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강진구 제3시집)

바람소리 (강진구 제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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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작고 보잘것없는 대상에 연민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자연과 사회현상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흐르는 따뜻한 사랑을 표현한 시인 강진구의 제3시집 『바람소리』. 『바람소리』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인의 희망을 노래한다.
저자

강진구

저자강진구는전북군산출생으로1969년부안에서초임교사로교단에섰다.1982년일신상퇴직하고10여년동안많은직업을경험하기도했다.복직하여경기도내초등학교에서근무하다2011년정년퇴임하였다.도시농업에관심을가지고대화동조그만농장에서텃밭농사를지으며고전연구와글쓰기에매진하고있다.특히동양철학과성서문학에심취하여연구를계속하고있다.현재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교육학과외래교수로학생들을가르치고있다.

군산교육대학졸업
한성대영어영문학과졸업
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교육학석사)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교육학박사)
고양문협,한국문협,펜클럽회원

목차

시인의말

제1부
씨앗
아름다운손(手話)
안중근의사
눈내리는밤
지하철역에서
준명당에서
경회루에서

카네이션
세한도(歲寒圖)
아주까리
작별
첫눈

제2부
연와(煉瓦)
강화여정(江華旅情)
손목시계의추억
유채밭길
녹슨철조망
황톳길을걷다
독수리의자유
할머니의손
가볍게산다는것
야유회
아버님을생각하며
두마음
스승의길
배려

제3부
사랑의잎새

봉사
함녕전에서
진주혼식
레시피
새해첫날
고향
도시의삶
말띠해
전화벨이울릴때
홍어
가벼움
4월의봄

제4부
대화
존중
포장마차
유비무환
흰눈쌓인들판에서서
수원지
덕장
스님의빗(僧梳)
주말풍경
흔적
바다의꿈
이별연습
큰바위얼굴
그리운사람
어머니

제5부
고엽(枯葉)
정(情)
나를부르는소리
양향(陽香)
가와지(家瓦地)볍씨
소통
거목
입맞춤
엄지손톱
해거름
고구마꽃
고추
주령구(酒令具)
사랑노래
기다림

제6부
바람소리
산책길
그리움은강이되어
인연
모내는날

떨림
생명
비맞는까치
백구
멘토링
뻥튀기
나고야의밤

제7부
웃음소리
울음소리
손녀보기
뒤집기
두손짚고엉덩이들기
빨강T셔츠

詩人斷想(강진구)

출판사 서평

자연과사회현상에대한깊은사랑
인간의내면에흐르는따뜻한사랑을표현
평범한이웃이읽어줄소박한시의소재
기교와비유를절제한난해하지않은시
시공간을넘나드는시인의희망노래

어디선가희망의소리가바람을타고들릴것이라고믿는다.인간에게가장행복한순간은‘희망’을놓지않을때일것이다.모든사람들이인생의전환점에서많은장애와시련을겪으며좌절과분노를가슴속에품고있을것이다.그러나결국이겨내야하며절망과무기력한삶을도전과사랑의삶으로헤쳐나가야된다고믿는다.

사람은누구나탄생과성장을통하여결국은흙으로돌아간다.일생을통하여개인개인이겪는영광과질곡의삶은환희와눈물을요구하고있다.이시대의아픔은곳곳에그모습을드러내고있다.젊은이들의취업과결혼문제,인구문제,주택과노후문제,세대간의갈등,진보와보수의첨예한대치,남북문제,경제,국방,외교등헤아릴수없는많은문제가산적해있다.

대부분의사람들은착하게살아간다.자신의잘못을인정할줄알고참고견디는아픔을스스로감수하고있다.가는길이험할지라도용기를잃지말고굳세게나아가기를다짐하고싶었다.

-시인의말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