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의 자녀교육 망치는가?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 | 김풍삼 교육칼럼 2집)

누가 우리의 자녀교육 망치는가?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 | 김풍삼 교육칼럼 2집)

$17.81
Description
필자는 66년 대학 졸업 후 중고 교사, 대학, 대학원 교수를 지냈고, 일간. 주간 교육전문지에 교육칼럼을 쓰는 등 50년간 교육과 언론에 몸담아 왔다.

필자는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 얻은 경험과 교육정책 연구를 통한 이론에서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나름대로 생각하고 쓴 글이다.
편집내용은 교육현장, 교육정책과제, 대학교육의 자율성, 사회교육의 책임, 법과 정치로 5장으로 나누었다.
이 책에서 지금 우리 자녀를 둘러싸고 있는 교육환경은 매우 심각할 정도로 비교육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교사의 교권은 학생인권조례, 일부 별난 학부모, 당국의 무기력, 무책임한 처사로 한없이 무너졌음을 지적하고 있다.
학생들은 종일 학교와 학원에서 입시 위주로만 길러지고 있다. TV연속극에서 배우가 부모에게 보인 불손한 태도와 언어는 孝와 禮를 실종. 동방무례지국(東方無禮之國)를 만들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또 사회는 六法이 떼法에 조롱당하고, 정치는 감옥에 갔다 와도 금배지를 달고 거들먹거리는 몰염치한 사람들이 난장판을 벌이고 있으며, 사법부와 검찰의 고위공직자가 스스로 법치를 허물고 엄청난 뇌물을 받아 구속되는 모습을 보고 자란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까 생각하면 국가장래가 불안하다고 했다.

특히 신문과 방송은 왜곡이 지나쳐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가의 후손마저 친일(親日)로 매도하여 청소년을 심각하게 오도(誤導)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판 맹모(孟母)는 더 이상 이사 갈 곳도 없다고 개탄했다.

일부 학부모의 그릇된 교직관, 국가지도층들의 도덕적 正義적 몰락은 우리 자녀의 가치관을 몹시 흔들어 놓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

김풍삼

저자김풍삼은교육학박사
1941년생:본적경북의성군금성면초전동
본관:광산김씨예안파37세.아호소담(素淡)

주요학·경력
경북대학교/연세대학교·단국대학교대학원/교육학박사
경일여중.경북예술고교교사/대한교육연합회공보실장.정책.교권국장.한국교총사무차장.경북일보논설위원겸서울지사장./한국교육신문초대편집인사장(30만부발행.교원자택직송.5년책임경영)/사학연금공단상임이사신일대학교수.단국대학교교육대학원교수(초빙6년)/동방대학원대학교부총장./박태준국회여당총재교육특보./대구일보고문.

주요논문
교직단체에관한분석적연구.1970./교원보수제도에관한연구,1972./사학교원교권실태에관한연구.1973./청소년의가정환경변인이자아개념과친자관계에미친영향.1979.(석사학위논문)/한국교원문화에관한연구.1992.(박사학위논문)

저서및자격
김풍삼교육칼럼1집“신문로”1995.마당미디어
김풍삼교육칼럼2집“누가우리의자녀교육망치는가?(소담일기)”2017.지식과감성
중등학교제2급정교사(국민윤리)자격증

목차

하사賀詞-윤형섭(연세대학명예교수.전교육부장관)
師表의인생길을걸어온竹馬故友-차흥봉(한림대학명예교수.전보건복지부장관)

책을내면서

제1부학교현장
1.교사와명함
2.학생생활지도달인교사
3.초등학교담임교사
4.스승의자리
5.요즈음학생들
6.아이들은가정에서어떻게길러지나
7.학생들에게폭행당하는교사
8.스승을폭행하는패륜
9.학생이스승을폭행하는패륜적세태
10.학교폭력의책임
11.학교폭력내탓이오
12.학생체벌신중한검토
13.지금교권은살아있는가
14.교권을중시하는법원의판결
15.묵묵히교단을지키는교사들
16.5월의노래부르지않는학생들
17.율곡의10만양병설과국사교육
18.한국사제대로가르쳐야
19.현행좌편향한국사바로잡아야
20.학생들은무엇을보고배우는가(1)
21.학생들은무엇을보고배우는가(2)
22.올여름더욱무덥게하는일들
23.2011세계육상대회와살아있는체육교육

제2부교육정책과제
1.사교육비경감대책
2.실효성이불투명한사교육비올인
3.교육정책교육전문가에게맡겨라
4.교사평가에부쳐
5.교사평가수용은교사의자존심
6.지방자치단체는교육에관심가져야
7.교육감의자리
8.경북교육감선거에부쳐
9.교육이지방행정예속은안돼
10.교장공모제도
11.오바마의교육개혁
12.TV시청료인상신중해야
13.日敎組쇠퇴거울삼아야
14.한국교총과전교조
15.한국교총과정치활동
16.좌파교육감당선에대한소감
17.한국교총회장의자리
18.영화“도가니”가남긴것
19.정직하지못한사람들
20.이번총선에서학생들은무엇을배웠나

제3부대학교육의자율성
1.대학총장직선제의문제
2.국제경쟁력을기르는대학들
3.대학입학사정관제도
4.한국교육국제경쟁력길러야
5.교육은선생님에게달렸어이바보야
6.수석입학과꼴찌
7.교수시국선언에부쳐
8.대학교수의정치활동
9.표현의자유
10.꼭교과서에실려야하느냐
11.국가발전과교육
12.KAIST총장의대학개혁방법필요하다
13.반값대학등록금
14.시급한학교교육의자율화
15.너의성공이나의성공
16.청년의삶과책임
17.청년은찬란한미래가있다
18.졸업을앞둔젊은지성에게
19.국민통합과복지
20.학생들보기가부끄럽다

제4부사회교육의책임
1.중국은우리에게무엇인가
2.중국을바로알자
3.독도는우리땅이라고노래만할것인가
4.그래도지금우리는일본을도와야한다
5.자연산기적의사과
6.이승만과2·28민주화운동
7.2·28대구민주화운동50주년
8.국군은죽어서말한다
9.헨리키신저의6·25전쟁이야기
10.건국62년그리고이승만
11.건국63년이승만과박정희
12.박정희대통령올바르게가르쳐야
13.대통령선거에교육은없다
14.국가발전과교육그리고교사
15.한국기독교와구국운동
16.포퓰리즘에젖은한국
17.노벨문학상과수상후보자
18.가난한자의소리에귀막으면
19.아직도이런공무원이있다니
20.4월과식목일
21.우리집돼지야내가왔다미안하다
22.대구일보창간에부쳐
23.한국의진보는좌파,교육이걱정된다

제5부법과정치
1.풀뿌리민주주의가남긴것들
2.좌파교육감과서울무상급식주민투표
3.우리사회모순들
4.법치허무는판사들
5.이해할수없는일들
6.지식인의가식적자기변명
7.겉희고속검은자
8.종북세력국회진출걱정된다
9.국가장래의어두운그림자
10.나라기강이흔들린다
11.부패한공직자들
12.법안지키는사람들
13.세모에나눔과영원히없어져야할것들
14.채명신장군이남긴교훈
15.정치와종교
16.박근혜의침묵
17.모든사람들이알고있는것을
18.박근혜후보의선택그리고
19.지금대통령이할일
20.정부가시급히해야할일
21.정치인의무책임한막말
22.부정당선된종북(從北)의원사법처리돼야
23.문창극을흔들지마라
24.박대통령이원칙은무너지는가
25.저급하고낡은정치의책임
26.나라가걱정스럽다
27.민주와반민주
28.박대통령의사람선택
29.대구2·28과광주5·18
30.대통령의침묵은끝내야한다
31.이제지식인이나설때다
32.김무성,유승민,나경원의변명
33.한국언론부끄럽지않은가
34.사법의절개(節介)를기대한다
35.유승민후보와아버지고유수호의원

출판사 서평

우리교육이안고있는문제가무엇인가
金豊三교육칼럼2집『누가우리의자녀교육망치는가?』

사람은누구나태어나서부터부모형제교사의영향을받고성장한다.학교에서는친구와어울리면서사회성을키운다.그러나지금우리자녀들을둘러싸고있는교육환경은매우심각할정도로비교육적이다.교사의교권은학생인권조례,일부별난학부모,당국의무기력무책임한처사에한없이무너졌다.학생들은종일학교와학원에서입시위주로길러지고있다.사회는떼法이六法을조롱하고,정치는몰염치한사람들이불의를正義로둔갑시켜난장판을벌이고있다.사법부와검찰의고위공직자가스스로법치를허물고엄청난뇌물을받아구속되는모습을학생들은종종본다.특히신문과방송은근거없는소문을사실확인도없이친일(親日)이라고편파적으로보도하여청소년을오도(誤導)하고있다.이제현대판맹모(孟母)는더이상이사갈곳도없다.오늘날어른들의추악한모습이자녀들의교육을망치고있다고생각된다.

학부모나학생이교사위에군림하거나교사직분을대신수행하려한다면교육체계는붕괴될것이며,정당이이익단체노릇을하거나국회의원이행정부의고유직능을대행하려한다면이나라의정치체계가붕괴하게될것이며,사법부가정치권을넘보거나사회여론앞에좌고우면한다면사법부의독립은곧위기를맞게될것이라는경고가이책에전반적으로흐르고있다.그런점에서도나는이책이보다많은사람들에게읽히기를바란다.
-윤형섭(연세대학명예교수.전교육부장관)

교육현장의문제점을지적하고대안을제시하는정책전문가의혜안이곳곳에실려있다.‘캄캄한밤중한줄기의불빛처럼어둠에서눈을뜨게하는’스승의사명을강조하기도하고,‘학생들은무엇을보고배우는가?’라는책제목으로배우는학생들의올바른길을제시하기도하였다.교직단체의활동범위를넘어선전교조활동의부당성을지적하기도하고,교수들의시국선언과같은현실정치에대한비판도그내용으로담고있다.
-차흥봉(한림대학명예교수.전보건복지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