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시 (아름답지 못하다 불리우던 | 최정수 시집)

부끄러운 시 (아름답지 못하다 불리우던 | 최정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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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정수 시집『부끄러운 시』. 최정수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하얀 대궐', '개화', '마흔', '서울 느아르', '안부', '서른일곱 그리고', '사람과 초점'등 최정수 시인의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최정수

저자최정수는

원광대학교공간환경산업디자인과교수
(사)한국안전디자인협회회장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이사
한국안전디자인연구소소장
건국대학교환경디자인전공박사수료
건국대학교공공디자인전공디자인학석사
건국대학교산업디자인전공미술학사

저서
SAFETYDESIGN,2014,서우출판사
환경시설물의언어:안전디자인,2015,고구려

논문
지하복합공간의안전디자인가이드라인에관한연구,2011,건국대학교
화재시피난유도사인의안전디자인색채에관한고찰,2014,한국색채학회
핸드레일을활용한비상계단안전디자인에관한연구,2016,디자인문화학회

목차

겨울。
서문(序文)012
하얀대궐013
개화016
마흔019
서울느아르020
안부021
서른일곱그리고1/4022
사람과초점023
20160130024
시선의압박026
삼분의일028
오만했던시029
기회와후회와의인과030
당신의애인이
인연이아니라는증거031
해가지움032
달이지움033
사춘기034
본다는것036
다가오는계절에037
서정적게으름038
깊은밤옅은새벽039
생의석양040
흐르는기억041
달의인사042
새벽의bar043
막차에서044
막다른강변045
나와우리의청춘이다046
그날에는047
이월비의향048
설익은달049
사이050
하루의침묵052
내마음은053
불리우는향기054
나의가난은055
부끄러운시056

봄。
고백058
봄고양이059
수선화에게060
소금밥061
엄마의꽃062
초봄에쓰는유서는063
다그렇게쉬었다가간다064
친구의喪065
나는잔다066
섬067
아비의젖068
찾아오는사람069
체온070
황사071
환상으로이탈072
축구073
내디딜수없는길074
기억되는것들075
빛나는윤회076
나를위한기도078
시윤이079
안타까운스물080
처음에게081
비밀082
계절의경계083
왼쪽사람084
깊은이해085
완벽한일정086
삶의신전087
발우공양(鉢盂供養)088
잊히는사람들089
봄의위로090
걱정091
이별의숲092
행복한사람093
하루094
이름과시095
~을기다리다가096
봄날의기억097
출근길098
봄비099
그런날에는100
동행101
찾아간고향102
꿈의기억104
나는너에게105
하루십분106
덫107
손톱달108
없는존재109
낮달110
낮별111
자정112
너의나라113
숨찬나에게114
달의여인115
봄자국116
그랬던무명배우에게117
어제의나118
길과걸음119
봄이간다120

여름。
조각난숲122
녹색이될게123
퇴적하는방법124
아카시아125
통속소설126
열한시삼십칠분버스127
침묵128
쉽게가질수없는것129
금계국(金鷄菊)130
긴하루131
6월의꿈132
꽃으로아쉬움133
여름잔소리134
해풍135
수필136
아름답다고말하는것137
기도138
발그레하늘(그날노을)139
장마전선140
불면증141
열대야142
붉은빛143
비구경144
폭염145
잊힌이름146
길고양이와여름나기147
깊고푸른강148
붓향149
모란시장150
오늘은덥고습함151
나에게찾아오던152
무중력소녀153
거인으로부터154
다들그렇게살아간다156
꾀병157
꽃과나158
나무사이로159
공부같은공부160
선풍기연가161
곧가을162

가을。
밤보다무거움164
카페가을166
이슬내린아침이었다167
오늘의풍경168
보통의가을169
꿈에서있을게170
늦은태풍171
소녀와선인장172
잔인한계절173
새벽두시반174
우리는얼마나175
미소176
나의시선177
2016년11월04일
거짓말의거짓말178
흘러간다179
모자이크180
너의방문181
휴대폰을들고182
11월에내리는비는183
화해184
버스정류장185
인터뷰186
낙엽지는밤187
모자란사람188
밤의색189
푸념190

다시,겨울。
눈송이하나가녹는시간194
아직있다195
서울오는길196
사랑의종류197
꿈에게이르길198
마지막시199
발문(跋文)200

출판사 서평

아름답지못하다불리우던부끄러운시,최정수시집
아직걷지않은당신에게전하는시

저자는지난해,어느밤에꾼꿈하나로시작해일년간시를썼다.

부끄러움은애정으로도감싸기싫은무책임에서생기는감정
이제라도부끄러운것들을사랑하길
부끄러운이시도사랑하길


어지러운마음에시를쓰려고펜을듭니다.
제펜은유행이지난나무향의잉크를묻힙니다.
소심한발내딤하나아직어려운데
굳어있는잉크가하루같아밉습니다.

-본문‘부끄러운시’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