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효를 바탕에 깐 수필
수필가 류근홍은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바탕에 깔고 많은 수필을 쓰고 있다. 그의 수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효사상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수필 속 효는 과거에 일상으로 살아온 추억 속에서 어떤 대목을 불러와 회고에 바탕을 두고 그 안에 주제를 설정해서 전개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실제로 부모님을 모시고 돌보면서 그 어른의 과거를 불러와서 그 어른의 회고 속의 글감들을 구성해서 쓴다. 바로 부모님의 신변 이야기를 통해 그 안에서 주제를 설정하여 효라는 안경을 쓰고 그 과정과 의미를 주제로 형상화 시킨다. 그 솜씨가 보통의 수준을 뛰어 넘는다.
깊은 불심佛心을 바탕에 깔고
자연을 함께 노래한 수필
수필가 류근홍은 출가승에 버금 갈 만한 불제자인 것 같다. 깊은 신앙심에 기초한 사찰 순례나 여러 글들이 깊이가 있으면서도 아주 조용하게 글을 이어간다. 자신의 종교관을 독자에게 부담스럽게 전하려 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 조용히 전문적 식견으로 좋은 정보도 전하면서 그 안에 주제를 강하게 담고 있는 특색을 지닌 수필들을 빚어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사찰들이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터라 자연히 산천경개를 마음껏 노래하고 자연 예찬을 아낌없이 담아내고 있다. 작품 대부분이 사찰을 찾는 것이어서 우리 금수강산의 기막힌 풍광을 함께 전하고 있다. 그 표현이 자연스러우면서 감동적인 것이어서 돋보인다. 그런가 하면 교훈적인 의미를 잘 전하면서 주제에 포함시키는 표현은 눈여겨 볼만하다
- 오경자 (수필가, 평론가, 한국수필문학가협회 고문)
수필가 류근홍은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바탕에 깔고 많은 수필을 쓰고 있다. 그의 수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효사상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수필 속 효는 과거에 일상으로 살아온 추억 속에서 어떤 대목을 불러와 회고에 바탕을 두고 그 안에 주제를 설정해서 전개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실제로 부모님을 모시고 돌보면서 그 어른의 과거를 불러와서 그 어른의 회고 속의 글감들을 구성해서 쓴다. 바로 부모님의 신변 이야기를 통해 그 안에서 주제를 설정하여 효라는 안경을 쓰고 그 과정과 의미를 주제로 형상화 시킨다. 그 솜씨가 보통의 수준을 뛰어 넘는다.
깊은 불심佛心을 바탕에 깔고
자연을 함께 노래한 수필
수필가 류근홍은 출가승에 버금 갈 만한 불제자인 것 같다. 깊은 신앙심에 기초한 사찰 순례나 여러 글들이 깊이가 있으면서도 아주 조용하게 글을 이어간다. 자신의 종교관을 독자에게 부담스럽게 전하려 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 조용히 전문적 식견으로 좋은 정보도 전하면서 그 안에 주제를 강하게 담고 있는 특색을 지닌 수필들을 빚어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사찰들이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터라 자연히 산천경개를 마음껏 노래하고 자연 예찬을 아낌없이 담아내고 있다. 작품 대부분이 사찰을 찾는 것이어서 우리 금수강산의 기막힌 풍광을 함께 전하고 있다. 그 표현이 자연스러우면서 감동적인 것이어서 돋보인다. 그런가 하면 교훈적인 의미를 잘 전하면서 주제에 포함시키는 표현은 눈여겨 볼만하다
- 오경자 (수필가, 평론가, 한국수필문학가협회 고문)
연청색 사발 (류근홍 수필집)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