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남긴 정겨운 소리

그리움 남긴 정겨운 소리

$12.00
Description
임정택의 시집 『그리움 남긴 정겨운 소리』. 이 시집은 임정택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임정택

저자임정택은
전남곡성출생
ㆍ광주교육대학교졸업
ㆍ인하대학교교육대학원졸업(석사)
ㆍ(전)인천가림,건지,대청교감
ㆍ(전)인천부광초등학교교장
ㆍ현대문예시등단

시집
ㆍ물길따라가는인생
ㆍ설레임향기처럼
ㆍ그리움남긴정겨운소리

목차

작가의말

1부그리움남긴정겨운소리
그대행복한가
청산도
그리움남긴정겨운소리
어디로갈수있을까
할말많은부부
어머니이야기
보고잡소

겨울이야기
은퇴
새벽을여는사람들
고향
마음속에핀꽃
카톡
노년의인내
얼굴
퇴직후
옛그림자찾아
청춘
여수밤바다
떠나긴아쉬운봄
기다림의고향역
인생시소게임
설경
너그러운밤
봄비
달밤
서른살
가을에떠나지마
매미
산사의밤
산철쭉
계곡
솔바람
기다림
여름과가을사이
가을길
비오는밤
촛불의뜻을따르라
봄을기다리며

2부꽃향기따라산길밟으며
주인없는꽃
가을오는가
봄의속삭임
박꽃

해조음(海潮音)
반쯤핀꽃
옹달샘
가을속으로
거문도
제비꽃
외로운섬
여름숲
단풍숲
낙엽
산수유꽃
바다건너온봄
화전놀이
산벚꽃
눈부신꽃길
도솔암
장미꽃피면
새하얀소금꽃
가을걷이
가을이오면
꽃길
숲길
눈꽃정원
겨울계곡
매화
새벽에핀연꽃
매정한그대
달콤한거짓말
사랑이저무니
인생가을
가을에물들다
억새꽃
하얀서리꽃
벗님을남겨두고
불밝혀라
무릉도원
목마름

가족작품|허수아비

출판사 서평

산문이펼침이라면시는오므림이고
세상을녹이는사람들의일상생활속에글감은널려있습니다.

봄날에시인은꽃과꽃사이를날아다니는꿀벌입니다.꽃을통해사람은꽃너머아득한저편을보면서가슴에서우러나오는긍정의힘이얼마나큰것인지단순하고쉬운언어로깊은울림을느끼며,일을통해서세상을바꾸기보다시를씀으로마음속아름다운세상에대한꿈을그립니다.

그렇게그리움을달래봅니다...

-
참오래간만이네
어허세월이반백년흘려서
무심코지나칠뻔했네.
팽팽한얼굴주름가득하고
꼿꼿했던허리는활처럼휘어
지팡이짚고오는가

잘가시오잘가
난여기있을랑께
이제가면언제또올라요

눈물로지새운밤
얼마나힘들었는데
언제나오시려나.

바람불면기다려라
물결따라배띄워라
그리움남긴정겨운소리

아직도떠나긴아쉬운봄