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빅북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

어린 왕자 (빅북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

$15.80
Description
김민지 작가만의 감성으로 그려낸 어린 왕자 이야기!
오직 빅북에서만 볼 수 있는 표지와 커진 판형으로 고전의 매력을 끌어올린
‘어린 왕자 빅북 에디션’ 출간
1943년 발표 이후, 1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아온 『어린 왕자』가 ‘빅북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빅북 에디션을 위해 김민자 작가가 어린 왕자 표지 일러스트를 새롭게 그려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오직 빅북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일러스트로, 그동안 김민지 작가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어린 왕자를 사랑한 독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출간되어 온 아담한 사이즈에서 벗어나 1.5배 확 커진 판형으로 제작하여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기쁨을 선사한다.
『어린 왕자』는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로,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과 관계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마법 같은 책이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충실한 번역, 새 판형으로 새롭게 단장한‘어린 왕자 빅북 에디션’은 소장용으로, 선물용으로 모든 독자에게 사랑받는 책이 될 것이다.

프랑스어 원문의 감동이 아름다운 한글로!
『어린 왕자』 불한 완역판!
생텍쥐페리의 감성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어 원서를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미성 교수가 우리 글로 옮겼다. 역자는 원작의 감수성 자극하는 문장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신중하고 세심하게 번역에 임했다. 김미성 교수는 역자 서문에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 가능한 원문의 느낌을 충실히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생텍쥐페리의 의미 가득한 문장들을 고스란히 옮긴 이 책은, 소중한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앙투안드생텍쥐페리

프랑스의작가이자비행사였다.공군에입대해비행기조종기술을배운뒤비행사가되었는데,이는그의삶과문학활동에큰영향을주었다.생텍쥐페리는『남방우편기』를시작으로『야간비행』,『인간의대지』,『어린왕자』등의작품을남겼다.『어린왕자』는1935년비행도중사하라사막에불시착했다가기적적으로구출된경험을바탕으로쓰였으며전세계적으로높은사랑을받은작품이다.생텍쥐페리는『어린왕자』를발표한다음해1월지중해로정찰비행을나갔다가영원히돌아오지못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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