방법론이 있겠지만 그것을 고전에서 찾고자 했다.
저자

오강현

1973년충청북도출생
김포시의회의원
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교육행정석사

경력
ㆍ제7대김포시의회의원(2018)
ㆍ제8대김포시의회의원(2022)
ㆍ김포시의회부의장(2022)
ㆍ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특임교수(2024)
ㆍ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총학생회장(98대)

수상
ㆍ올해를빛낸한국인대상(2024)
ㆍUN올로프팔메국제평화재단대한민국인물대상봉사대상(2023)
ㆍ한국을빛낸사회발전대상(2023)
ㆍ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2023)
ㆍ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약속대상기초의회의원최우수상(2022)
ㆍ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정활동분야최우수상(2022)
ㆍ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약속대상기초의회의원우수상(2019)
ㆍ《창작산맥》신인문학상(2022)

저서
ㆍ《오늘같은오늘은가라》(2001)
ㆍ《고전속에길이있다》(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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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추천의글

1천만리머나먼길에

동짓달기나긴밤을황진이시조 _21
잔들고혼자앉아윤선도시조 _24
춘산에눈녹인바람우탁시조 _28
반중조홍감이박인로시조 _30
차라리잠을들어허난설헌가사 _32
구름이무심탄말이이존오시조 _37
청산은어찌하여이황시조 _39
어리고성긴매화안민영시조 _42
무상한이몸이박인로가사 _44
이몸이죽어죽어정몽주시조 _48
삼동에베옷입고조식시조 _50
천만리머나먼길에왕방연시조 _52
여산진면목이정철가사 _54

2뿌리깊은나무는

수양산바라보며성삼문시조 _61
강산좋은경을김천택시조 _64
가마귀검다하고이직시조 _67
서울의밝은달에처용향가 _70
백설이자자진골에이색시조 _74
묏버들골라꺾어홍랑시조 _77
뫼는길고길고윤선도시조 _80
논밭갈아김매고작자미상시조 _83
뿌리깊은나무는공동작,악장 _86
발가벗은아해들이작자미상시조 _89
나모도바윗돌도작자미상시조 _92
십년을경영하여송순시조 _96
오백년도읍지를길재시조 _99

3있으렴부디

답설야중거_서산대사한시 _105
말없는청산이오_성혼시조 _109
귀뚜라미저귀뚜라미_작자미상시조 _112
있으렴부디_성종시조 _115
댁들에동난지이_작자미상시조 _118
이몸이죽어가서_성삼문시조 _121
당시에버려두고_이황시조 _124
어디로던지려던_작자미상고려가요 _127
작은것이높이떠서_윤선도시조 _130
오동에떨어지는빗발_김상용시조 _134
서방님병들어_작자미상시조 _138
임이생각하시매_송시열시조 _141
가을바람에_최치원한시 _144
님이오마하거늘_작자미상시조 _147

4지당에비뿌리고

구름빛이깨끗하나_윤선도시조 _153
추강에밤이드니_월산대군시조 _156
한숨아세한숨아_작자미상시조 _159
대추볼붉은_황희시조 _162
가다가가다가_작자미상고려가요 _165
한눈멀고한다리저는_작자미상시조 _168
청산리벽계수야_황진이시조 _171
눈맞아휘어진_원천석시조 _174
시어머님며느리_작자미상시조 _177
어버이살아계실_정철시조 _180
이화우흩날리던_계낭시조 _183
군은아버지요_충담사향가 _186
십년을갈아온칼이_이순신시조 _190
지당에비뿌리고_조헌시조 _194

출판사 서평

옛선현들의풍자(諷刺)와해학(諧謔)으로가득한고전시가(古典詩歌)를시대적간극(間隙)을뛰어넘어현대적인언어로해석해낸오강현시인의뛰어난시적감성과문학적식견에박수를보냅니다.
_한기호교수(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교육경영학과,시인)

시대와세대를잇는고전의매력을느낄수있는‘고전속에길이있다’는고전에숨겨진가치를누구나이해할수있도록풀어낸따뜻한안내서입니다.
_한한국작가(세계평화작가,연변대학교석좌교수,(사)한국기록진흥원원장)

고전을사랑하는이들은물론,자기삶의진정한주인이되기를갈망하는모든이들에게이책은어둠을밝히는등불과같은훌륭한지침이될것이라확신한다.
_박중희교수(연세대학교심리학과겸임교수,㈜자유자재교육대표)

그어느때보다아프고시린동짓달기나긴밤에,아랫목이불아래서리서리넣어두었던봄날의온기를꺼내굽이굽이펼쳐전하는위로를읽는다.
_김수연교수(서울여자대학교국어국문학과)

오늘을살아가는젊은이들에게필요한쉼과지혜를선사하며,삶의순간을온전히살아내고자하는이들에게,이책은단순한읽을거리를넘어지혜와사색의길잡이가될것입니다.
_백정애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자연숲치유산업학과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