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선계 21(완결) (이재일 장편소설 | 여쟁성(하): 숭산과 감숙)

쟁선계 21(완결) (이재일 장편소설 | 여쟁성(하): 숭산과 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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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재일 장편소설 『쟁선계』 제21권.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가는데……. 완결.
저자

이재일

저자이재일은
1968년서울사람
1992년연세대학교토목공학과졸업
졸업후바둑신문사기자로재직.이후출판대행업을하며짬짬이《쟁선계》를집필,PC통신하이텔에연재
1995년하이텔무림동공모전에《칠석야》가입상한것을계기로무협작가입문
1995년중편《칠석야》
1996년~1997년장편《묘왕동주》
2009년중편《꿈을걷다2009-삼휘도에관한열두가지이야기》
2010년단편《꿈을걷다2010-문지기》
2012년현대물《리셋지구》
2002년~현재장편《쟁선계》

《쟁선계》를고민하고쓰는사이청년과장년을지나중년으로들어섰다.착한아내는좋은술친구처럼익숙해졌고,귀여운아들은뻣뻣한소년으로성장했으며,부모님께서는여전히건강하시고,거래하던출판사는더이상무협소설을출간하지않는다.
변해버린많은것들을아쉬워하고변하지않은많은것들에안도할만큼긴시간이흐르는동안,《쟁선계》의후기를쓰는것이내삶중커다란한분기를정리하는일임을깨닫게되었다.또한모든사과는쉽지만어떤복구도어렵다는점을절감하게되었다.
조지마틴옹翁의말처럼믿음을돈처럼벌며살고싶다.

목차

그날밤법왕의얼굴이네번노래진이유7
보물찾기197
막을내리고극장문을닫으며405

출판사 서평

아무도감히상상치못했던
십년가까운집필기간
이미전설이되어버린무협소설≪쟁선계≫
2013년,로크미디어에서그맥을잇다!

백척간두의평화는오래지속되지않고
시나브로혼란의시기가도래하니
세상의일인자가되고자하는여러호걸들이
앞다투어강호의전면에나선다
사회의아름다운전복을꿈꾸는자들과
추한욕망과명예,패권을노리는자들이충돌하니
일반백성들은힘아래굴복하여숨을죽이고
무림은온갖협잡과칼바람의소용돌이에휩쓸려들어간다
하지만난세는영웅을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강호안에존재하니
결코희망없다말하는이없으리……

용대운(무협작가)
이재일의작품은씹을수록절묘한맛이우러나온다.
쟁선계는특히그러하다.석대원의행적을따라가다보면
어느덧머릿속에나만의강호가그려진다.
좌백(무협작가)
40년한국무협사에기억될만한걸작을들라고하면
몇개로제한해도반드시꼽혀야할책이쟁선계다.
몽강호(무협작가)
명정통제연간,다양한군호들이제각각의꿈과야망을
이루기위해천하를무대로벌이는무한쟁투.
박대일(파란미디어대표이사)
쟁선계를읽는다.눈물이난다.통쾌해진다.
박장렬(독자)
급한볼일이있다면이책읽기는미루는것이좋다.
한번잡으면시간의흐름은잊혀버린다.
박근우(독자)
누군가에게책을권한다면주저없이쟁선계를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