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는 흐른다 (섬진강의 사계 | 가슴을 도려내는 듯 아름다운 자전적 서정시 87)

은하수는 흐른다 (섬진강의 사계 | 가슴을 도려내는 듯 아름다운 자전적 서정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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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가슴을 도려내는 듯 아름다운 자전적 서정시 87선, 『은하수는 흐른다』. 이 시집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김종득

저자소석김종득(素石金鍾得)은
1935년전남순천出生
순천고등학교
전북대문리대국문학과

詩人,漢學者,公認仲介士,住宅管理士

저서
은하수는흐른다(시집)
아쟁산조(시집)
찔레꽃(시집)
섬진강(소설)
맹옹세유기(소설)
풀기쉬운한문길라잡이(명문당)
(고전을음미하며한자를과학적으로익히는
체계적인한문공부학습서)
공동주택관리사수험서(공동저)

목차

섬진강의사계
추천의글
지은이의말
헌정시

제1부은하수는흐른다
서시
은하수는흐른다
살풀이
풀무
나목Ⅰ
세월
민들레애가
나무

같은것과다른것
아름다운것
남을위하여태어난생명은없다
창(窓)Ⅰ
아쉬움
나목Ⅱ
궤도없는철길
그림자
사랑의꽃잎
행복한마을로흐르는강
비우는것이강물이된다
물이여
회고
호수
등신
욕심없는나무
세월의진실
바위
바위에띄운기도
지혜의강
오늘

제2부향기로운세상
강은한곳으로흐른다
뻐꾸기가우는사연
네(四)번의변화
주는것과받는것

흑백논리
빈터의아이들
별이반짝이는이유
표현한사랑은사랑이아니다
탄화된우정

종이학
시인(詩人)의몫
한잔의예술

도시의어느여름
주사
나눠야사는꽃
늙은부엉이부부이야기
자화상
나눔
얼간이의넋두리
향기로운역사의과일이열리는나무
겉과속
소망이이루어지는곳

제3부향수의강물
오동나무
클로버가피는언덕
고향
아카시아그늘에서
주소없는편지
바다에오는비

문수골입구에서

임의목소리
봉숭아로핀연옥이

두고온옛집
어린시절의추억
국화향기
꽃밭에서

한촌
그림판
사성암
조롱박
박넝쿨
감자밭으로날아온나비
가을들판
돌아온만경들
창(窓)Ⅱ
낙엽을태우며
나그네
이름과나
임의모습
산촌에내리는눈
동백
시(詩)란

출판사 서평

“시(詩)라는이름이지어지기전에우리들가슴속에는詩가있었습니다”

“이한권의시집이만들어지기까지는80년의세월이필요했습니다.
사경을넘나들게했던무서운병마도저자의예술혼을향한순수와끈기,용기를결코꺾지는못했습니다.
[은하수는흐른다]는우리모두의아버지이자이책의저자인소석김종득시인의80년역경의삶을아름답고정제된언어로우리민족의한(恨)과,정(情)과사랑을녹여한편의수묵화처럼잔잔하게그려낸가슴뭉클한서정시입니다.
이순(耳順)을바라보는불효자식이아버지의시를정리하면서머리카락을뽑아짚신을삼아드려도다갚지못할부모님의은혜를되돌아보는시간을갖게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먼저가신어머니와아직도어머니를못잊고계신아버지를위해[은하수는흐른다]를엮어바칩니다.

가슴도려내는듯깊은여운을주는소석김종득의시집[은하수는흐른다]를세상의모든자식들과함께나누고싶습니다.”
-엮은이의말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